녹음으로 가득한 다이묘의 정원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승려 도치의 기도로 발견된 온천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 약 800개의 상점이 모여 늘 활기에 넘친다
녹음이 울창한 구마노로 이어지는 길
상쾌한 산 속 공기에 기분이 호쾌해진다
식사와 잡화, 패션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아고완만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리조트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6만평의 광대한 대지에 펼쳐지는 자연가득한 고급리조트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역 근처라서 교통이 편리. 공중목욕탕 중에서 유일하게 서양식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환상적인 오솔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간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명작부터 희귀한 한 권까지 전세계의 만화가 총집합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