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노천탕에 노래방과 암반욕까지. 반려견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곳
여주인의 요리가 유명하다. 인기가 많은 고도 도시락은 예약 필수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기품있는 미녀의 벽화가 출토되었다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화려한 고베의 근대와 재해의 날들을 기억에 새기는 공원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세계 최대 분묘. 5세기 경에 축조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귀여운 동물들을 여유있게 관찰
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미나미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 젊은이들의 유행 발신지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자가원천이 있는 가정적인 숙소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일본 제일의 벚꽃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