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최인근의 한신 아마가사키역에서 직통으로, 우메다까지 약 7분, 난바까지 약 15분, 고베(산노미야)까지 약 23분의 좋은 위치입니다. 국도 2호선 따라 유독 높이 솟아오른 22층 고층 건물로, 한신 지역의 랜드마크적인 호텔입니다. 오사카 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2층 스카이 바를 비롯해, 일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레스토랑 6개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1,000명 수용 가능한 연회장을 갖춘 아마가사키 유일의 시티 호텔입니다. 118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을 병설하여 차량 이용 고객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관광뿐 아니라 비즈니스 이용, 콘서트 및 이벤트 참가에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