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최고급 료칸 수준에서 쾌적한 템플스테이
나라시대에서 전해지는 국보급 문화재를 소장해온 보물창고
헤이안 시대에 시라카와 천황이 건립한 뒤, 무로마치 막부 2대 장군 아시카가 요시아키라(足利義詮)의 원호를 본따 현재의 이름으로 명명되었다. 적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시아키라가 따랐던 남조 무장 구스노키 마사쓰라(楠木正行)의 머리 무덤과 요시아키라의 묘가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가을철에 경내를 물들이는 단풍도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삼각대, 일각대 반입 불가)
쇼무 천황이 이곳의 당탑을 건립했다고 전해진다. 가마쿠라 시대에 지어진 우아한 누문(국보)이 옛 큰길에 면하여 세워져 있으며, 경내 중앙에는 가마쿠라 시대의 13층 석탑(중요문화재)이 자리하고 있다. 코스모스 명소로도 유명하다.
교토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는 진종 오타니파의 본산. '오히가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1200년의 세월을 이겨온 세계유산 삼층탑
시치조호리카와에서 '오니시상'이라 불리며 사랑 받는 정토 진종 혼간지파의 본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에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불상 앞에 서서 합장하다
예술의 마을에서 시작되는 다도의 전당
<조주진부쓰기가>가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