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수심 6m의 해저를 바라본다
멋진 이끼 정원이 유명
이세진구 신사를 참배하는 VIP를 위한 숙박시설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사랑의 달인 히카루겐지에게 인연을 나누어 받고 싶다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다실 '핫소세키'가 유명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니혼쇼키>에 기록되어 있는 신사
시오노미사키의 남단에 위치한 전망대. 7, 8층의 전망실은 해발 100m로 눈앞에 태평양의 광대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멀리 나치산까지 내다볼 수 있다. 입장객은 시오노미사키 방문을 증명하는 '혼슈 최남단 방문 증명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곶 끝자락에는 '망루의 잔디'라고 불리는, 10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레스토랑에는 지역 특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