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교토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신사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인연 끊기, 인연 맺기를 기원한다면
수심 6m의 해저를 바라본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고산수식으로 만들어진 '암석 정원'이 전세계적으로 이름난 임제종 사찰.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교토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는 기온 마쓰리(축제)로 유명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