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계절마다 벚꽃, 연산홍, 단풍을 감상하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신화 시대부터 자리한,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중 하나이다. 아오이 마쓰리(가모제)로 유명하며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헤이안 시대 후기, 후지와라 섭정 시대의 번영을 후세에 전하는 극락처럼 아름다운 사찰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위용을 자랑하는 슈겐도의 총본산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