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해상 47m에서 바다를 내려다 보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정원을 감상하며 맛보는 말차에서 느끼는 여유로움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다실 '핫소세키'가 유명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