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다이코 님(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성'으로 친숙한 오사카의 상징적 건물. 국가 등록 유형 문화재로도 등재되어 있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번화가에 위치한 인연의 신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백로성이라는 별명으로 널리 알려진, 아름다운 성.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위용을 자랑하는 슈겐도의 총본산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