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적인 정서로 넘쳐나는 콜로니얼 양식의 이진칸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구로타니 상이라는 이름으로 친숙하다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본존은 아미타불. 본당의 쇼토쿠 태자상은 중요문화재
도요케노오카미 신을 모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