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4개의 정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일본 전국에 있는 고야산 신곤슈의 총본산
오우미 8경 '미이노반쇼(三井の晩鐘)'로 유명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동물 박제에 깜짝 놀라다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