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의 건물은 나카노시마 섬의 상징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
사이고쿠 33소의 1번째 영지에는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