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바다와 하늘 그리고 진홍빛 타워의 콜라보레이션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기념촬영 스폿으로도 인기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
매화꽃 속에서 오노노 코마치를 그리다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