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55만 5천개의 돌로 만들어진 기슈 도쿠가와 가문의 성터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수심 6m의 해저를 바라본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가노 모토노부의 정원이 있다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