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사계절 내내 버드 워칭을 즐길 수 있다
바다로 튀어나온 큰 바위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무라사키 시키부와의 인연, 아름다운 정원과 오래된 역사를 간직한 절
사시사철 멋진 경치를 감상하다
밀교 미술의 보물창고인 고야산
좁은 골목길에 조용히 자리잡은 무색 온천. 탄산천과 라듐 온천의 긴센
일본 최고의 낙차와 풍부한 수량을 자랑하는 명품 폭포는 히로진자 신사의 신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비와코 호수의 불꽃 축제
자가원천의 탕이 가득 넘치는 욕탕이 평판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
이이 가문의 귀중한 자료를 소장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가레산스이식 정원과 단풍으로 풍류를 즐기는 절
웅장한 아즈치조 성이 되살아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