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전통공예품을 알다
대자연 속 트레킹 코스
오사카성 천수각을 중심으로 마련된 오사카 시민들의 휴식처. 벚꽃, 매화 등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의 아름다움도 만끽할 수 있다.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드레스를 입고 기념 촬영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
세계 최대 높이의 관람차에서 감상하는 절경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아카시카이쿄오하시 대교의 앵커리지가 놓여진 백사장과 울창한 소나무 숲에 만들어낸 명승지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
기슈번의 무사들이 거주하던 주택
승려 도치의 기도로 발견된 온천
높이 300미터를 뽐내는 일본 최고의 초고층 빌딩. 백화점, 미술관, 호텔 등이 들어선 오사카의 랜드마크이다.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도심에 있지만 심산유곡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일본 정원
오사카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게이한신(교토, 오사카, 고베) 지방의 안방'. 일본 3대 옛 온천으로 손꼽히는 명온천이 바로 이곳이다.
가정적인 서비스가 호평 아이들도 환영하는 온천숙소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일본의 폭포 100선에 선정된 미노오타키 폭포까지 산책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