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사람들이 많이 찾는 친근한 동물원
마이코 공원에 건설된 8각 3층의 서양관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귀여운 동물들을 여유있게 관찰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세계 최대 높이의 관람차에서 감상하는 절경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매화 명소이자 시민들의 휴식처
건물과 인테리어는 작품 그 자체. 교토의 옛 풍정이 느껴진다
신비로움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저절로 힐링되는 공간
물과 자연, 그리고 도시의 오아시스
고베에서 최초 공개된 대표적인 이진칸
시라하마의 바다를 품에 안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사람 손이 닿지 않은 자연에 둘러싸인 겨울 센닌부로탕도 유명
남조의 역사를 간직한 옛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