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전통공예품을 알다
아케이드 아래 약 170개 점포가 늘어선 상가. 먹다 망한다는 구이다오레의 도시 오사카답게 활기가 넘치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린다.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겐지모노가타리>의 매력을 오감으로 느끼다
기네스 북이 인정한 세계 최고의 현수교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해질녘이 너무나 아름답다
집사 스타일의 가이드가 안내
고베에서 가장 번화하다
역대 천황이 살던 오랜 역사의 유산
오사카의 사계절을 강과 더불어 만끽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야마자키'가 탄생시킨 일본 최초의 몰트 위스키 증류소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스릴 만점 어드벤처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일본 제일의 벚꽃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