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한 아즈치조 성이 되살아나다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역사적인 남바의 상징적인 명소. 관광객들도 반드시 가는 필수 참배 코스
기노사키에서 가장 오랜된 공중목욕탕
일본에서 판다를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등 감동 체험이 가득
니이지마 야에의 남편인 니이지마 조 씨가 개교한 대학교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훌륭한 건축물에서 책과 친해지다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예술가의 감성을 만나다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데즈카 오사무의 세계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전실 오션뷰인 해변 리조트 호텔 에스테나 풀장도
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승려 구카이의 전설이 깃든 명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