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폭포에 대한 신앙이 기원이다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가미가타전통예술의 전당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동물원만이 아니다. 볼거리가 가득한 대형 공원
울창한 숲에 둘러싸인 산 속의 미술관으로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간사이 굴지의 온천 마을에서 즐기는 갈색의 온천탕. 철분과 염분이 농후한 킨센 온천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거대한 스파 리조트에 병설된 시크릿 호텔
문인들이 은거했던 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