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물들어가는 일본 제일의 벚꽃
금발의 빌리켄 석상(3대)이 수호하는 오사카의 심벌 쓰텐카쿠. 창건 이래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퍼레이드와 쇼 그리고 어트랙션으로 마음은 벌써 스페인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100척이 넘는 배들이 오카와 강을 오가는 풍경은 압권이다
유노미네 온천의 상징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온 유쓰보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사계절 내내 버드 워칭을 즐길 수 있다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장대한 삼문이 맞아주는 오바쿠슈의 대본산
지명의 유래가 된 '일본 폭포 100선'의 대형 폭포
아케이드 아래 약 170개 점포가 늘어선 상가. 먹다 망한다는 구이다오레의 도시 오사카답게 활기가 넘치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린다.
관광객들로 붐비는 서일본 최고 높이 지상 256m 타워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동경하는 보석의 섬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오사카의 사계절을 강과 더불어 만끽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