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기리는 대차회가 열린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지하형 미술관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정성이 깃든 600평의 일본정원이 펼쳐진 전통의 숙소
에도 시대의 오사카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 '주거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도성의 방어 및 방화 건축에 대해 알다
아카시카이쿄대교의 모든 것을 알다
전국 덴만구 신사의 총본사이며 스가와라노 미치자네(菅原道真) 공을 어제신으로 모시고 있다. '기타노노 덴진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세계 최대 높이의 관람차에서 감상하는 절경
환상적인 오솔길을 걸으며 잠시 쉬어간다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우아하게 크루즈를 즐기다
기노사키 공중목욕탕 중에서 가장 인기 호쾌한 폭포 온천탕이 호평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지명의 유래가 된 '일본 폭포 100선'의 대형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