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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매실! ‘와카야마 매실 음식’ 총정리

햄버거부터 디저트까지 모두 매실! ‘와카야마 매실 음식’ 총정리

업데이트 날짜: 2020.12.23

매실의 본고장이자 매실의 대표품종 「난코매실」의 발상지이기도 한 와카야마현
히다카군 미나베초. 주변에는 매실 산지 특유의 지역음식과 매실 디저트
가득하다. 그래서 이번에는 매화구경과 함께 반드시 가보고 싶은 와카야마
매실이 들어간 음식 명소를 소개한다.

목차
  1. 빵에 통째로 우메보시를 넣었다!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신선한 「매실이 가득 들어간 기슈 매실버거」
  2. 완숙된 매실의 즙이 넘치는 노포 과자점 「우메슈 다이후쿠」
  3. 난코매화와 고당도 토마토의 만남 ... JA 기슈의 「토마토 매실」
  4. 난코매실이 들어간 깔끔함과 크리미한「까르보나라풍 라멘」

미나베초에 있는 「미나베바이린(南部梅林)」은 일본 최대의 매화나무으로 현지 농가의 지원으로 매화의 개화시즌이 되면 매년 공개되고 있다(대략적인 개원기간은 1월말 ~ 3월초 예정) . 초봄의 산골을 하얗게 물들이는 매화는 그 청초함과 가득한 향기로 방문객들을 매료시킨다.

그러나 미나베초의 매력은 매화 감상 뿐만이 아니다. 주변에는 매실산지 특유의 그 지역 음식과 매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모처럼 미나베초를 방문했다면, 매실 음식을 맛 보지 않으면 손해. 그래서 이번에는 미나베초의 매실 음식 명소를 돌아보는 여행에 떠나보도록 하자!

빵에 통째로 우메보시를 넣었다!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신선한 「매실이 가득 들어간 기슈 매실버거」

빵에 통째로 우메보시를 넣었다! 이색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신선한 「매실이 가득 들어간 기슈 매실버거」

먼저 방문한 곳은 미나베 매화나무 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빵 공방 KAWA」의 다나베점. 빵 공방 KAWA는 와카야마를 중심으로 퍼져있는 체인빵집으로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가게에 들어가면 다양한 종류의 빵이 즐비하다. 두근두근한 기분을 느끼며 가게를 둘러본다.

바로 눈앞에서 찾았다!

▲「매실이 가득 들어간 기슈 매실버거」422엔(세금포함)
▲「매실이 가득 들어간 기슈 매실버거」422엔(세금포함)

여기「전국 각 지역의 버거 그랑프리」에서 1등을 획득한 햄버거! 이번 매실 음식중 먹어보고 싶었던「매실이 가득 들어간 기슈 매실버거」입니다.

통째로 넣은「기슈 벌꿀 난코매실」을 메인으로, 육즙 맛이 가득 느껴지는 기슈 매화닭을 이용한 치킨카츠, 궁합이 좋은 야채와 토마토를 8개의 곡식이 들어간 빵이 감싼다. 우스터 소스에 다진 매실을 섞은 비장의 검은 소스와 매실피클을 섞은 타르타르 소스가 2가지 들어가 와카야마의 맛이 제대로 응축되어 있다.

▲맛있어 보인다! 바로 계산대로 가져갔다
▲맛있어 보인다! 바로 계산대로 가져갔다

물론 테이크 아웃도 가능하지만, 가게 안의 시식이 가능한 공간에서 바로 먹을 수도 있다.

가게 안에서 금방 만들어진 버거를 먹어본다!
멋진 테라스 좌석과 카운터 좌석도 있으므로, 혼자라도 전혀 문제없다.

단면은 이런 느낌. 제법 볼륨감이 있다! 두꺼운 치킨에 존재감이 느껴지는 토마토, 그리고 매실. 한 입 먹어보니 생각보다 매실맛은 느껴지지 않네 라고 생각한 순간, 나중에 상큼한 매실의 맛이 느껴졌다!

▲특별히 조리공간에 들어보내주며 견학을 시켜 주셨다
▲특별히 조리공간에 들어보내주며 견학을 시켜 주셨다

「기슈 매실 닭」이라는 브랜드 토종닭을 취급하는 그 지역의 양계업체, 매실 가공업체와 협력하여 만들어 낸「매실이 가득 들어간 기슈 매실버거」는 이렇게 하나하나 가게에서 정성을 들여 만들고 있다.

▲매실 1개를 통째로 넣고 있는 모습
▲매실 1개를 통째로 넣고 있는 모습

매실의 새콤달콤한 맛이 이렇게 치킨과 빵에 잘 어울리다니... 이것을 생각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치고 싶다. 치킨까스는 식어도 기름지지 않고 아삭아삭 식감이 남아있다.

▲겉 보기에는 볼륨감 가득해 보이는데 여성들도 부담없이 딱 좋은 양이라는 평가
▲겉 보기에는 볼륨감 가득해 보이는데 여성들도 부담없이 딱 좋은 양이라는 평가

8종류의 곡물을 사용한 건강에 좋은 번스와 상큼한 매실, 야채, 닭고기 맛이 모두 절묘하게 잘 어울린다 ♪

▲가게 안은 카운터석, 테이블석, 밖에는 테라스석도 있다
▲가게 안은 카운터석, 테이블석, 밖에는 테라스석도 있다

따뜻한 드립커피나 홍차, 탄산음료 등도 물론 있으니 여행중 잠쉬 쉬어갈 수 있다. 이곳에 온다면 반드시 이곳의 버거를 먹어보길 바란다.

  • 빵공방 KAWA 다나베점
    パン工房KAWA 田辺店
    • 주소 和歌山県田辺市明洋1-19-2
    • 전화번호 0739-26-1748
    • [영업시간]9:00~20:00
      [휴일]없음

완숙된 매실의 즙이 넘치는 노포 과자점 「우메슈 다이후쿠」

맛있는 버거를 먹은 뒤 '녹아웃 된 후에는 미나베바이린(미나베 매화나무)에서 가장 가까운 역인 JR 남부역 근처의「가츠라도」로.

이곳은 창업 백여년이라는 마나베초의 노포 화과자 가게.

▲화과자는 물론 양과자도 있다
▲화과자는 물론 양과자도 있다

원래는 화과자만을 판매했지만 선대에서 양과자 만들기도 시작해, 지금은 할머니가 화과자를 당담하며 가게 주인이 양과자를 담당하고 있다고 한다.

▲친절한 가게 안주인
▲친절한 가게 안주인

이곳은 매실을 재료로 한 다양한 과자를 갖춘, 매실 디저트가 가득한 가게. 어떤게 맛있는지 가게 안주인에게 추천을 부탁했다.

▲「우메슈 다이후쿠」1개 140엔(세금포함)
▲「우메슈 다이후쿠」1개 140엔(세금포함)

첫 추천은「우메슈 다이후쿠」. 미나베초의 매실농가인 「겟코농원」과 공동개발한 디저트로 매실주에 담근 부드러운 완숙 난코매실을 사용하고 있다. 씨를 제거하고 열매 안에 커스터드 크림과 숨겨진 맛으로 매실 젤리를 넣어, 흰 단팥과 규히라는 떡으로 싸서 만든 먹거리이다. 살짝 청색을 띠는 규히가 먹기에는 너무 아까워 보인다.

화과자에 커스터드 크림을 넣는 것이 의외라는 생각도 들며, 또한 이것이 매실의 풍미와 절묘하게 어울린다! 지금까지 딸기 다이후쿠를 비롯한 다양한 과일들이 들어간 찹쌀떡은 먹어봤지만, 이 궁합도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고급스런 살구 리큐어 절임을 연상시키는 맛이다.

가게 3대째의 남편 가츠라 타쿠야 씨에게 든은 이야기에 의하면 미나베초의 난코매실을 과자에 이용하기에는 신맛과 단맛의 조정이 어렵다고 한다. 하지만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거듭하다가, 매실주에 담궜던 매실과 커스터드의 조합으로 균형잡힌 맛의 과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고 한다.

▲「매실양갱」1개 540엔(세금포함)
▲「매실양갱」1개 540엔(세금포함)

두번째로는 수제의 난코 매실 장아찌를 듬뿍넣어 반죽한 양갱. 예쁜 주홍색에 매실 알갱이들이 보인다!

부드러운 단맛과 고급의 매실의 향기가 입안에 퍼진다. 적당한 단맛이므로 화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평소 양갱을 그다지 먹지 않는 분들에게도 추천한다.

▲「이모모찌」1개 98엔(세금포함)
▲「이모모찌」1개 98엔(세금포함)

그리고 이것은 매실로 만든 음식은 아니지만, 가츠라도의 간판 상품이다. 「이모모찌」는 지역의 향토 과자로 고구마를 떡 안에 넣은 것이다. 안에는 직접 만든 단팥, 겉은 국내산 콩가루를 묻혔다.

매화를 보러 와 돌아가는 길에 선물로 「이모모찌」를 구입하는 것이, 옛날부터 이 근처에서 행해지는 습관이었다고 한다.

▲「매실센베」5장 290엔(세금포함)
▲「매실센베」5장 290엔(세금포함)

아직도 맛있는 디저트가 많이 있다. 이것은 어린 시절에 직접 만들어 먹었던 것 같은 소박한 센베. 질리지 않는 맛으로, 차와 같이 먹으면 계속 먹게 될거 같다. 센베에는 매실의 모양이 찍혀있다. 안에는 매실 파우더가 들어가 있어, 한 입 베어 먹으면 부드럽게 매화 향기가 난다.

▲「츠유 아카네 롤」1조각 130엔(세금포함)
▲「츠유 아카네 롤」1조각 130엔(세금포함)

매실주 다이후쿠를 만든 뒤에 새로운 신상품으로 개발한 디저트다.「츠유 아카네」는 이 지역에서 개발된 매실의 신품종을 말한다.「우메보시 이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사용가능한 매실」을 목표로 만들어진 품종으로 신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그 츠유 아카네로 만든 잼을 넣은 생크림이 부드러운 롤 케이크 속에 들어가 있다. 버터와 마가린, 생크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데 옛날에 먹은 버터 크림 케이크를 연상시키는 어딘가 그리운 맛. 거기에 매실잼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이 난다.

이 지역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노포 화과자 가게 「가츠라도」는 다양한 매실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명소.

  • 가츠라도
    かつら堂
    • 주소 和歌山県日高郡みなべ町北道257
    • 전화번호 0739-72-2215
    • [영업시간]8:00~19:00
      [휴일]부정기 휴일

난코매화와 고당도 토마토의 만남 ... JA 기슈의 「토마토 매실」

이어 한와자동차도 마나베IC에서 약 3분 거리의 「JA 기슈 혼마몬 후루사토 산지 직판장」에 이동하였다.

JA기슈가 운영하는 미치노에키와 같은 가게

▲와카야마 먹거리가 늘어선 가게 안
▲와카야마 먹거리가 늘어선 가게 안

다양한 매실제품 외에도 인근 지역의 특산품을 판매. 방금 전 소개한 가츠라도의 매화 디저트도 팔고 있었다.

우메보시 상품도 「이렇게 종류가 많은가?」라고 할 정도로 다양했다. 이 지역의 야채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기분좋게 시식을 권하는 스태프
▲기분좋게 시식을 권하는 스태프

그 중에서도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이것!

▲「토마토 매실」60g 398엔(세금포함)
▲「토마토 매실」60g 398엔(세금포함)

이번에 추천하는 상품은 바로 토마토 매실이다.토마토와 매실의 만남이라... 과연 어떨까?

▲오리지널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 있으니 그것을 뿌려서 먹는다
▲오리지널 토마토 소스가 들어가 있으니 그것을 뿌려서 먹는다

참신하네~ !!도대체 어떤 맛일까요?조심해서 한입 먹어보니 토마토의 단맛에 놀랐다!매실의 신맛과 토마토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새로운 감각의 디저트 같았다.

▲너무나 맛있어서 다시 토마토 소스를 뿌려서 먹었다
▲너무나 맛있어서 다시 토마토 소스를 뿌려서 먹었다

달콤하고 상쾌하고 프루티한 느낌!이것은 매실이라기보다 새로운 과일같은 느낌이다.매실과 토마토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 JA 기슈 오리지널 미니 토마토「유토세이」는 1팩에 약 300g으로 500엔 (세금포함)
▲ JA 기슈 오리지널 미니 토마토「유토세이」는 1팩에 약 300g으로 500엔 (세금포함)

「토마토 매화」는 JA 기슈가 주도하여 개발한 새로운 우메보시.우메보시는 염분이 너무 강해서 용도가 한정되어있는 감이 있었다. 그런 가운데, 우메보시를 그 지역의 고당도 토마토 주스에 넣는 것을 고안. 부드럽고 달콤한 신감각 디저트로 토마토 매화가 탄생했다고 한다.그 지역 특산품들 간에 협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토마토 우메 1개 108엔(세금포함)
▲토마토 우메 1개 108엔(세금포함)
▲「토마토 매실」 페이스트 298엔 (세금포함),「토마토 매실소스」,「토마토 매실폰즈」각 398엔 (세금포함) 으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토마토 매실」 페이스트 298엔 (세금포함),「토마토 매실소스」,「토마토 매실폰즈」각 398엔 (세금포함) 으로 요리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드레싱과 파스타 양념, 튀김, 냉두부, 피자,타코야키 등의 소스로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토마토 매실소스」,「토마토 매실폰즈」등 다양한 관련상품도 속속 개발되고 있다.

또한 소개한 것 이외에도 많은 와카야마 음식이 모여있는 「JA 기슈 혼마몬 후루사토 산지 직판장」

이곳에는 매실관련 상품은 물론, 당도가 높은 토마토 그리고 훌륭한 자연의 은혜로 길러진 이 지역의 아채도 다수 취급하고 있다. 여행선물을 사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 JA기슈 혼마몬 후루사토 산지 직판장
    JA紀州 ほんまもんふるさと産地直売所
    • 주소 和歌山県日高郡みなべ町東吉田274-1
    • 전화번호 0739-72-1191
    • [영업시간]9:00~18:00
      [휴일]연말연시

난코매실이 들어간 깔끔함과 크리미한「까르보나라풍 라멘」

마지막은 난코매실을 사용한 면류를 먹을 수 있다고 듣고 찾아간 마을의 면을 제조하는 공장인「다카사고 식품」에.

난코매화 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다카사고 식품」

보기에는 보통의 일반회사로 보이지만, 입구에「다카사고 식당」이라고 여져 있다.

입구로 들어가면 「어라? 잘못 찾아 왔나?」라고 생각해 버리지만, 한 5m정도 더 들어가면 왼편에 제대로 식당이 있다.겁내지 말고 돌진하자!

▲식당 공간
▲식당 공간

그런데 이곳의 추천 매실 음식은 좀 색다른 라멘이다.

▲「까르보나라풍 라멘」500엔(세금포함)
▲「까르보나라풍 라멘」500엔(세금포함)

이탈리안 느낌이 물씬 나는 바로「까르보나라풍 라멘」. 외형은 라멘이라기 보다는 파스타와 같다.

파이탄 스프 조금과 녹말로 만든 소에 삶은 면을 얹고, 그 위에 토마토와 베이컨, 그리고 다진 난코매실을 볶은 소스를 뿌리고 치즈가루와 올리브 오일을 뿌려져 있다.

면은 국수공장에서 만든 중화면(생면).매실과 토마토의 신맛이 크리미한 하얀 스프속에 녹아든, 자주 먹고 싶어지는 맛!

여기에서도 역시 매실과 토마토의 궁합이 증명되었다. 매실의 본고장 미나베초만의 특유의 서양식 라멘이었다!

▲「매실 라멘」500엔(세금포함)
▲「매실 라멘」500엔(세금포함)

그리고 이 가게의 또 하나의 매실 음식이 여기에 있다. 하얀 국물의 라멘에 큰 난코매실 한 알이 들어간 심플한 메뉴이다. 이것도 까르보나라풍 라멘과 마찬가지로 면은 제면공장에서 만든 중화면이다.

조금씩 젓가락으로 우메보시를 잘라가면서 면과 함께 먹어본다. 몸상태가 좋지 않을 때 라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깊은 맛의 라멘! 스프가 간장이나 된장이 아니라 하얀 것 또한 매력이다.

▲다카사고 식당의 주방책임자는 이곳 사장님의 사모님、모리시타 미키코 씨
▲다카사고 식당의 주방책임자는 이곳 사장님의 사모님、모리시타 미키코 씨
▲공장기계가 거래처 납품을 위한 중화면과 우동면을 제조중이다
▲공장기계가 거래처 납품을 위한 중화면과 우동면을 제조중이다

식당이 시작된 사연을 사모님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 제면공장의 면 제조과정을 견학 온 사람들이 「만들어진 면의 맛을 보고 싶다」라는 요청이 있어, 자연스럽게 식당을 열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미나베초에 살고 있는 이상, 매실을 이용한 메뉴를 만들자! 라는 생각에서「매실라면」과「까르보나라풍 라멘」을 고안했다고 전한다.

다카사고 식당은 그 어떤 메뉴도 무심코 "무지 싸다!" 라고 말이 나올 정도로 마치 회사내 사원식당 정도의 가격이다. 사원이 아닌 외부의 손님들에게 같은 가격에 제공해 주는 건 무척 고마운 일이다. 인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점심이 되면 여기에 모여 면과 오므라이스 등 다양한 메뉴를 주문한다고 한다.


아는 사람만 아는 현지 밀착의 따뜻함이 있는 제면공장은 와카야마의 매화 음식의 명소로 틀림없다.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들려보길.

  • 다카사고 식당(다카사고 식품)
    たかさご食堂(高砂食品内)
    • 주소 和歌山県日高郡みなべ町気佐藤408-16
    • 전화번호 0739-72-2238
    • [영업시간]월~토11:00~19:00, 일11:00~15:00
      [휴일]부정기휴일

어땟나요?
매실의 본고장 미나베초에 가면 반드시 들려보고 싶은 와카야마 매실 음식 명소! 매화꽃 구경에 매실 음식까지... 봄에 와카야마에 가게 된다면 반드시 가보길 추천해 본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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