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호로 흘러드는 카모가와의 원류, 히라산계의 복류수와 맑은 공기.자판기조차 없는 이곳에서는 아침에는 작은 새들의 지저귐, 낮에는 매미 소리, 밤에는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집중 고도 차가 100미터나 되는 그런 곳에 계단식 논이 펼쳐져 있습니다.그 계단식 논을 지켜보듯 집들이 점점이 흩어져 있습니다.그 계단식 논의 가장 아래에 계단식 논 하우스가 있습니다.계단식 논 하우스에서 보내는 시간이, 사치스러운 삶이란 무엇인가를 느끼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