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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 코로나 이전에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세계 1위였던 도시

오사카 여행 - 코로나 이전에 외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세계 1위였던 도시

공개 날짜: 2019.09.26
업데이트 날짜: 2020.02.28

오사카를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 거대신용회사가 매년 발표하는 [급성장 해외 출국처 랭킹]에 의하면, 과거 8년간의 평균 증가율은 2016년, 2017년 2년 연속으로 세계1위. 일본의 수도 도쿄 마저도 능가하는 위세입니다. 왜 지금, 오사카가 해외여행자들에게 이토록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일까요? 여행자를 끌어들이는 그 매력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코로나 이전의 과거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내용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율이 세계 톱 레벨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율이 세계 톱 레벨
MR. AEKALAK CHIAMCHAROEN / Shutterstock.com

일본정부관광국(JNTO)의 발표에 따르면, 2018년에 일본을 방문한 해외여행자는 전년대비 8.7%증가한 3119만2000명. 통계를 조사하기 시작한 1964년 이후 최다기록이 되었습니다. 그 배경에는 비자의 완화나 LCC등의 저가항공권의 보급, 엔저현상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오사카를 방문하는 외국인의 증가율은 세계 톱 레벨이어서, 2017년에는 5년전의 약 4.2배의 여행객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오사카 맛집에는 빠져드는 매력이!

오사카 맛집에는 빠져드는 매력이!

오사카하면 뭐니뭐니 해도 먹거리(구루메)가 매력입니다. 일본어로 [쿠이다오레]라 하여 “음식에 돈을 낭비하여 파산”한다는 의미의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포장마차부터 미쉐린 가이드에 오르는 식당까지, 다채로운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지에서도 “2017년에 꼭 가봐야 할 장소”의 하나로 오사카를 소개하여 그 이유로 식문화의 질이 높음을 들어 “일본 궁극의 미식이 기다리고 있다” (The ultimate Japanese feast awaits.)고 소개하였습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접근이 용이한 난바도톤보리에는 커다란 문어가 들어있는 타코야키의 포장마차가 몇 채나 있어 언제나 긴 줄이 이어집니다. 그 외에도 오코노미야키나 구시카츠, 우동 등의 오사카 특유의 소울푸드가 인기입니다.

매력이 꽉 찬 컴팩트 시티

매력이 꽉 찬 컴팩트 시티
walterericsy / Shutterstock.com

오사카는 우메다 주변(통칭 키타)과 난바 주변(통칭 미나미), 텐노지의 3군데에 번화가가 집중하여, 서로간의 거리도 가까워서 도시가 컴팩트하게 모여 있습니다. 더욱이, 오사카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 인기인 4대 스팟, 오사카성, 도톤보리,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 가이유칸에도 종횡무진 뻗어 있는 철도를 이용하여, 저렴한 비용에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귀중한 여행자들에게 있어, 이것은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또한, 교토나 나라 등 인기 옛 도시 관광에도 편리해 간사이 공항에서 어디를 가더라도 우선 오사카를 통과한다는 것도 큰 강점입니다.

외국인 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

외국인 서비스로 편리하게 이용.
Quality Stock Arts / Shutterstock.com

여행자들에게 있어 인터넷의 접속환경의 쾌적함은 매우 중요합니다. 오사카에는 「Osaka Free Wi-Fi」나 「HANKYU-HANSHIN WELCOME Wi-Fi」등이 있어 많은 교통기관과 공공시설, 호텔, 음식점, 물판점, 상점가의 어디서나 간단하게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약국에서는 외국인 대응 매뉴얼을 준비하고 있는 곳이 많아 일반 회화나 상태의 확인, 약의 특징 등의 8항목에 대해 한국어, 중국어(번자체, 간자체), 영어의 4개국어로 일러스트까지 그려서 정리되어 있습니다. 드럭 스토어에서 화장품이나 약을 구입하는 외국인에게 있어서는 그림을 손으로 가리키고 정확한 의사를 전달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한 매뉴얼입니다. 이 모든 것이, 외국인의 마음을 배려한다는 점에서 기분 좋은 서비스입니다.

‘유니크’한 오사카 사람이 만드는 개성적인 경치

‘유니크’한 오사카 사람이 만드는 개성적인 경치
Richie Chan / Shutterstock.com

오사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웃음의 도시]라고 대답합니다. 그 정도로 오사카 사람은 유머감각이 있고 재미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오사카는 예로부터 상인의 도시로써 발전해 왔습니다. 웃음은 장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필수인 커뮤니케이션 기술이었던 것입니다. 그 웃음의 문화가 눈에 띄게 드러나는 것이 도톤보리의 독특한 간판들입니다. 움직이는 게나, 거대한 과자 캐릭터 등등. 오사카의 기질을 도시 곳곳에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만국 박람회 결정! 세계가 오사카에 더욱 주목!

오사카 만국 박람회 결정! 세계가 오사카에 더욱 주목!

2025년의 국제박람회(만박)는, 55년만에 오사카 개최가 결정되었습니다. 2020년 도쿄 올림픽, 패럴림픽에 이은 대형 이벤트로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개최지는 오사카만에 만들어진 인공섬 유메시마로, 5월부터 11월까지 185일에 걸쳐 진행됩니다. 세계 150개국이 참가하여, 방문자는 약 2,800만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개최를 앞두고, 더 많은 호텔의 건설이나 교통기관의 정비가 진행되어, 오사카는 여행자들에게 있어 보다 편리한 관광지가 될 것 입니다. 앞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더 많은 외국인이 오사카의 매력에 빠져들 것은 분명합니다.

Text by: WEST P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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