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프팅’이란 6~8인승 고무보트를 타고 승선자 모두가 힘을 합쳐 패들을 저어 급류를 타고 내려가는 인기 아웃도어 액티비티다. 간사이 지구에서 간편하게 래프팅을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는 교토 호즈강이다.

이번에 소개할 ‘키라키라 래프팅’의 집합장소는 JR 교토 역에서 전철로 약 25분, JR 우마호리 역에서 도보 1분의 최상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이곳에는 교토 호즈강 반나절 래프팅 투어(2코스･9:00~, 14:00~), 교토 호즈강 논비리 래프팅 투어(10:30~), 교토 호즈강 저녁 래프팅 투어(16:00~)의 4가지 코스가 있다.

‘키라키라 래프팅’에는 래프팅의 본고장인 뉴질랜드가 발행하는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NZRA4/5)를 보유한 가이드가 소속되어 있다. 가이드 전원이 보통구급구명 자격 보유자로 스태프 전원이 높은 래프팅 기술을 갖추고 경험도 풍부해 안심할 수 있다.

약 2시간이 소요되는 교토 호즈강의 래프팅 투어는 그 내용이 다채롭다. 명칭이 있는 커다란 급류만으로도 8포인트, 작은 곳까지 합치면 약 20포인트나 되는 급류를 체험할 수 있다.

키라키라 래프팅만의 특징은 그저 배를 타고 강을 내려가는 것뿐 아니라, 투어 중에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가이드가 그 날의 수량과 날씨, 기온, 멤버 등을 고려해 최상의 놀이를 제시한다.

약 3m 높이에서 ‘다이빙’과 물의 흐름이 잔잔한 섹션에서 ‘스윔’, 평소라면 절대로 체험하지 못할 급류 속에 몸을 맡기는 ‘급류 스윔’, 불안정한 보드 위에서 동료들과 균형을 잡으며 가이드가 제시하는 미션을 완수하는 ‘밸런스 게임’ 등 다양한 놀이가 준비되어 있다.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시설 안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안 환기 실시/코인 트레이 이용/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예약제 실시/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요청

◎외국인 지원
영어 사이트 운영, 영어를 구사하는 스태프가 상주


＜인근 숙박시설＞

기즈강은 미에현과 나라현의 경계를 남북으로 가르는 누노비키 산맥이 수원인 교토부 남동부를 흐르는 강이다. 이 기즈강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카누 체험이다. 코스는 물살이 잔잔한 구간부터 급류까지 변화무쌍해 패들러들을 즐겁게 해주는 필드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는 완만한 산세가 이어지고 탁 트인 하늘이 눈 앞에 펼쳐져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리버 어드벤처 클럽’의 기즈강 카누 체험투어의 집합장소인 카누 하우스는 가까운 역인 JR 간사이 본선 오카와라 역에서 도보 약 10분의 편리한 장소에 있다. 승차시간은 환승을 포함하여 JR 덴노지 역에서 약 70분, JR 교토 역에서는 약 72분으로, 오사카와 교토 등 주요 도시에서 현지까지 약 90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리버 어드벤처 클럽’은 JSCA ‘일본세이프티카누잉협회’가 인정한 교육기관으로 누적 7만 명 이상의 지도실적을 가진 국내 유수의 카누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1인승과 2인승 카약은 안정감이 뛰어나 초보자도 다루기 쉬운 타입이 준비되어 있다.

기즈강 카누 반나절 코스(9:00~12:00, 13:15~16:15)는 카누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설명을 듣고 패들 젓는 법을 육상에서 연습한 다음, 수상에서 약 20분 동안 기본적인 보트 다루는 기술을 배우면서 카누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약 90분간의 투어링에 나선다. 푸르른 산과 하늘을 바라보며 잔잔한 수면에서 노를 젓는 시간은 뭐라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우아한 시간이기도 하다.

강 폭도 넓어 꽤 먼 곳까지 조망할 수 있는 지형을 살려 ‘다이빙’(희망자만)을 할 수도 있고, 비치에 상륙한 다음 비밀 청류(清流) 포인트의 탐험과 전용 미끄럼틀에서 카약을 탄 채로 강에 다이빙을 하는 액티비티도 있다.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시설 안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안 환기 실시/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입점 인원과 좌석 간격 조정/예약제 실시/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요청

◎외국인 지원
각 액티비티는 일본어로만 진행하므로, 가급적 일본어를 아는 분과 함께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SUP(썹)이란 ‘스탠드업 패들보드(Stand Up Paddle)’의 줄임말로 서핑과 같이 커다란 보드 위에 서서 패들을 저어 나아가는 수상 레포츠다. 서프보드보다 안전성이 있는 보드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비교적 쉽게 다룰 수 있다. 이 SUP을 일본 최대의 호수 비와호에서 즐길 수 있다.

GOODTIMES가 운영하는 비와호 SUP은 JR 오사카 역에서 약 1시간 거리인 JR 고세이선 시가 역에서 도보 5분의 접근성을 자랑하는 마쓰노우라 캠프장이 발착지다. 마쓰노우라 캠프장이 있는 호수 서쪽은 비와호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수질이 좋은 지구로 속이 비칠 듯 투명한 호면에서 SUP을 할 수 있는 것도 매력 중 하나다.

우선 비치에서 패들 젓는 법과 보드 타는 법, 떨어졌을 때의 대처법 등에 대한 강의를 듣는다. 그리고 투어 시작. 우선 앉은 상태로 패들을 저어 익숙해지면 일어서 본다. 투어 중에는 인스트럭터도 동행하니 안심해도 좋고 사진 촬영을 부탁할 수도 있다. 투어시간은 약 90분(①9:30~11:00　②11:30~13:00　③13:30~15:00　④15:00~16:30　※②④은 7~8월에만 실시)으로 SUP 체험 전후로 비치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으니 하루 종일 비와호를 만끽할 수 있다.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시설 안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입장인원과 좌석간격 조정/입장제한, 예약제 실시/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

◎외국인 지원
외국인 지원(영어) 스태프 상주, 영어 사이트 운영


＜인근 숙박시설＞

패러세일링은 낙하산을 모터보트 등으로 견인하여 바다의 상공으로 떠오르게 하는 짜릿한 액티비티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간편하고 안전한 해양 레포츠로 인기몰이 중인 패러세일링을 간사이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은 아와지섬의 SEA MOON리조트가 유일하다.

SEA MOON리조트는 효고현 스모토시에 있는 간사이 최대급의 해양시설로 차로 가는 것이 편리하다. 오사카에서 고베 아와지 나루토 자동차도 스모토 IC를 경유하여 약 80분, 고베에서 출발할 경우 약 50분으로 가깝다.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각 선 산노미야 역, JR 마이코 역 등에서 고속버스와 노선버스를 갈아타고 약 2시간이 소요된다.

부두에서 배를 타고 패러세일링을 띄우는 포인트까지 향한다. 인스트럭터로부터 비행에 대한 설명을 듣고 비행 준비를 한다. 착수도 하지 않고 옷을 입은 채 앉은 상태에서 날아오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해상 50~60m까지 떠오르기 때문에 하늘과 바다의 대비를 즐길 수 있고 사방에 시야를 가리는 것이 없는 탁 트인 상공에서 바람을 가르며 즐기는 공중산책은 최고의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공중산책을 즐긴 다음 배 위에 착륙하므로 젖을 염려가 없으니 옷을 입은 상태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연령은 3세부터 80세까지로 2인승뿐 아니라 합계 체중이 제한범위 내라면 3인승도 가능하다.

SEA MOON리조트에서는 인기 레포츠인 제트보트(약 15분, 1~8명)도 체험할 수 있다. 시속 60km 이상의 속도로 활주, 드리프트 주행과 풀회전 스핀턴 등도 있는 수상 제트코스터와 같은 스릴 만점의 레포츠다. 간이 우비도 준비되어 있으니 옷을 입은 상태로 체험할 수도 있다. 1명부터 체험이 가능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제균･소독액 비치/시설 안 환기 실시/가림막 설치/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 실시/입장인원과 좌석간격 조정/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

◎외국인 지원
외국인도 이용은 가능하나 프로그램은 일본어로만 진행하므로 가급적 일본어를 아는 분과 함께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인근 숙박시설＞

서핑과 수상 바이크의 뒤를 잇는 신개념의 수상 레포츠로 주목받고 있는 ‘플라이보드’. 수상 바이크의 배기구에 전용 노즐을 달고 호스를 통해 플라이보드의 발 아래에서 물을 분사한다. 수압을 이용해 공중에 떠오르는 원리로 손쉽게 공중산책을 즐길 수 있다. 초보자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정원은 1명으로 회당 약 25분의 ‘플라이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바다보다 파도가 잔잔한 비와호다. 시가현 오쓰시의 카멜 비치는 JR 오사카 역에서 약 1시간이 소요되는 JR 히라 역에서 도보 5분으로 접근성도 최상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카멜 비치클럽’. ‘일본의 웨이크보드 발상지’로 알려진 이 클럽의 웨이크보드 스쿨은 수많은 프로를 배출해 온 경험을 살려 레슨과 토잉(로프로 연결해 끌어당기는 레포츠)은 초보자들도 안심할 수 있는 내용이다. 비치의 수질은 속이 비칠 듯 투명하며, 바나나보트 등의 기존 아이템은 물론 체험시설이 드문 최신 토잉 아이템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는 것이 큰 특징이다.

최대 2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바비큐 시설’과 카페, 애슬레틱 등 어린이용 무료 놀이기구 등 알찬 시설도 매력이니 하루 종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매장 안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매장 안 환기 실시/코인 트레이 이용/가림막 설치/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입장인원과 좌석간격 조정/입장제한, 예약제 실시/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

◎외국인 지원
영어 사이트 운영, 영어를 구사하는 스태프 상주(간단한 회화 수준)


<인근 숙박시설＞

난키 시라하마를 만끽할 수 있는 복합시설 ‘피셔맨즈 워프 시라하마’. 지역 어부들이 운영하고 있는 시설로 수산시장에는 인근 유자키 어항에서 갓 잡은 물 좋은 해산물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고, 레스토랑과 카페, 비어가든에서는 풍부한 바다의 진미를 맛볼 수 있다.

전철을 이용할 경우 JR 덴노지 역에서 구로시오 특급 등으로 시라하마까지 약 2시간 15분, 역에서 노선버스로 약 25분이다. 자동차로 이동할 경우에는 오사카 중심지에서 한와 자동차도를 경유하여 약 2시간 반이면 갈 수 있다.

이 시설은 바다의 액티비티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어선 크루징은 승선시간이 약 40분으로 난키 시라하마의 경관을 해상에서 즐길 수 있다. 대자연이 빚어낸 웅장한 조형물은 지상에서는 볼 수 없는 신비로움을 자아낸다. 지역 어부의 배를 타고 대자연의 스케일을 만끽해보자. 개최시기는 2021년 6월 1일~9월 30일로 실시시간은 11:20~12:00, 17:00~17:40(시간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음)의 1일 2회, 24명 정원으로 2명부터 체험이 가능하다.

바다낚시는 지역 어부의 배를 타고 약 1시간 동안 낚시체험을 할 수 있다. 현역 어부의 서포트를 받을 수 있어 초보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개최시기는 2021년 5월 1일~10월 31일, 실시시간은 10:00~11:00, 15:30~16:30의 1일 2회(시간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음), 24명 정원으로 2명부터 체험이 가능하다.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시설 안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안 환기 실시/코인 트레이 이용/가림막 설치/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입장인원과 좌석간격 조정/입장제한, 예약제 실시/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

◎외국인 지원
영어를 구사하는 스태프 2명 상주

＜인근 숙박시설＞

고베에서 나이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풀이 있는 시설이라면 단연 ‘워터파크 데카파토스’를 추천하고 싶다. 롯코 라이너 마린파크 역의 바로 앞으로 JR 오사카 역에서 전철을 갈아타고도 약 40분이라는 접근성도 매력이다.

자연의 강물처럼 물이 흐르는 유수풀, 유수풀에 2대의 미끄럼틀, 인공 조파 시스템으로 파도가 칠 때 물이 차고 빠지는 풀 등 기본 풀은 물론 워터버킷으로 물벼락을 맞을 수 있는 키즈 풀과 슬라이더 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풀이 다양하다.

이곳에서 특히 인기가 있는 것은 몸집이 작은 아이들도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심 25cm와 50cm의 ‘후레아이 물놀이 풀’이다. 물의 정글짐과 같은 워터 플레이 시스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풀 위에 설치된 대형 워터버킷으로 물벼락을 맞는 순간은 짜릿하기 그지없다.

와이드한 미끄럼틀을 전용 대형 튜브를 타고 미끄러지는 스릴 만점의 어트랙션 ‘리버 라이드’도 인기다. 높이 14m, 총 길이 118m의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슬라이더는 급류 타기를 방불케 할 정도로 그 움직임이 다이내믹해 흥분지수가 마구 상승할 것이다.

※1인승…신장 120cm 이하, 80kg 이상인 분은 이용 불가, 2인승…신장 120cm 이하, 2인 합계 체중이 140kg를 넘는 경우, 2인의 체중 차이가 30kg를 넘는 경우는 이용 불가.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시설 안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시설 내 환기 실시/코인 트레이 이용/가림막 설치/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입장제한 실시/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손님에게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

◎외국인 지원
영어를 구사하는 스태프 상주

＜인근 숙박시설＞

시가현 다카시마시의 비와호에 있는 ‘시라히게 비치’에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수상 애슬레틱 ‘어드벤처 워터파크’가 매년 6월~9월 기간 한정으로 오픈한다. 시라히게 비치는 비와호 서쪽에 위치하며, JR 오사카 역에서 신쾌속을 타고 가까운 역인 JR 오미타카시마 역까지는 약 1시간 10분이 걸린다. 역에서 도보 약 20분 거리이니 대여 자전거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담수인 비와호는 바닷물처럼 끈적이지 않고 파도도 잔잔하며 해파리에 물릴 염려도 없다. 또 물이 매우 깨끗하고 맑아 민물 게와 은어 떼를 볼 수 있을 정도다. 애슬레틱 코스 부근에서 자유롭게 헤엄을 칠 수도 있다.

워터파크의 메인인 수상 애슬레틱의 대상연령은 6세 이상이다. 초등학생 이하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3세부터 놀 수 있는 키즈 코너도 있다. 미끄럼틀과 트램펄린 등이 설치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즐길 수 있도록 코스가 잘 정비되어 있다. 실수로 호수에 빠지더라도 인명구조원이 지켜보고 있으니 안심할 수 있다.

시라히게 비치에서는 수상 애슬레틱 외에도 플라이보드, 제트팩, 호버보드, 웨이크보드, SUP, 카누, 바나나보트, 수상 바이크 등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비치에는 캠프장도 있어 텐트와 식자재를 준비해 가서 당일치기 캠프나 방갈로에서 숙박을 할 수 있다. 또 빈손으로 가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바비큐 시설도 있으니 편리하다.

◎실시 중인 코로나19 대책
시설 내와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 비치/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내 환기 실시/코인 트레이 이용/가림막 설치/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입장인원과 좌석간격 조정/입장제한, 예약제 실시/몸상태가 좋지 않은 손님의 입장제한/손님에게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전용 앱 등록 요청(https://horse-marin.jimdo.com/)

◎외국인 지원
외국인도 이용은 가능하지만 일본어로만 지원하고 있으므로 가급적 일본어를 아는 분과 함께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인근 숙박시설＞

간사이는 다양한 물놀이의 보고다. 본 기사에서 소개한 곳만 가더라도 바다와 강, 호수 등 다채로운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예약이 필수인 곳도 많으며 본 기사에서 소개한 종류 외에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홈페이지 등에서 미리 체크한 후 찾기 바란다.

※본 기사 속 정보는 2021년 6월 기사 작성 당시의 정보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참조하십시오.



Written by:west pl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