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성 공원과 가까워 최고의 캐슬 뷰를 자랑하는 ‘KKR 호텔 오사카’의 일부 객실과 레스토랑에서 오사카성을 감상할 수 있다. 오사카성에서 힌트를 얻은 일식 세트와 오사카의 명물 등을 다양하게 제공되는 조식도 매력적이다. 한정 플랜으로 제공되는, 정통 다실에서 즐기는 식사도 추천할 만하다.
여행 작가로서 일본 전역을 여행해 온 히즈키 요쓰카가 KKR 호텔 오사카에서 오사카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숙박 플랜을 리포트 형식으로 소개한다.
이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사카성 남쪽에 위치한 KKR 호텔 오사카

KKR 호텔 오사카는 유명한 ‘오사카성’ 남쪽에 위치한 시티 호텔로, 오사카성 공원과도 아주 가깝다.
‘오사카성과 사랑에 빠진 호텔’이라는 콘셉트가 무색하지 않게, 이 호텔에서는 오사카 천수각에서 오사카성 공원까지 이어진 파노라마 뷰를 감상할 수 있다. 실외 테라스는 오사카성을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뷰 스팟이다.
호텔 안에는 오사카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풍경화 등이 전시되어 있어, 안팎으로 오사카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과거 일본 통일의 거점이었던 오사카성

오사카성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성 중 하나다. 이 성은 1583년 전국 시대의 무장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에 의해 축성되었으며, 히데요시가 전국을 통일하던 당시 거점 역할을 한 곳이기도 하다.
볼거리는 일본 성 중에서도 특히 웅장하고 아름답다고 알려진 외관이다. 지금 있는 천수각은 1931년에 재건된 것으로, 하얀 벽과 청록색 기와, 금박을 입힌 장식물로 구성된 화려하고 위엄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오사카성 주변으로 펼쳐진 오사카성 공원은 사계절 각기 다른 풍경을 보여주는데, 벚꽃과 매화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KKR 호텔 오사카까지 가는 방법

- JR 오사카 순환선으로 오사카역에서 약 15분 이동한 뒤 모리노미야역에서 하차
모리노미야역에서 호텔까지 바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 버스 탑승
※매일 8:00~21:00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소요 시간은 약 5분
셔틀 버스 정류장: JR 모리노미야역 북쪽 개찰구를 나와 서쪽으로 약 100m 이동한 곳에 위치
-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특급 ‘하루카’를 타면 약 50분
오사카 국제 공항(이타미 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면 약 30분
황금 빛 글래스 아트가 아름다운 로비

KKR 호텔 오사카의 로비는 1층부터 3층까지 탁 트인 보이드로 구성되어 있어, 은은한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창문 위 부분은 색감이 있는 유리로 장식한 ‘콜로라트(COLORATO)’다.
편안한 로비의 분위기가 호텔 스테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켜 준다.

먼저 프런트에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카드 키를 받아 체크인을 했다. 카드 키에 커다랗게 그려진 오사카성은 실제 호텔에서 보는 것과 같은 각도에서 디자인된 것이다. 프런트 직원은 영어와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
어메니티는 프런트에서 제공하며, 필요한 물품을 셀프 서비스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칫솔, 면봉, 빗, 면도기, 샤워 캡 외에 어린이용 슬리퍼와 칫솔도 구비되어 있다.

객실 층이 있는 엘리베이터 홀 벽에는 오사카성이 그려진 대형 풍경화가 걸려 있다.
각 홀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계절별 오사카성을 주제로 한 문양이 디자인되어 있으며, 그림에 따라 조명 색도 바뀐다.
‘봄’을 표현한 홀에서는 만개한 벚꽃에 둘러싸인 오사카성에 은은한 핑크 빛 조명을 비추고 있는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일품이었다.
두 종류의 객실 뷰로 오사카성을 제대로 만끽해 보자
KKR 호텔 오사카에는 총 136개의 객실이 있다. ‘싱글 룸’, ‘트윈 룸(유니버설 트윈 룸 포함)’, ‘슈페리어 트윈 룸’ 등이다. 객실에 따라 캐슬 뷰 또는 시티 뷰를 즐길 수 있다.
더블 베드가 있는, 심플한 호텔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싱글 룸’

이번에 필지가 머물렀던 방은 성이 보이는 싱글 룸이었다. 벽 색은 오사카성의 청록색 기와를 연상케 하는 녹색이었다. 벽에는 오사카성의 돌담 사진이 걸려 있다.
폭이 140센티미터 정도되는 더블 침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몬스 침대’고, 창가에는 라이팅 데스크가 설치되어 있다.

객실에는 어메니티를 비롯해 센차와 호지차 등이 비치되어 있다. 객실은 신발 또는 슬리퍼 차림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잠옷과 수건도 준비되어 있고, 욕실과 화장실로 구성된 유닛 배스 타입이었다.

캐슬 뷰의 매력은 창밖으로 오사카성을 직관할 수 있다는 점이다!
KKR 호텔 오사카의 캐슬 뷰 룸은 오사카성이 아주 가까이 있는 것처럼 느껴져 특히 매력적이다. 벽과 돌담, 오사카성 공원의 녹음까지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탁 트인 뷰를 만끽할 수 있다.

오사카성의 풍경은 시간대별로 그 분위기가 달라진다. 가령, 해질녘에는 붉은색을 띤 황금색으로 물들면서 부드러운 느낌으로 변한다. 밤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하얀 벽에 야경이 떠올라 위풍당당한 무드로 바뀐다(라이트 업은 일몰 ~ 24:00).
시시각각 변하는 성의 분위기를 객실에서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는 점도 캐슬 뷰 룸만의 매력이다.

감사하게도 호텔 측의 배려로 시티 뷰 객실도 안내를 받았다. 이 객실에서는 현재 간사이 지방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아베노 하루카스’와 오사카의 상징적인 타워라 할 수 있는 ‘쓰텐카쿠’ 등 오사카의 독특한 거리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맑은 날이면 오사카 일대에서 고도가 가장 높은 산인 ‘콘고산’ 풍경을, 저녁이면 오사카의 밤 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골드× 블랙을 사용한 화려한 디자인! ‘트윈/ 유니버설 트윈 룸’

트윈 룸의 벽 색은 어두운 느낌의 골드와 블랙이다. 검은 색 바탕에 금색 디자인을 반영한 것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좋아했다는 배색으로, 오사카성 천수각 외벽도 같은 색으로 연출되어 있다.
어메니티와 객실 설비는 싱글 룸과 동일하다.
가장 럭셔리한 ‘슈페리어 트윈’

슈페리어 트윈은 럭셔리한 호텔 라이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이 객실은 업그레이드된 편의 시설과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사양으로 설계되었다.
내부는 블랙과 골드가 메인 컬러로 사용되었으며, 액센트 컬러로 중후한 붉은 빛을 가미했다. 붉은 색도 오사카성의 내부 장식 등에 사용된 일본의 전통적인 색이다. 오사카성의 기운이 느껴지는 특별한 객실이다.

객실과 욕실은 분리되어 있고 여러 명의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넓다.
이 방은 캐슬 뷰다. 호텔 최상층에 있어 창밖으로 오사카성을 만끽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슈페리어 트윈 룸 투숙객 한정으로 제공되는 특별 플랜도 있다. 이름하여 ‘호텔의 정통 다실에서 즐기는 일본의 가이세키 요리(2인용)가 포함된 숙박 플랜’이다.
식사가 포함된 한정 플랜을 즐길 수 있는 다실 ‘세이호앙’

특별 플랜의 식사가 제공되는 곳은 호텔 안에 마련된 다실 ‘세이호앙’이다. 오사카에서 태어난 다도 장인 ‘센노 리큐’의 서거 400 주년을 기념해, 다도의 명문 ‘우라센케’의 15 대 이에모토(당주) 센소시쓰의 감수 하에 설계된 정통 다실이다.
우라센케는 일본을 대표하는 다도 유파 중 하나로, 센노 리큐의 가르침을 계승하는 유파로 알려져 있다.

창밖으로 그 위용을 드러낸 오사카성. 창가에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 역할을 하는 방이 있어 편안히 앉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다실 입구는 장인이 제작한 대나무 세공품과 운류 버드나무 장식, 바위 정원에서 영감을 받은 돌바닥으로 꾸며져 있다.
오사카성을 감상할 수 있는 다실은 그 수가 매우 적기 때문에, 매장 전실을 빌려 식사를 하는 것은 매우 귀한 경험이다.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플랜이다.
‘일본 요리 주라쿠앙’에서 즐기는 일식

호텔에 머무는 동안 필자가 식사를 위해 방문한 곳은 호텔 최상층에 있는 레스토랑 ‘일본 요리 주라쿠앙’이다. 아침, 점심, 저녁 시간에 영업을 하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가이세키 요리 등 정통 일본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직원들은 영어와 일본어가 가능하다.
( 월요일은 조식 한정 제공, 조식 7:00~9:30, 마지막 주문 9:00/ 런치 11:30~14:30, 마지막 주문 14:00/ 디너 17:30~21:00, 마지막 주문20:30)

주라쿠앙의 창가 좌석은 모두 캐슬 뷰이며, 예약도 가능하다(점심 예약은 1인당 2,500엔 이상을 주문하는 경우에 한해 확약 가능).
오사카성을 보며 즐기는 ‘오사카성 고젠’

주라쿠앙에서 꼭 주문해야 하는 메뉴는, 점심과 저녁 시간에 제공되는 ‘오사카성 고젠’(4,000엔)이다.
‘고젠’이란 식사를 격식있게 표현한 말이다. 일반적으로 밥과 국이 포함된 여러 종류의 요리를 한 쟁반에 담아 제공한다.

오사카성 고젠의 메뉴를 보면, 고급스러움과 푸짐한 양에 놀랄 것이다! 계절별로 메뉴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매력적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 중 하나가 조롱박 모양 접시에 담겨 나오는 지리멘 산쇼를 곁들인 밥이다. 지리멘 산쇼란 잔멸치에 산초 씨를 넣고 간장으로 조린 전통 음식으로 은은하면서도 알싸한 풍미가 입맛을 돋우어 준다.
이 밖에 모둠 회, 튀김, 조림, 자완무시(일본식 계란 찜) 등 전통적인 일식이 제공된다.
식후에는 일본식 디저트로 수분을 머금은 촉촉한 화과자나 과일 등이 투숙객 한정 서비스로 제공된다.
양도 푸짐해 인기 만점인 조식 뷔페!

KKR 호텔 오사카의 조식은 뷔페 스타일로 제공된다. 투숙객 외에 식사만 즐기러 온 사람들도 많을 정도로 인기다(어른 2,500엔, 초등학생 1,100엔, 미취학 아동 무료).
음식은 50 종류 이상 제공된다. 한 번 방문해서는 모든 음식을 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메뉴를 자랑한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해산물 놋케동’ 코너이다. 오사카의 부엌이라 불리는 ‘구로몬 시장’에서 구입한 해산물을 본인 취향에 맞게 밥 위에 올려, 나만의 해산물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오사카의 향토적인 음식을 즐기고 싶다면, 명물 요리 코너로 가보자. 현지인들의 소울 푸드라 할 수 있는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구시카쓰’는 물론, 간사이 지역의 명물인 ‘니쿠스이(고기 스프)’과 ‘베니쇼가텐(홍생강 튀김)’까지 맛볼 수 있다.
‘오사카 사람들은 맛있는 음식에 돈을 아끼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 관용구에서 착안한 ‘구이다오레 샐러드’ 코너에 가면 다양한 샐러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오차즈케’ 코너에서는 여러 종류의 토핑 재료가 있어 다양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일식은 물론 오믈렛이나 빵 같은 양식 메뉴, 디저트도 다양하다.

종류가 너무 많아 뭘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되지만, 조금씩 다양하게 맛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필자의 입맛에 맞았던 음식은 해산물을 듬뿍 올린 ‘해산물 덮밥’과 부드러운 ‘로스트 비프’, 바삭하게 튀겨낸 ‘메추리알 구시아게’였다.
이 밖에도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어, 아주 흡족한 아침 식사였다!
오사카성의 뷰 맛집 ‘마틴 테라스’

호텔에 머무는 동안 한번은 방문했으면 하는 곳이 바로 5층에 있는 실외 테라스 ‘마틴 테라스’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오사카에서 주최한 ‘제1회 뷰 스팟 오사카’에서 오사카성의 베스트 뷰 스팟으로 선정되었다.
프런트 직원에게 요청하면 9:00부터 17:00까지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결혼식 장소로 사용되는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니 유의하자.

테라스에서는 다양한 계절 행사도 개최된다. 특히 여름철에 영업하는 ‘캐슬 뷰 비어 가든’을 추천한다.
또 매년 7월에 개최되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텐진 마쓰리’에서는 테라스에서 불꽃놀이를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비어 가든이 개최된다(예약 필수).
재미있는 흡연 장소에, 무료 만화 코너까지~
다음으로 호텔 안에 있는 재미있는 요소와 추천 포인트를 소개한다.

흡연 구역 벽면 4면에는 오사카성의 돌담과 대포 사진이 인쇄되어 있다. 그 모습이 너무 리얼해 흡연 구역 내부가 마치 돌담에 둘러싸인 것처럼 느껴진다. 흡연자가 아니어도 한번 들어가 보고 싶은 재미있는 장소다.

호텔 9층 엘리베이터 홀에는 무료 만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 진열되어 있는 약 700권의 만화책은 호텔에 머무는 동안 객실로 가져가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체크아웃 전에는 직접 서가에 반납해야 한다.
일본의 대중 문화인 만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추천할 만한 장소다(단, 일본어 출판물 한정).
인기 만점 도시락을 즐길 수 있는 ‘카페 라운지 아트리움’

관광을 하기 전 호텔 1층에 있는 ‘카페 라운지 아트리움’에 들러 보자(7:30~18:00、마지막 주문 17:30).
이곳에서는 그날 들여온 재료로 만든 요리만 제공하는데, 메뉴 구성은 매일 달라진다.

특히 외국인에게 인기 있는 메뉴는 매일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는 ‘오모테나시젠(1,700엔)’과 같은 일본 정식 요리다. 일본의 일반 가정에서 먹는 소박한 반찬이 나오는 캐주얼한 메뉴로, 일식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실제로 이 음식이 맘에 들어 몇 번이고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다고 한다.
또, 모든 메뉴는 테이크 아웃이 가능하기 때문에, 공원이나 호텔 방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오사카성 공원에는 음식점 수가 적기 때문에, 산책을 하면서 점심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은 도시락으로 테이크 아웃해 가 보자.
디저트 등 카페 메뉴를 이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오사카의 명물인 ‘오사카 스타일 믹스 주스’(880엔)를 추천한다. 망고와 우유를 주재료로 만든 오리지널 레시피 덕분에 과일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다. 일본의 깊은 말차 풍미를 만끽할 수 있는 ‘말차 프렌치 토스트(아이스크림과 음료 포함)’(1,800엔)도 추천할 만하다.
오사카성 주변도 완벽하게 즐겨 보자

호텔 주변에서 제일 먼저 방문하고 싶은 관광 명소는 당연히 오사카성이다! 오사카성 공원에 가려면 호텔에서 길을 건너면 된다. 오사카성(천수각 입구)까지는 걸어서15 분 정도가 소요된다.

오사카성 관광 시에는 ‘오사카성 고자후네’를 추천하는데, 오사카성을 둘러싼 해자를 약 20분 동안 돌아보는 놀잇배다. 오사카성의 풍경과 오사카성 공원의 풍요로운 자연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KKR 호텔 오사카에서 오사카성과 사랑에 빠지다
KKR 호텔 오사카는 오사카성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창밖으로 그 웅장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으며, 성의 건축 양식을 즐길 수 있는 객실 디자인과 호텔 곳곳에 비치된 일러스트와 사진, 성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음식 등 이 호텔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오사카성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KKR 호텔 오사카에서 오사카 여행을 제대로 즐겨 보기 바란다.
※본 기사의 정보는 2025년 4월 현재 기준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참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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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Banbacho, Chuo-ku, Osaka-shi, Osaka, 54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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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노미야 역 (주오선 / 나가호리 쓰루미료쿠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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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여행 작가 및 책 작가로, 8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0개 이상의 매체의 잡지, 서적, 웹 미디어에 여행 및 외출 관련 기사를 게재하며, TV 프로그램과 서적에도 사진을 제공합니다. "여성 혼자 여행은 즐거워!"라는 컨셉으로, 나라를 중심으로 홋카이도부터 오키나와까지 전국의 매력적인 장소를 소개합니다. 특기는 철도와 야간 버스 등의 교통 여행, 여관 및 호텔 등의 숙박 경험, 사찰 및 신사를 즐기는 방법입니다. 일본의 오래된 역사와 전통 문화를 좋아하며, 취미인 화도, 향도, 시가, 고전 문학, 일본 신화에서 오타쿠 기질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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