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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오코노미야키는 꼭 이곳에서! 현지인도 줄을서서 먹는도톤보리의 인기 맛집 3곳.

오사카 오코노미야키는 꼭 이곳에서! 현지인도 줄을서서 먹는도톤보리의 인기 맛집 3곳.

공개 날짜: 2019.12.17
업데이트 날짜: 2021.01.12

오사카의 소울푸드라 하면, 오코노미야키가 아닐까요? 다양한 토핑을 즐길 수 있으며 볼륨도 만점입니다. 지글지글 반죽이 익는 소리나 소스의 향긋함, 춤을 추는 가츠오부시에도 식욕이 돋습니다. 특히, 도톤보리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의 격전 지역으로 인기 점포가 많이 모여 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점포부터 노포까지, 추천 3선을 소개해 드립니다.

4년 연속 미쉐린에 빛나는 명점 [미즈노]

4년 연속 미쉐린에 빛나는 명점 [미즈노]
소용돌이 문양이 인상적인 [미즈노]의 입구

도톤보리에서 상점가의 아케이드로 들어서 바로, 운치 있는 호젠지 요코초의 동쪽 끝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장소에 [미즈노]가 있습니다. 1945년 창업한 노포로, 초대 점주가 시작한 모던야끼를 시조로 하여, 2대째의 맛을 이어감과 동시에 그 위에 3대째에 현재의 점주 모리카와 요시코 상의 빛나는 음식에 대한 감성이 플러스.

2016년부터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의 [빕 구르망](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을 수상, 행렬이 끊이지 않는 인기를 자랑합니다.

마요네즈로 소용돌이가 그려진 [미즈노야끼] 1,405엔(세금별도)
미즈노야끼는 큼직한 식재료가 6종류나 사용됩니다

점포 이름을 딴 [미즈노야끼] 는, 2대 간판 메뉴의 하나. 오사카, 쿠로몬 시장에서 들여오는 엄선된 돼지 삼겹살, 조개관자, 문어(겨울은 굴)등 6종류의 최고급 재료를 호화롭게 올려 각자의 식재료에서 퍼져나오는 고급스러운 맛과 그 조화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야마이모 야키] 1,620엔 (세금별도)

2대 간판 메뉴 중 다른 하나의 메뉴는 참마를 사용한 [야마이모 야키]입니다. 3대째 점주 모리카와 씨가 고안하여, 이후 약 36년간 사랑받고 있습니다. 밀가루를 전혀 지 않고 참마 100%로 구워내는 것이 특징으로, 재료의 맛을 끌어내는 은근한 단맛의 깔끔함, 구워낸 직후는 말랑말랑하여 점점 바삭바삭한 맛으로 변해가는 식감도 탄성을 자아내게 합니다. 건더기는 2종류 넣을 수 있습니다.

긴 세월 인연을 쌓아 온 각 전문점 프로들이 미즈노를 위한 식재료를 엄선하고 있습니다.

미쉐린 가이드가 인정하는 맛을 만들어내는 것이 엄선된 식재료들입니다. 이 점포에서는 생선은 생선 전문점, 고기는 육류 전문점, 청과물은 청과물전문점에서. 근처에 있는 쿠로몬 시장을 메인으로 한 전문점에서 공수, 각 전문점의 프로들이 맛을 검증한, 제철에 가장 맛있는 식재료를, 그 날 쓸 만큼 배달해주는 만큼, 맛도 신선함도 뛰어납니다. [팀 미즈노]로서 서포트 해 주는 전문점이 있어 비로소 낼 수 있는 더할 나위 없는 맛이라 합니다.

[네기야키] 1,025엔 (세금별도)
[모던야키](마제야키) 1,135엔부터 (세금별도)

2대 간판메뉴 외에도 건강을 중시하는 타입이라면 큼직하게 썬 파가 듬뿍 들어간 간장 맛 [네기야키], 양으로 승부하는 타입이라면 구수한 면발이 들어간 [모던야키]가 추천 메뉴입니다. 모던야키는 2종류가 있어, 밀가루나 야마이모(참마), 양배추 등을 섞어서 굽는 기본식 마제야키, 크레이프처럼 늘려서 쫄깃쫄깃한 반죽이 중독성 있는, 예로부터의 요시키야키(양식야키)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철판이 설치된 카운터석과 테이블석. 영어, 중국어, 한국어 메뉴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 미즈노
    美津の
    •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1-4-15
    • 가까운 역 지하철 미도스지선, 센니치마에선 [난바]역, 사카이스지선 [니혼바시]역, 한신, 긴테츠난바선 [오사카난바]역, 긴테츠 [긴테츠니혼바시]역, 난카이혼선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 전화번호 06-6212-6360
    • 영업시간:11:00~22:00(라스트 오더21:00)
      정기휴일:무휴

부드러운 식감으로 매료하는, 연예인도 단골인 점포 [본쿠라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매료하는, 연예인도 단골인 점포 [본쿠라야]
본쿠라야의 입구. 계단을 올라가 2층으로
근대 일본의 향수를 부르는 레트로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도톤보리 거리에 있는 입구에서 계단으로 2층에 오르면서 위치한 것이[오코노미야키 텟판야키 본쿠라야 도톤보리점]입니다. 이곳의 오코노미야키는 안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한 것이 특징. 반죽에 첨가한 참마뿐 아니라 양배추를 잘게 썰어 넣은 것으로 푹신하고 가벼운 식감을 완성했습니다.

[아호본야키] 1,880엔 (세금별도)

간판메뉴는 아호본야키입니다. 두툼하게 구워진 커다란 오코노미야키에서는 대담하게 새우가 머리를 내밀고 있어서 저절로 사진을 찍고 싶어집니다. 여기에, 돼지고기, 가리비, 오징어, 문어, 떡, 소힘줄, 아부라카스(오사카 명물, 소 내장을 썰어서 튀긴 것)의 도합 8종류의 재료가 들어서 각각에서 뿜어지는 맛이 합쳐져 풍부한 깊은 맛을 내기 때문에 저절로 탄식이 나옵니다. 200엔(세금별도)으로 면을 추가하는 모던야키 또는 오오모리(큰 사이즈)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구워내는 현장감도, 오코노미야키 가게의 즐거움

오코노미야기는 숙련된 스태프가 훌륭한 솜씨로 구워내 테이블석에 뜨거운 철판으로 옮겨다 줍니다. 영어 메뉴에 더하여, 중국어와 한국어가 가능한 스태프도 있어서 어떤 요리인지 상상이 안 되는 때에는 부담 없이 물어볼 수 있는 것도 다행입니다. 반죽은 식어도 맛있다고 호평이라, 테이크 아웃(일부 메뉴 제외)도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네기토로로 쯔끼미 야키소바] 1,380엔 (세금별도)

[네기토로로 쯔끼미 야키소바] 는 보기에도 독특한 수작입니다. 색도 맛도 농후한 오이타현의 란오라는 달걀에, 토로로(참마) 와 파를 섞어가며 먹으면, 야키소바의 깊은 맛과 부드러움이 더해져 더욱더 맛있어 집니다. 파의 식감과 시원함이 악센트가 됩니다.

[텐시노에비 가리끄]1,280엔 (세금별도)

철판 메뉴에서 절찬리 인기인 것이 [텐시노에비 가리끄]입니다. 세계 최고급이라 불리며 생으로도 먹을 수 있는 뉴칼레도니아산의 <천사의 새우>를 사용합니다. 탄력 있는 새우의 섬세한 맛은 물론, 구운 새우와 마늘의 고소함이 더해져, 술과 함께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일품입니다. 바삭바삭한 갈릭칩과 아삭아삭한 굵은 숙주나물의 식감도 맛을 더합니다.

가장 안쪽의 창가 자리에서는 도톤보리가와 강이 내려다보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조금씩, 여러 종류를 먹을 수 있는 [프치야키]6종 1,080엔/9종 1,580엔(각 세금별도), 부드러운 [와후 하라미 스테키] 1,080엔(세금별도), 아카시야키풍 육수에 찍어 먹는 [본짱야끼] 780엔부터 (세금별도), 연예인에게 인기 높은 [아부라카스 캬베] 1,180엔(세금별도) 등도, 꼭 맛볼 만한 메뉴입니다.

  • 본쿠라야
    お好み焼き・鉄板焼 ぼんくら家 道頓堀店
    •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1-5-9 2F
    • 가까운 역 지하철 미도스지선, 센니치마에선 [난바]역,사카이스지선 [니혼바시]역, 한신, 긴테츠 난바선 [오사카난바]역, 긴테츠[긴테츠니혼바시]역, 난카이혼선 [난바]역에서 도보 10분
    • 전화번호 06-6211-8941
    • 영업시간:11:00~익일3:00(라스트오더2:00), 일요일/축일~24:00(라스트오더23:00)
      정기휴일:부정기휴무

1946년, 식도락의 도시 오사카 타마데에 창업한 노포 [보테쥬]

1946년, 식도락의 도시 오사카 타마데에 창업한 노포 [보테쥬]
세련된 [보테쥬 총본점/도톤보리] 입구]

1946년, 식도락의 도시 오사카 타마데에 창업하여 국내외로 85점포 이상을 전개하는 [보테쥬]. 오코노미야키는 밀가루와 참마와 비밀스레 전수된 천연 육수를 더한 오리지널 반죽에 신선한 양배추와 엄선된 고기와 어패류를 아낌없이 넣어, 요리인이 화려하게 철판 위에서 구워줍니다. 매콤하고 농후한 특제 소스는 식품첨가물 제로.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된 크림 같은 하얀 오사카마요네즈와 함께 듬뿍 발라서 드셔보세요.

보테쥬 총 본점 한정 [도톤보리 야키]1,780엔 (세금별도)

추천 메뉴인 보테쥬 총 본점 한정 [도톤보리 야키] 는, 소고기, 돼지고기, 새우, 오징어, 문어를 듬뿍 넣은 총본점에서만 먹을 수 있는 초호화 메뉴로 위에 얹은 달걀 부침 모습도 귀엽습니다.

부드러운 노른자에 특제소스가 곁들여져 깊고 풍부한 맛이 됩니다. 정성스레 뽑아 독자적으로 배합한 엄선 밀가루 베이스의 반죽은 표면은 바삭하고, 안은 보들보들. 어패류 등으로 우려낸 천연 육수의 빼어난 향기가 질 좋은 식재료 본연의 맛을 돋보이게 합니다.

창업시부터 이어지는 전통의 맛 [간소 부타타마] 980엔 (세금별도)

한편, [간소 부타타마]는 창업 시부터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70년 이상의 수퍼 장수 메뉴. 사용하는 커다란 돼지고기에 맞춰 타원형으로 구워 내, 어디를 잘라도 돼지고기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연구하고 배려된 메뉴입니다.

점내 중앙의 오픈 키친에서는 상호 그대로 “쥬쥬(지글지글)”굽는 모습이 식욕을 불러일으킵니다.
[부타야키소바] 980엔 (세금별도)

야키소바도 창업 당시부터의 간판 메뉴. 저온숙성한 오리지널의 굵은 면은 야키소바 전용으로 개발한 것입니다. 쫄깃쫄깃한 면발이 특징으로, 씹을 때마다 밀가루의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볼륨 만점에 포만감도 만점이라 그냥 지나치기 아까운 메뉴입니다. 요리사가 철판 위에서 3종류의 오리지널 소스를 뿌려가면서 만든, 여운이 남는 소스와 면의 환상의 조합을 즐겨보세요.

[오리지널 타코야키] 600엔 (세금별도)
[무카시나가라노 오사카 톤페야키] 680 (세금별도)

그 외에도 간사이 명물도 다양합니다.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드럽게 구워내며, 가츠오와 다시마의 육수향이 좋은 [오리지널 타코야키] 600엔(세금별도)가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탄력있는 문어, 특제 소스와 흰 오사카 마요네즈의 맛이 뛰어납니다. [무카시나가라노 오사카 톤페야키] 는, 달걀로 감싼 육즙 넘치는 돼지고기가 별미입니다.

점내는 스타일리쉬. 영어 메뉴도 있습니다.

총 본점에서는 [도톤보리야키] 이외에도, 총 본점 한정 메뉴가 있습니다. [난바믹스 오코노미야키] 1,380엔(세금별도)와 [난바믹스 야키소바] 1,380엔(세금별도)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힘줄 찜, 김치를 섞어 넣은 맵싸한 맛으로 외국인에게도 인기라 합니다. 간소 부타타마나 도톤보리 야키소바 등 5점 세트인 [보테쥬 도톤보리셋토] 2~3인분 4,500엔(세금별도)나 보테쥬 발상의 오사카 모던야키나 네기야키 등 5점 세트인 [보테쥬 도톤보리셋토] 2~3인분 4,500엔(세금별도)도 총본점만의 세트 메뉴입니다.

  • 보테쥬 총본점/도톤보리] 입구
    ぼてぢゅう 總本店/道頓堀
    • 주소 오사카부 오사카시 츄오구 도톤보리1-6-15 Comrade도톤비루2F
    • 가까운 역 오사카메트로 미도스지선 [난바]역에서 도보 7분
    • 전화번호 06-6211-3641
    • 영업시간:11:00~23:00(LO22:00)
      정기휴일:무휴

Text by:copyz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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