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번잡함에서 벗어난 숨겨진 살롱에서 일본의 다도 문화와 기모노를 느긋하게 즐기시기 바랍니다.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고후쿠지 절의 오층탑이 보이는 절경 뷰 포인트
나라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야마토지 길을 사랑했던 사진작가와 그들의 작품 세계에 빠지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나라의 상징적 존재, 대불상이 있으며 대불전을 중심으로 경내가 광활하게 펼쳐진다. 세계 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다.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옛 수도 나라에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자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