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고후쿠지 절의 오층탑이 보이는 절경 뷰 포인트
승려 간진이 개창한 불교 사찰
품격있는 서원에서 일본의 건축을 감상하다
연못에 떠 있는 휴식처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수많은 원숭이 부적이 늘어서 있다
세계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신성한 원시림
명품 정원으로 유명한 나라 굴지의 정원
나라의 옛 수도 중추부를 재현. 광활한 헤이조궁 유적지에 다이고쿠덴과 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서민들의 신앙에 뿌리내린 고찰
나라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나라의 대표 관광지로 알려진 도시 공원. 도다이지나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등 세계유산이 인접해 있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만요가와 옛 식물을 만나다
나라의 전통공예품을 알다
절경이 펼쳐지는 산 위의 유원지
덴표 문화를 후세에 전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나라의 대사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나라 공원 한쪽에 위치한, 일본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국립박물관. 불교 미술 전시는 일본 국내에서 으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