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간사이 나라 나라/이코마/덴리 일본 나라 가볼만한곳 - 세계유산이 가득한 나라에서 놓칠 수 없는 신사와 불각 모음.
일본 나라 가볼만한곳 - 세계유산이 가득한 나라에서 놓칠 수 없는 신사와 불각 모음.

일본 나라 가볼만한곳 - 세계유산이 가득한 나라에서 놓칠 수 없는 신사와 불각 모음.

공개 날짜: 2019.12.20
업데이트 날짜: 2020.08.31

도읍이 있었던 시대부터 1300년을 거친 고도 나라. 세계유산으로 등록된 [고도 나라의 문화재]는 8개의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다이지] [고후쿠지] [가스가타이샤] [간고지] [야쿠시지] [도쇼다이지]의 6사찰과 특별사적 [헤이조쿄유적], 특별 천연기념물 [가스가산 원시림]입니다. 나라시의 세계유산의 사찰에 더하여 나라현 내에 전국적으로도 주목도가 높은 매력적인 사찰과 불각을 소개합니다.

헤이조쿄 수호를 위해 창건된 가스가타이샤

헤이조쿄 수호를 위해 창건된 가스가타이샤

가스가타이샤 신사는, 768년, 헤이조쿄(平城京나라시대의 수도명)의 수호와 국민의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창건되었습니다. 다케미카즈치노미코토, 후누시노미코토, 아마노코야네노미코토, 히메가미의 사주의 신을 모시고 있어 각각의 영험을 바랄 수 있습니다. 천도 1300년을 기념하여 일반 참배자도 참가 가능하게 된 아침참배에 가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아침의 깨끗함과 아름다움은 각별하답니다.

가스가타이샤 신사에는 많은 부속신사들이 있습니다만, [메오토다이코쿠샤]는 일본에서도 유일하게 부부 신을 모신 신사입니다. 상업 번성, 부부 화목의 영험이 있습니다. 인연성취의 신으로도 알려져, 하트모양의 애마(소원을 적는 목판)를 봉납하며 좋은 인연을 기원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시로지카미쿠지 600엔, 시카미쿠지 500엔

모셔진 신 다케미카즈치노미코토가 이바라키현시마에서 하얀 사슴을 타고 온 것으로 알려져서 가스가타이샤에는 사슴이 신과 동일하게 귀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부적이나 점괘 등의 럭키 아이템에도 사슴을 표현한 것이 많습니다. 특히 입에 점괘를 물은 사슴인 시카미쿠지(사슴제비, 점괘)가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 가스가타이샤
    春日大社
    • 주소 나라켄 나라시 가스가노초160
    • 가까운 역 JR야마토지센 [나라]역, 긴테쓰나라센[긴테쓰나라] 역에서 가스가타이샤혼텐유키 (春日大社本殿行)버스로 11-15분. 버스정류장 [가스가다이샤혼텐(春日大社本殿)] 하차 도보 바로, 또는 시내순환 외순환(市内循環外回り)버스로 9-13분, 버스정류장 [가스가타이샤 오모테산도 (春日大社表参道)]하차 도보 약 10분
    • 전화번호 0742-22-7788
    • 배관시간:6:30~17:30(11~2월은7:00~17:00, 수여소는8:00~폐문시간)
      요금:참배무료(본전특별참배는 500엔)
      정기휴일:무휴

도다이지는 대불과 그 건물도 세계 최대급

도다이지는 대불과 그 건물도 세계 최대급

나라에 와서 절대로 빼 놓으면 안 되는 것이 [도다이지東大寺(동대사)]입니다. [다이부(대불)]를 보지 않고는 나라에 온 의미가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랍니다. 나라시대, 쇼무천황이 불교의 가르침에 의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기를 염원하여, 대불(루샤나부)가 만들어졌습니다. 헤이조쿄의 [동쪽의 큰 절]로써 건립된 도다이지의 광대한 부지내에는 난다이몬이나 대불전 등, 세계 최대급의 건물이 즐비합니다. 대불은 높이 약 15m, 머리크기 약 5m라는 엄청난 스케일입니다.

나라의 봄의 풍물시, [오미즈토리]로 유명한 니가쓰도

나라의 상징인 대불을 만났다면 경내에 점재하는 많은 사당을 순례합시다. 나라시대의 대표적인 소상이라 불리우는 시텐노상을 안치하는 가이단도, 3월에는 슈니에(오미즈토리: 법회)가 실시되는 것으로 유명한, 동방의 산기슭에 위치한 무대양식의 니가도, 나라시대에 만들어진 도다이지 현재 최고 오래된 건물 홋케도(산가도)는 반드시 방문해 볼 만한 사당입니다.

도다이지의 정문. 난다이몬

높이 약 25.5m라는 스케일의 난다이몬(南大門 남대문)은, 도다이지의 정문입니다. 그 크기에도 놀랄 만하지만, 운케이(역자 주: 가마쿠라 중엽의 유명한 조각가)가 가이케이 일문을 이끌고 한 쌍의 금강역사 상을 69일 만에 만들어 내었다는 작업의 속도에도 놀라게 됩니다. 그 외에도, 나라시대부터 전해지는 탄생석가불상이나 닛코, 갓코보사(월광보살)을 비롯한 도다이지의 보물이 진열된 도다이지뮤지엄(동대사 박물관)도 빼 놓을 수 없는 스폿입니다.

  • 도다이지
    東大寺
    • 주소 나라켄 나라시 조시초406-1
    • 가까운 역 JR야마토지(大和路)선 [나라(奈良)]역, 긴테쓰나라센[긴테쓰나라]역에서 시내순환 외순환(市内循環外回)버스로 4-10분, 버스정류장 [도다이지다이부쓰덴(東大寺大仏殿), 가스가타이샤마에 (春日大社前)]하차 도보 약 20분
    • 전화번호 0742-22-5511
    • 배관시간:경내 자유(대불전, 홋케도, 가이단도는 8:00~17:00, 도다이지 뮤지엄은9:30~대불전 폐문시간 ※계절에 따라 다름)
      요금:대불전, 홋케도, 도다이지 뮤지엄 각 600엔, 도다이지 뮤지엄은 대불전과 공통으로 1,000엔
      정기휴일:무휴(뮤지엄은 임시휴관 있음)

오오미와 신사는 산을 신으로 모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오오미와 신사는 산을 신으로 모시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오미와신사(大神神社)는 미와산을 신위로 하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입니다. 미와산은, 산 전체가 삼나무, 소나무, 히노키(편백나무)로 에워싸여, 사람들은 예로부터 신이 진좌하는 신성한 산으로 믿어왔습니다. 그로부터 본전은 만들지 않고, 배전의 안에 있는 미도리이(三ツ鳥居)를 통해서 산을 참배하는 형식으로 지금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모시는 신인 오모노누시노오카미는, 건국의 신으로, 농상공 모든 산업개발, 의약, 주조 등 생활전반의 수호신이어서 [미와노묘진상(三輪の明神さん)]이라 불리우며 친숙합니다.

사이진자 신사의 약우물

오미와진자 신사에는, 질병 쾌유의 신으로 추앙받는 사이진자(狭井神社) 신사가 있습니다. 미와산에서 분출하는 신성한 물을 받을 수 있는 약우물이 있어 약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지혜의 신 구에히코진자(久延彦神社) 신사나 연인의 성지인 [오미와노모리(大美和の社)]전망대 등, 넓은 경내에 볼거리가 점재해 있습니다.

오미와진자 신사는 토끼와 인연이 있습니다. 배전의 왼쪽에 있는 산슈덴의 입구에 있는 동상 [나데 우사기(토끼)]는, 에도시대부터 도리이 앞의 대 등롱의 불을 지키고 있었다고 합니다. 부디 [나데우사기(なで兎)]를 다듬어 영험을 받으세요. 그 외에도 토끼의 부적이나 애마 등이 있습니다.

  • 오오미와신사
    大神神社
    • 주소 나라켄 사쿠라이시 미와1422
    • 가까운 역 JR사쿠라이(桜井)선「미와(三輪)」역에서 도보 5분, 토, 일, 축일은 긴테쓰오사카(近鉄大阪)선 사쿠라이(桜井)역에서 약 20분, [오미와진자 니노도리이마에(大神神社二の鳥居前)]까지 셔틀버스 있음
    • 전화번호 0744-42-6633
    • 참배시간:참배 자유(수여소는9:00~17:00,12~2월은 ~16:30)
      요금:무료

모란이 아름답게 피는 관음영장, 하세데라

모란이 아름답게 피는 관음영장, 하세데라

전국에 3,000여 소속 신사를 가지는 진언종(真言宗) 풍산파(豊山派)의 총본산 하세데라(長谷寺)는, 사이고쿠(西国)33개소 관음영장의 제 8번 후다쇼(사찰 순례자가 참배의 표시로 패를 받는 곳)로 모셔지고 있습니다. 본당의 [대비각]은, 청수사와 함께 무대양식의 대전당으로 국보로 지정된 곳입니다. 또한 본존의 십일면관음입상(十一面観音立像)은 높이 10미터의 일본 최대의 목조불상으로, 오른 손에 석장, 왼 손에 물병을 들고, 대좌에 선 모습은 하세데라식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유명한 작약을 비롯하여, 수국, 단풍 등을 사철내내 즐길 수 있어 [꽃의 절]이라고도 불리워집니다.

이 곳이 본존 십일면관음입상입니다. 봄과 가을의 특별 배견의 시기에는, 관음보상의 근처까지 가까이 가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발 밑에서 올려다본 그 모습은 가히 압권입니다. 다리를 직접 만질 수도 있어서 다듬으며 기원을 하여 인연을 얻게 되면 좋겠지요.

하세데라 절은 어느 계절에 가더라도 꽃을 즐길 수 있습니다만, 가장 유명한 것이 작약입니다. 경내에는 7000그루나 되는 작약이 심어져 꽃이 한창인 4월의 경내는 이루 형언할 수 없이 아름다워집니다. 매년 4월 중순부터 골든위크에 걸쳐 [보탄마리(작약축제)]가 열려, 겐차시키(차를 올리는 행사)나 다회 등이 열립니다.

  • 하세데라
    長谷寺
    • 주소 나라켄 사쿠라이시 하세731-1
    • 가까운 역 긴테쓰오사카센(近鉄大阪線)[하세데라(長谷寺)]역에서 도보 15분
    • 전화번호 0744-47-7001
    • 배관시간:8:30~17:00(10,11,3월은9:00~,12~2월은9:00~16:30)
      배관요금:500엔
      정기휴일:무휴

일본 삼대 문수중 하나인 고찰, 아베몬주인

일본 삼대 문수중 하나인 고찰, 아베몬주인

[세 명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역자 주: 평범한 사람이라도 다 함께 궁리하면 놀라운 지혜가 나온다는 의미]라는 격언으로 유명한 문수보살을 모시는 일본 삼대 문수보살의 하나로 이름 높은 절, 아베몬주인(安倍文殊院). 고대 호족의 아베씨가 세운 일족의 절로 645년에 창건한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절에 속하는 사원입니다. 지혜의 신을 모시고 있어서 수험시기에는 [합격기원]의 참배자가 많이 찾아옵니다. 본존의 문수보살은 불사(불상을 만드는 장인) 가이케가 만든 일본 최대급의 국보입니다. 경내에는 전설의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 관련 볼거리 등도 있습니다.

본존은 목조 채색의 사자를 탄 보살상으로 문수보살상으로는 일본 최대의 높이 7미터입니다. 커다란 사자를 탄 모습은 박력 만점입니다. 선재동자를 비롯하여 협사 4상을 동반한 지혜의 문수로, 가이케의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절에서 태어난 아베노 나카마로를 비롯하여, 아베노 세이메이 등의 아베노 일족을 모시기 위해 만들어진 긴카쿠우키미도(나카마로당). 당 안에는 나카마로공상, 세이메이공상에 본존에 가이운 벤자이텐(개운 변재천), 액막이 수호의 구요성의 신들이나 방위 재난방지의 쥬니텐 고손지쿠가 안치되어 있습니다. 사당을 한바퀴 돌면서 한 장씩 모아서 일곱 바퀴를 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시치마이리七参り]라는 액막이를 체험할 수도 있습니다.

  • 아베몬주인
    安倍文殊院
    • 주소 나라켄 사쿠라이시 아베 645
    • 가까운 역 긴테쓰오사카(近鉄大阪)선 [사쿠라이(桜井)]역에서 이시부타이행(石舞台行)으로 7분, 버스 정류장 [아베몬주인마에(安倍文殊院前)]하차, 걸어서 바로
    • 전화번호 0744-43-0002
    • 배관시간:9:00~17:00
      배관요금:경내 자유, 본당 700엔(말차, 과자 포함), 기카쿠우키미도레호칸(金閣浮御堂霊宝館) 700엔, 공통권(共通券) 1,200엔

Text by:WEST PLAN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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