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토쿠지 절

다이토쿠지 절

大徳寺

시설 설명

린자이슈(臨済宗) 다이토쿠지파(大徳寺派)의 대본산. 쇼호묘초(宗峰妙超)가 가마쿠라 시대(1185~1333년) 말기에 작은 암자를 지은 것이 시작이었다. 하나조노(花園) 천황과 고다이고(後醍醐) 천황의 비호를 받고 고잔(五山, 린자이슈의 5대 사찰) 제1위에 꼽히는 등 대사찰로 변모했다. 무로마치 시대(1336~1573년)에 고잔을 이탈했다. 오닌의 난(応仁の乱)으로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지만 재치로 유명한 잇큐소준(一休宗純)이 재창건했다. 현재는 22개 탑 중 4곳만 항시 참배가 가능하다. 다도와 역사가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산문에 자신의 상을 안치한 센노리큐(千利休)가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에게 자살을 명 받은 에피소드가 유명하다.

시설 기본정보

  • 주소

    53, Murasakinodaitokujicho, Kita-ku, Kyoto-shi, Kyoto, 603-8231

  • 가까운 역
    기타오지 역
    ・ 가라스마 선
    도보 20분
  • 전화번호
    075-491-0019
    지원 언어
    일본어로만
  • 영업 시간
    09:00 - 16:30
    ※공개 건물에 따라 다름, 본사는 비공개
  • 정규휴일
    없음
데이터 제공: ©Shobunsha Publication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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