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일본에서 가장 높은 격식을 지닌 사찰로 알려진 임제종 대본산.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에게 인기
전국의 기온 신사 총본산. 인근에서는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 받고 있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약 130종의 동물들이 살고 있는 동물원. 작은 동물들과의 교류가 인기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캔버스천 가방. 장인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
명품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쇼핑 스폿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간무 천황이 교토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며 쇼렌인 경 내에 장군상을 묻은 묘
먼 옛날부터 '니시키'라고 불리며 사랑 받아온 교토의 부엌.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선로 길을 걷다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식사와 잡화, 패션 등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