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히가시야마 연봉의 오토와산 중턱에 위치한, 교토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 중 하나. 유네스코 세계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다.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사업가가 수집한 다도 용품의 명품을 전시
다실 '핫소세키'가 유명
공예작품과 그림 등 명작을 전시
교토의 전통 산업을 소개하는 시설
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호넨쇼닌이 입적한 땅에 창건된 정토종의 총본산. 도쿠가와 가문의 비호를 받으며 거대한 사찰이 완성되었다.
헤이안 시대부터 '단풍 하면 에이칸도'로 널리 알려진 고사찰
료마와 신센구미의 자료를 전시
옛집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은 기온의 메인 스트리트
마이코의 춤을 가까이서 감상하다
1933년에 일본에서 2번째로 지어진 공립 대형 미술관. 교토를 중심으로 일본 근현대 미술계 각 분야의 작품 약 3300점을 소장하고 있다. 닛텐(일본 미술 전람회) 등의 미술전시회나 미술 단체가 주최하는 전람회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