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몬테레이 히메지’는 JR 히메지 역과 직결되고 ‘히메지 성’까지 도보 약 15분이라는 편리한 곳에 위치한 도시형 호텔이다. 3층부터 13층까지 총 274개 객실은 아르데코 양식과 일본의 전통을 접목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12~13층에는 히메지 성이 보이는 객실도 있다.

또 각 층의 엘리베이터 홀에는 이용자의 안전과 안심을 위하여 보안문이 설치되어 있어 여성 혼자서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비즈니스 용도로도 여행 용도로도 편리한 쾌적한 호텔 스테이를 실현했다.

일본의 전통과 히메지 문화를 모티브로 삼은 인테리어로 비일상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투숙객 전용 온욕시설 ‘트리니테’(사우나 포함)도 주목하기 바란다.
또 모던하고 세련된 공간에서 각종 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산 미켈레’, 지역산 재료로 만든 요리 등 60가지 넘는 풍부한 메뉴를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조식 등 먹는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객실･로비･엘리베이터 안 등을 항바이러스･항균･소취･곰팡이 방지효과가 있는 ‘공기접촉 셀필(selfeel)’로 코팅 가공/프론트 및 공동 키친에 제균･소독액 비치/체크인 시 체온측정/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내 환기 실시/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투숙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종업원의 객실 서비스(입실) 제한

JR 히메지 역 앞에 위치하며 숙박･연회･웨딩･레스토랑･피트니스 센터 등을 완비한 종합형 호텔 ‘호텔 닛코 히메지’. 257개 객실은 차분한 색조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여유로운 베드와 듀벳타입의 침구가 비치되어 있다.

또 13･14층의 닛코 플로어는 히메지 성의 화이트, 신록의 그린, 벚꽃의 핑크를 이미지 컬러로 사용하여 보다 격조 있는 호텔 스테이를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영어와 중국어가 유창한 스태프와 영어판 안내서도 있으니 안심이다.

뷔페와 정통일식 등 다양한 장르의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과 바도 매력적이다. 조식부터 디너까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밝고 탁 트인 느낌의 올데이 다이닝 ‘세리나’, 파티시에의 특제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티라운지 ‘파운틴’, 유명한 광둥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중식 레스토랑 ‘도리(桃李)’,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철판구이 ‘이초(銀杏)’, 라이트업된 히메지 성을 조망할 수 있는 바 라운지 ‘야간비행’ 등 알찬 구성이다.
특히 ‘세리나’의 조식은 깐깐하게 고른 지역산 재료를 사용하며, 라이브 키친에서는 갓 만든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각 엘리베이터 내, 프런트 카운터, 카운터 아크릴판 등을 항바이러스･항균･소취･곰팡이 방지효과가 있는 ‘공기접촉 셀필(selfeel)’로 코팅 가공/객실, 호텔 입구, 각 레스토랑 입구에 제균･소독액 비치/체크인 시 체온측정/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내 환기 실시/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투숙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종업원의 객실 서비스(입실) 제한

JR 히메지 역에서 신키 버스를 타고 약 40분, 택시로는 약 30분이면 도착하는 ‘시오타 온천향’. 조용한 전원지대에 약 300년 전부터 샘솟는 하리마 지방의 유일한 온천향은 히메지 역 주변의 관광뿐 아니라 온천욕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싶은 분에게 최적의 에리어다.

‘유메노이앙 유야케코야케’는 옛 향수를 자극하는 거리가 이어지는 반슈지 근처에 있는 미식과 공간에 정성을 다한 온천료칸이다. JR 히메지 역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고요한 시간이 흐르는 관내에는 노송나무 노천탕과 데크 테라스가 있는 원룸 타입, 어영석의 노천탕에 트윈베드가 설치되고 정원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슈페리어 타입 등 4가지 타입의 객실이 있다. 총 17개 객실에는 모두 노천탕이 완비되어 있다.
식사는 요리인이 엄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퓨전 카이세키 요리도 자랑거리로, 맞춤제작한 식기에 담아 시각적인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맛 좋은 로컬사케가 더해지니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

객실에 딸린 노천탕 외에 여유로운 스파공간을 독차지할 수 있는 가족탕이 있는 ‘프라이빗 비스타’도 이용할 수 있다. 등나무 흔들의자가 설치된 휴식공간과 실내에 대형 가마탕이 있는 ‘테후테후’. 목욕을 마친 후 편안하게 뒹구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대형 소파와 해먹이 설치된 ‘톤보’. 이처럼 느낌이 다른 두 가지 가족탕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독차지하면서 즐기는 온천욕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호사가 아닐까 싶다. 예약제이니 체크인 시 미리 전달할 필요가 있다.

객실과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로비･공용 스페이스에 제균･소독액 비치/체크인 시 체온측정/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시설 내 환기 실시/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투숙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종업원의 객실 서비스(입실) 제한

1874년 창업, 자연이 풍요로운 산 속에 위치한 ‘시오타 온천 유모토 우에야마 료칸’은 300년 넘게 이어져 온 자연용출 천연온천을 자랑하는 료칸이다.

객실은 크게 4가지 타입으로 나뉘며, 원천탕이 딸린 별채 객실은 마치 별장에 온 듯한 느낌이다. 넓은 통 유리창을 통해 단풍 숲을 바라볼 수 있는 화양실(다다미방+침대)과 화실(다다미방) 등 예산에 맞춰 객실을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봄부터 여름의 신록,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객실에서 바라보는 사계절의 풍경에 심신이 제대로 힐링되는 느낌이다. 또 영어로 제작된 안내서 외에도 번역기가 있으니 외국인 손님도 안심하고 묵을 수 있다.

자연용출이라는 희귀한 온천과 좋은 천질을 자랑하는 시오타 온천은 ‘짭잘한 사이다와 같은 맛’으로 마실 수 있는 탄산나트륨 약식염천이다. 이런 명탕을 자연의 정취가 넘치는 탁 트인 야천(野天)탕으로 만끽할 수 있다. 또 ‘야천 가족탕’도 있어 비어 있을 때는 안에서 열쇠를 잠그고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마음 놓고 이용할 수 있다.

료칸을 찾았다면 먹는 즐거움도 놓칠 수 없다. 석식은 제철 재료를 듬뿍 사용한 카이세키 요리를 제공한다. 조식은 원천으로 만든 죽 ‘유쓰보가유’를 메인으로 정통일식을 제공한다. 우에야마 료칸의 전통의 맛을 마음껏 누려 보기 바란다.

프론트와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관내 곳곳에 제균･소독액 비치/체크인 시 체온측정/각 입욕시설의 정원 제한/손님이 들고 날 때마다 소독/레스토랑의 좌석간 간격을 최대한 확보/시설 내 환기 실시/스태프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체온측정 실시/컨디션이 좋지 않은 손님의 투숙 제한/손님에 대한 마스크 착용 요청･체온측정 실시/종업원의 객실 서비스(입실) 제한

일본 최초의 세계유산 ‘히메지 성’을 보유한 히메지시를 찾았을 때 꼭 묵고 싶은 호텔과 료칸을 소개했다. 비즈니스와 관광, 편안한 호텔 스테이 등 목적에 맞게 고를 수 있으니 히메지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바란다.

※신형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영향으로 영업시간의 변경과 임시휴업, 서비스내용의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취재시의 정보입니다.

Text by:주식회사 에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