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신] 삿포로 근교 '조잔케이 온천' 완벽 가이드: 가는법부터 당일치기 & 료칸 추천 베스트 6
- Written by: Nobuka Kawashima
삿포로 근교 온천 추천! 차로 50분 거리인 '조잔케이 온천' 가는법부터 당일치기 족탕, 추천 료칸 6곳을 총정리했다.
조잔케이 온천은 사계절 내내 전혀 다른 얼굴을 보여주는 홋카이도 대표 체류지로, 삿포로역과 신치토세 공항에서 출발하는 버스 정보와 함께, 커플·가족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료칸 가이드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
본 기사에는 제휴 링크나 쿠폰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소개된 시설, 매장, 상품은 모두 편집부 기준에 따라 선정되었습니다.
-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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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잔케이 온천에 대해 알아본다
- 조잔케이 온천까지 가는 법(신치토세 공항/삿포로 출발)
- 조잔케이에서만 가능한 경험 포인트
- 조잔케이 온천가 산책시 가능한 족탕, 수탕 3곳
- 하루 종일 지내고 싶어질 궁극의 족탕 ‘고코로노 사토 조잔’에서 힐링을 즐기자!
- 조잔케이 추천 온천 숙박시설 6곳
- 1. [부모님 효도 여행] 고즈넉하게 피로를 푸는 어른들을 위한 료칸 '조잔케이 다이치 호텔 스이잔테이'
- 2. [가이세키 정식 맛집] 정통 일본 료칸의 운치를 느끼고 싶다면 '하나모미지'
- 3. [아이 동반 가족 여행] 초대형 온천 워터파크가 있는 '조잔케이 뷰 호텔'
- 4. [무제한 라운지 호캉스] 전 객실 환상적인 계곡 뷰와 밤새 즐기는 무료 다과 '쇼게츠 그랜드 호텔'
- 5. [커플 추천/SNS 감성] 모던하고 세련된 부티크 료칸 '샬레 아이비 조잔케이'
- 6. [대자연 속 비밀 휴양지] 깊은 숲속 프라이빗 편백나무 탕과 이탈리안 미식 '오쿠조잔케이온센 카쇼교엔'
조잔케이 온천에 대해 알아본다
조잔케이 온천은 1866년에 개탕한 온천지로 계곡변과 주변에 위치한 온천 숙박시설에서 숙박, 당일치기 입욕, 다양한 족탕을 즐길 수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10월에는 단풍 명소로 관광객이 많이 찾고, 눈이 많이 쌓인 온천가에 무수히 많은 스노우 캔들을 밝히는 겨울 이벤트 ‘유키토로(雪灯路)’도 환상적인 분위기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잔케이 온천까지 가는 법(신치토세 공항/삿포로 출발)
신치토세 공항에서 출발할 경우
・대중교통수단 이용 시
신치토세 공항 역→ ‘열차(쾌속 에어포트, 약 40분)’→ 삿포로 역→ ‘버스(갓파 라이너호 약 60분, 노선버스 약 80분)’→ 조잔케이 온천
・차량 이용 시
신치토세 공항에서 약 80분
삿포로에서 출발할 경우
・버스 이용 시
삿포로역→ ‘버스 (갓파 라이너호 60분, 노선버스 80분)’→ 조잔케이 온천
・차량 이용 시
삿포로 시내에서 약 50분
※ 조잔케이 온천에는 버스 정류장이 많으니 숙소와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다양한 버스편은 아래의 조잔케이 관광협회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하자.
※ 차량으로 이동시 겨울철엔 스노우타이어 or 체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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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 코드:iUzM2RfVlJ
- 다국어 지원(웹사이트) : 한글로 된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 다국어 지원(커뮤니케이션) : 전국 영업소에서 10개국어 이상(한국어·영어·중국어 외에 태국어, 말레이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등)에 대응하는 3자간 통화가 이용 가능.
- 사고·응급시 서포트 체제 : 렌트카 수령시 한글로 된 렌탈 가이드를 제공(그 밖에영어, 번체자, 태국어 준비). 혹시 사고 발생시 현장에서 니혼렌터카 사고 접수센터에 신고할 때도 3자간 통화 이용 가능.
- 안전과 편리함 : ETC와 차량용 카메라(드라이브레코더)가 기본탑제되어 있다.
- 많은 24시간 영업 점포수 : 타 회사보다 24시간 영업하는 점포가 많아, 렌트카 수령과 반납이 훨씬 수월하다.
조잔케이에서만 가능한 경험 포인트
①현지 주민도 찾는 당일치기 온천 – 당일치기 온천이 가능한 조잔케이 시설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
②온천 성분 비교: 유황/염화물/탄산수소 등 다양한 효능
③계절에 따른 노천탕: 눈 내리는 겨울철의 노천탕 경험은 기억에 오래 남는다
조잔케이 온천가 산책시 가능한 족탕, 수탕 3곳

조잔케이 온천에는 온천수가 샘솟는 수원이 무려 56곳이나 있으며 그 대부분이 온천가 한 가운데를 흐르는 도요히라 강 기슭과 강 바닥의 암반 틈에서 자연적으로 솟아나고 있다.
약 60~80℃나 되는 열탕으로 총 분출량은 분당 8,600리터나 된다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온천수의 성분은 ‘나트륨염화물천’으로 염분이 함유된 투명한 탕이다. 염분이 마치 팩을 한 듯이 피부를 감싸주어 온천욕을 마친 후에는 피부가 촉촉한 데다 온기가 오래가는 것이 특징이다. 각 온천 숙박시설에서는 물론 온천가에 있는 족탕과 수탕에서도 즐길 수 있다!
우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족탕(발을 담그는 탕)과 수탕(손을 담그는 탕)을 소개하겠다. 참고로 족탕은 무릎 아래 깊이의 따끈한 온천탕에 발을 담글 수 있고, 수탕은 손목까지 담그고 즐길 수 있는 장소다.
①조잔 원천공원

우선 소개할 곳은 츠키미 다리 바로 근처에 있는 ‘조잔 원천공원(定山源泉公園)’(7:00~21:00 이용 가능)이다.
누구나 무료로 족탕을 즐길 수 있는 조잔케이 온천의 명소로 족탕뿐 아니라 고온의 원천을 이용해 온천달걀(온센타마고)을 직접 만들 수 있는 ‘온타마노유’도 있다.
온천달걀용 그물에 넣은 달걀은 츠키미 다리를 건넌 강 건너편에 위치한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 만든 온천달걀을 기념품 가게에 가져가면 먹을 수 있게 그릇과 소금을 내어준다.

②갓파 가족의 소원빌기 수탕
츠키미 다리에서 언덕을 올라 2, 3분 걸으면 ‘갓파 가족의 소원빌기 수탕(かっぱ家族の願掛け手湯)’(24시간 이용 가능)이 있다.
참고로 조잔케이 온천에는 물 속에 사는 요괴 ‘갓파 전설’이 내려오고 있어 온천가 도처에 갓파 석상 등이 있다. 관심이 있다면 찾아다녀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지도!?


갓파의 입에서 흘러나온 물로 손을 씻고 소원을 비는 것이 이곳의 스타일이다
③아시노후레아이 타로노유
‘갓파 가족의 소원빌기 수탕’에서 국도를 4, 5분가량 걸으면 족탕을 즐길 수 있는 ‘아시노후레아이 타로노유(足のふれあい太郎の湯)’(7:00~20:00 이용 가능)가 있다.
조잔 원천공원보다 규모는 작지만 적은 인원이 조용히 족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타올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벽 쪽에 설치되어 있으니 빈손으로 가도 된다!

하루 종일 지내고 싶어질 궁극의 족탕 ‘고코로노 사토 조잔’에서 힐링을 즐기자!

온천가에는 다양한 족탕과 수탕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한 느낌의 족탕을 즐길 수 있는 곳이 ‘고코로노 사토 조잔(心の里 定山)’이다.

이 시설의 테마는 ‘자연과 함께 누리는 휴식, 마음의 오아시스’. 입장료(1,500엔・세금 포함)만 내면 영업시간 내에는 자유롭게 얼마든지 지낼 수 있다.
8종류나 되는 족탕은 모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좌면에는 두툼한 쿠션도 있어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가 배기지 않아 쾌적하다.

타올과 버선이 준비되어 있고 무릎덮개, 한텐이라는 걸칠 옷, 여름철에는 볕을 피할 밀짚모자도 준비되어 있어 모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탈의실도 있으니 족탕을 할 때 옷을 갈아입고 싶은 사람도 안심이다. 게다가 핸드크림과 바디크림 등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고 버선은 사용 후 가져가면 된다.
족탕을 즐긴 후에는 관내 힐링 라운지로 가보자.

힐링 라운지에서는 홈메이드 다과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물론 음료도 무한 리필이다.
다과류만으로 부족하다면 도시락 등을 가져가는 것은 어떨까. 이 시설은 음식물을 자유롭게 반입할 수 있다! 입장 당일이면 출입도 자유로워 밖에 나가 원하는 먹거리를 사올 수도 있다.
힐링 라운지 옆에는 약 800권의 자연 전문서적을 보유한 자연 전문서 라이브러리와 다실도 있다. 다실에는 다기가 있어 직접 말차(500엔・세금 포함)를 만들어 마실 수도 있다. 방법을 모르면 스태프에게 부탁하면 된다.
손님 중에는 맥주를 반입해 마시면서 족탕을 즐기는 사람과 PC를 가져와 업무에 필요한 자료를 집중적으로 작성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매우 자유로운 시설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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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로노 사토 조잔心の里 定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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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061-2303 北海道札幌市南区定山渓温泉西4-372
지도 보기 - 전화번호 011-598-5888
영업시간:10:00~18:00
요금:1500엔
정기 휴무:없음 -
주소
〒061-2303 北海道札幌市南区定山渓温泉西4-372
| 료칸/호텔명 | 무료 셔틀버스 (송영) | 프라이빗 온천 (전세탕/객실탕) | 당일치기 온천탕 입욕 |
|---|---|---|---|
| 조잔케이 다이치 호텔 스이잔테이 | 있음(삿포로역 발착 / 사전예약제) | 있음(무료/유료 전세탕 3곳, 객실 50%에 개인탕 보유) | 불가능 |
| 하나모미지 | 있음(삿포로역 발착 / 사전예약제) | 있음(일본 정취가 넘치는 개성 있는 전세탕 3곳) | 가능(온천+식사 패키지 등) |
| 조잔케이 뷰 호텔 | 있음(삿포로역 발착 / 사전예약제) | 없음(대규모 대욕장 위주) | 가능(수영장 패키지 운영) |
| 쇼게츠 그랜드 호텔 | 주의(조건부)(삿포로역 발착 / 인당 1,000엔) | 있음(계곡 전망 전세탕 보유) | 가능(낮 시간대 한정) |
| 살레 아이비 조잔케이 | 있음(삿포로역 발착 / 사전예약제) | 전 객실 완비(26개 전 객실 스위트룸, 개별 전망 온천탕 포함) | 불가능 |
| 오쿠조잔케이온센 가쇼교엔 | 주의(지하철 마코마나이역 발착 / 사전예약제) | 전 객실 완비(전 객실에 원천 유수식 편백나무 온천탕 포함) | 불가능 |
조잔케이 추천 온천 숙박시설 6곳
지금부터는 추천 온천 숙박시설을 소개하겠다. 온천가와 지근 거리에 있는 어른들을 위한 숙박시설이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풀장 등을 완비한 리조트 호텔, 대자연 속에 위치한 독채형 숙소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다. 물론 모두 시설 내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으니 마음에 드는 곳을 꼭 찾을 수 있을 것이다.
1. [부모님 효도 여행] 고즈넉하게 피로를 푸는 어른들을 위한 료칸 '조잔케이 다이치 호텔 스이잔테이'

츠키미 다리에서 도보 3~4분 거리로, 온천가 중심에 있어 주변 산책과 무료 족탕을 즐기기 좋다. 특히 초등학생 이상부터 투숙이 가능해, 시끄러운 소음 없이 온전하고 조용한 휴식을 보장한다.

미묘하게 성분이 다른 3가지 자가 원천을 황금 비율로 섞은 고농도 천질이 이곳의 자랑이다. 넓은 대욕장은 물론, 남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객실 내 개인탕과 프라이빗 전세탕(가족탕)이 완벽하게 마련되어 있다.
- 부모님 효도 여행, 커플 여행, 초등학생 이상만 입장이 가능한 '노키즈(No-Kids)형' 숙소라 아주 고즈넉하고 조용한 정통 료칸 분위기를 원할 때 최적.
- ・좋았던 점: "초등학생 이상만 투숙할 수 있는 노키즈(No-Kids)형 료칸이라 단체 관광객이나 아이들 소음 없이 정말 고즈넉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자가 원천을 쓰는 만큼 온천수 수질이 확실히 부드럽고, 객실 내 프라이빗탕과 정갈한 개별 룸 가이세키 식사까지 대접받는 느낌이 제대로 듭니다."
・아쉬운 점: "전통이 오래된 만큼 객실 가구나 시설에서 세월의 흔적이 약간 느껴집니다. 한국어 가능 직원이 상주하지 않아 복잡한 요구사항은 파파고 같은 번역 앱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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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잔케이 다이치 호텔 스이잔테이定山渓第一寶亭留 翠山亭- 주소 Minami-ku Jozankeionsennishi 3-105 , Jozankei, Hokkaido 지도 보기
- 데이터 제공: Booking.com
2. [가이세키 정식 맛집] 정통 일본 료칸의 운치를 느끼고 싶다면 '하나모미지'

온천가 딱 중심에 있어 츠키미 다리와 조잔 원천공원까지 걸어서 1분 거리이다. 유카타를 입고 편안하게 주변을 산책하기에 최적의 입지.
계곡과 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12층 전망탕과 운치 있는 일본정원풍 노천탕을 갖추고 있다. 개성 넘치는 3가지 타입의 프라이빗 전세탕(가족탕)은 물론, 바로 옆 자매관인 '시카노유(鹿の湯)'의 대욕장까지 무료로 교차 이용할 수 있어 제대로 된 온천 투어가 가능.
기본 다다미 화실(25㎡/35㎡) 외에도 최고층에는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객실 'urara'가 있습니다. 'urara' 투숙객은 객실 내 개인 온천탕은 물론 시몬스 침대, 뱅앤올룹슨 스피커 등 하이엔드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희소성 높은 위스키와 야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석식으로는 숙련된 셰프가 계절 식재료로 선보이는 정통 일식 가이세키 코스 요리가 제공됩니다. ('urara' 투숙객은 프라이빗한 개별 룸에서 최고급 가이세키 코스 '하쓰네' 제공) 조식은 일식과 양식이 풍성하게 차려진 뷔페식입니다.
- 가성비 정통 료칸, 미식 여행정성스러운 가이세키 요리로 유명하며, 숙박객은 자매관인 '시카노유'의 대욕장까지 무료로 교차 이용할 수 있어 온천 투어에 좋다.
- ・좋았던 점: "삿포로역에서 왕복 무료 셔틀을 운행해 렌터카 없이도 찾아가기 너무 편합니다. 정통 료칸 분위기를 내면서도 가격대가 합리적인 편이에요. 특히 숙박객은 바로 옆 자매관인 '시카노유' 대욕장까지 무료로 넘어가서 이용할 수 있어 '온천 투어'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아쉬운 점: "체크인 시간이나 저녁 식사 시간대에 사람이 몰리면 대기 시간이 좀 길어집니다. 일본 정취가 넘치는 전세탕(가족탕)은 인기가 많아서 체크인하자마자 바로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에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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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MOMIJI定山渓 花もみじ- 주소 Minami-ku Jozankeionsen Nishi 3-32 , Jozankei, Hokkaido 지도 보기
- 데이터 제공: Booking.com
3. [아이 동반 가족 여행] 초대형 온천 워터파크가 있는 '조잔케이 뷰 호텔'

지상 16층 규모를 자랑하는 대형 호텔로, 총면적 4,000㎡(약 1,200평)에 달하는 초대형 실내 온수 워터파크 '물의 왕국 라군'이 있어 자녀를 둔 한국인 가족 여행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자쿠지, 사우나, 폭포탕이 완비된 널찍한 대욕장은 물론, 지상 60m 최상층에서 조잔케이의 절경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전망 대욕장을 갖추고 있다. (남녀 교대제로 운영되므로 시간대별로 두 곳 모두 이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
본관과 신관에 걸쳐 화실(다다미방), 양실(침대방), 화양실 등 선택지가 다양한데, 고지대에 위치한 고층 호텔 특성상 객실 창문 너머로 내려다보는 계곡과 산의 경치가 일품이다.

셰프들이 즉석에서 초밥을 쥐고 튀김을 튀겨내는 라이브 키친 뷔페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조식 뷔페에서 원하는 해산물을 마음껏 올려 만드는 'DIY 카이센동(해산물 덮밥)'은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더 여유로운 식사를 원한다면 세미 개별 룸 가이세키 플랜도 선택 가능)
- 아이 동반 가족 여행, 액티비티초대형 실내 온수 워터파크가 있어서 자녀와 함께 가기 좋다. 고지대에 있어 객실에서 내려다보는 계곡의 탁 트인 뷰가 일품.
- ・좋았던 점: "가성비가 정말 최고입니다. 거대한 실내 온수 워터파크와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이라면 무조건 만족할 곳이에요. 대형 호텔답게 조·석식 뷔페 가짓수가 엄청나고, 16층 최상층 노천탕에서 계곡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온천욕은 가슴이 뻥 뚫립니다."
・아쉬운 점: "조용하고 고즈넉한 정통 일본식 료칸 분위기를 기대한다면 실망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아 다소 시끌벅적하고, 워낙 대규모 시설이라 뷔페 식사 시간이나 체크인할 때 다소 줄을 서야 하는 번잡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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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잔케이 뷰 호텔定山渓ビューホテル- 주소 Minami-ku Jozankei Onsen Higashi 2-111, Jozankei, Hokkaido 지도 보기
- 데이터 제공: Booking.com
4. [무제한 라운지 호캉스] 전 객실 환상적인 계곡 뷰와 밤새 즐기는 무료 다과 '쇼게츠 그랜드 호텔'

1934년 창업한 유서 깊은 노포로, 조잔케이 온천 마을 딱 중심에 위치해 있다. 유명 관광 스팟인 '갓파 가족의 소원빌기 수탕' 바로 맞은편이라 주변을 둘러보기에 위치가 아주 훌륭하다.
실패 없는 '전 객실 계곡 전망'과 쉴 새 없이 흘러넘치는 천연 온천수 대욕장도 좋지만, 이 호텔의 진짜 무기는 사우나다. 약 75℃로 솟구치는 원천의 증기를 그대로 활용한 천연 한증막 사우나로, 피부에 자극 없이 부드럽고 개운하게 땀을 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저녁에는 제철 식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화려한 가이세키 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아침 식사는 아기자기한 종지에 담긴 다채로운 요리와 따뜻한 전골이 포함된 일본식 정찬으로 차려지며, 샐러드와 음료는 뷔페식으로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다.
- 전 객실 계곡 뷰, 미식 및 힐링모든 객실이 계곡을 향하고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무료 꿀 소프트크림, 사케, 와인 무제한 서비스가 한국인들에게 대호평이다.
- ・좋았던 점: "이 호텔은 라운지 서비스 하나만으로도 갈 가치가 충분합니다. 낮에는 꿀 소프트크림, 저녁에는 와인과 사케, 밤에는 야식 우동까지 무료로 끊임없이 챙겨줘서 호텔 안에서 사육당하는 행복한 기분이에요. 전 객실 계곡 전망이라 창밖으로 보이는 단풍이나 설경 뷰가 환상적입니다."
・아쉬운 점: "공용 대욕장과 노천탕의 크기 자체는 다른 대형 호텔에 비해 다소 아담한 편입니다. 최근 정책 변경으로 삿포로역 셔틀버스가 편도 1,000엔으로 유료화되어 예약 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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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게츠 그랜드 호텔章月グランドホテル- 주소 Minami-ku Jozankei Onsen Higashi 3-239, Jozankei, Hokkaido 지도 보기
- 데이터 제공: Booking.com
5. [커플 추천/SNS 감성] 모던하고 세련된 부티크 료칸 '샬레 아이비 조잔케이'

2019년 도요히라강 계곡 바로 옆에 들어선 곳으로, 고풍스러운 일본 전통미와 현대적인 모던 양식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모든 객실에 프라이빗 전망 온천탕이 딸려 있다. 타인의 시선을 전혀 신경 쓰지 않고 24시간 언제든 통창 너머 계곡을 보며 천연 온천을 즐길 수 있다. (호텔 내에 탁 트인 대욕장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취향껏 골라 갈 수 있다.)

신선한 홋카이도산 제철 식재료를 베이스로, 서양식 조리법과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퓨전 일식 가이세키 코스를 선보인다. 프라이빗한 단독 개별 룸이나 철판구이(테판야끼) 룸에서 온전히 식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럭셔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신혼여행, 럭셔리 커플 여행2019년 오픈한 최고급 모던 부티크 료칸으로, 완벽한 프라이빗이 보장되며 통창으로 계곡을 보며 즐기는 객실 온천은 감성 그 자체이다.
- ・좋았던 점: "커플 여행이나 부부 기념일이라면 무조건 여기 추천합니다. 26개 전 객실이 스위트룸인데다 방에 딸린 개인 온천탕에서 눈을 맞으며 온천을 할 수 있어 완벽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돼요. 독립된 방에서 대접받으며 먹는 고급 가이세키 요리도 플레이팅부터 맛까지 흠잡을 데 없이 감동적입니다."
・아쉬운 점: "훌륭한 서비스와 시설만큼 1박 숙박 비용이 조잔케이 6곳 중 가장 비싼 편이라 확실히 예산 부담이 큽니다. 전통적인 료칸보다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최고급 럭셔리 부티크 호텔 느낌에 가깝습니다."
6. [대자연 속 비밀 휴양지] 깊은 숲속 프라이빗 편백나무 탕과 이탈리안 미식 '오쿠조잔케이온센 카쇼교엔'

조잔케이 온천 중심가에서 차로 약 4분 정도 떨어진 국립공원 원시림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인공물이 거의 없는 울창한 숲과 강, 3,000㎡(약 900평)의 아름다운 정원에 둘러싸여 있어 완벽한 고립감을 선사한다.


단 23개의 객실만 운영하며, 전 객실이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여유로운 구조의 일본식 스위트룸이다. 이 호텔은 공용 대욕장이 없는 대신, 모든 객실에 전망 온천탕이 딸려 있다. 특히 조잔케이 중심가와 다른 '우스베쓰 자가 원천'을 사용하여 입욕 후 피부가 놀랍도록 매끄러워지는 '미인탕(비탕)'을 프라이빗하게 독점할 수 있다.
정원과 연못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진행되는데, 저녁에는 정통 일식이 아닌, 셰프가 홋카이도 전역을 돌며 엄선한 제철 식재료로 선보이는 '오쿠조잔케이 이탈리안 퓨전 코스'가 제공된다.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 및 사케 페어링도 일품이다. (조식은 상쾌한 아침 정원을 보며 즐기는 정갈한 일식 정찬으로 제공된다.)
- 은둔형 힐링, 대자연 속 비탕조잔케이 중심가에서 살짝 떨어진 깊은 숲속 원시림에 안겨 있는 단 23실의 숨은 명소이다. 소음에서 벗어나 숲 향기를 맡으며 쉬기 좋다.
- ・좋았던 점: "조잔케이 온천 중심가에서 떨어진 깊은 국립공원 숲속에 있어서 완벽한 은둔과 힐링이 가능합니다. 방마다 있는 편백나무(히노끼) 욕조에서 원천수가 계속 흘러나와 언제든 스파를 즐길 수 있고, 홋카이도산 제철 식재료로 만든 이탈리안 퓨전 가이세키와 와인 페어링은 인생 역대급이었습니다."
・아쉬운 점: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아예 없는 깊은 자연 속에 있어서 밤에 산책하거나 나가서 뭘 사 먹기는 불가능합니다. 무료 셔틀버스가 삿포로역이 아닌 '마코마나이역'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한 번 타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150년 넘게 삿포로의 안방이라 불린 ‘조잔케이 온천’은 풍요로운 자연과 미용효과가 뛰어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온천지다. 다양한 온천 숙박시설에 묵으며 온천과 식사를 즐기고, 온천가 주변의 자연을 누비거나 족탕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삿포로와 신치토세 공항에서의 접근성도 뛰어나니 홋카이도에 여행을 가게 된다면 조잔케이 온천에 꼭 들러 보기 바란다!
※본 기사의 정보는 2022년 9월 시점의 것을 2025년 4월에 일부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확 인하십시오.
홋카이도의 절경과 현지 먹거리를 찾아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여행 크리에이터로 2009년 도쿄에서 홋카이도로 이주했다. 이후 LIVE JAPAN을 비롯한 관광 웹사이트와 여행잡지 등에서 홋카이도 여행과 맛집기사의 취재와 촬영과 집필을 계속하고 있다. 홋카이도 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홋카이도 관광의 달인에게 수여하는 칭호 '홋카이도 관광 마스터'로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여행업 취급관리자', '여정관리주임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트랜스젠더로 LGBTQ 사람들이 여행하기 편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단체를 주재하고 있으며, 대학과 기업 등에서 강연과 강의도 하고 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인기 투어 및 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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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아사히카와 (Asahikawa) / 旭川]의 역사와 함께 걷다 1944년 창업한 전통 간장 전문점 ‘[니혼 쇼유 코교 (Kikko Nihon) / 日本醬油工業株式会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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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징기스칸 맛집 - 70년 전통 '징기스칸 시라카바' 오비히로 본점 리얼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