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홋카이도 홋카이도 삿포로/치토세 국제선 도착장에서 도보 3분의 핫 플레이스!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 가능한 ‘신치토세공항 포루톰 홀’
국제선 도착장에서 도보 3분의 핫 플레이스!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 가능한 ‘신치토세공항 포루톰 홀’

국제선 도착장에서 도보 3분의 핫 플레이스!
다양한 이벤트가 개최 가능한 ‘신치토세공항 포루톰 홀’

공개 날짜: 2020.07.15
업데이트 날짜: 2020.08.31

2019년 11월, 신치토세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에서 ‘신치토세공항 포루톰 홀’(이하, 포루톰 홀)을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어떤 것이 가능한 시설인지 설비, 특징 등, 이용방법에 대해서 신치토세 공항 터미널 빌딩 주식회사의 에하라 타쿠야 씨께물어봤습니다.

목차
  1. 신치토세공항의 홍보담당에게 듣는다 “포루톰 홀, 이렇게 이용한자!”
  2. 공항 관광도 좋고, 먼 곳을 방문하기에도 좋고.
    공항 병설이기에 가능한 만족감!
  3. 여행의 거점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병설된 하이 클래스 호텔도 놓치지 말자!

신치토세공항의 홍보담당에게 듣는다 “포루톰 홀, 이렇게 이용한자!”

신치토세공항의 홍보담당에게 듣는다 “포루톰 홀, 이렇게 이용한자!”

먼저 포루톰 홀이 어떤 곳인지 말씀해 주세요.

포루톰 홀은 신치토세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에 오픈한 다목적 행사 시설입니다. 특히 주목할만한점은 바로 뛰어난 접근성입니다! 국제선 도착장에서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걸어서 3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선 여객터미널과 JR신치토세 공항역에서도 걸어서 약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메인 홀, 세미나 룸, 푸아이에, 미팅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비즈니스부터 관광, 레저 관련까지 다양한 이벤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곳이죠. 홋카이도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꼭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이벤트 시설입니다.

그렇군요! 그러면 각 시설의 특징과 활용방법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해 주세요.

시설 중에서 가장 큰 메인 홀은 면적이 500㎡에 달합니다. 300~400명 규모의 행사에 딱 좋은 크기죠. 그리고 400인치의 대형 스크린, 고성능 음향 기기, 이동 가능한 300개 좌석 등 설비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풀 플랫으로도, 스쿨 형식이나 시어터 형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서 회의, 세미나, 파티 등 다양한 행사에도 대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30명 이하의 회의에 적합한 미팅 룸은 메인 홀에 행사가 있을 시의 대기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세미나 룸은 2곳 있습니다. 모두 스쿨 형식으로 각각 70석까지 설치 가능합니다. 이 2곳은 가동벽으로 공간이 나눠져 있어서 가동벽만 제거하면 140석의 넓은 공간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푸아이에는 국제선 도착장으로 이어지는 개방적인 교류 스페이스로 세미나 룸과 연결도 가능합니다. 세미나 룸 2곳과 푸아이에를 합치면 총 면적이 약 600㎡에 달합니다.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죠.

설비 이외에 ‘다른 곳보다 월등히 뛰어나다!’라고 말할 수 있는 매력이 있을까요?

뛰어난 입지 조건입니다. 국제선이나 국내선에서 걸어서 올 수 있다는 뛰어난 접근성은 다른 유사 시설에는 없는 매력입니다. 또 신치토세공항은 국제선 운항 편수가 홋카이도에서 가장 많고 홋카이도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90%가 이용하는 공항입니다.글로벌한 행사를 개최하기에 참 좋은 환경이죠.

포루톰 홀은 2019년 11월에 개최된 제6회 신치토세공항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 행사장 중 하나로 상영과 토크쇼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영화제는 신치토세공항 전체를 예술로 물들이는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입니다. 이 기간 동안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작품들을 공항 내 영화관에서 상영합니다. 전세계에서 애니메이터와 애니메이션 팬들이 모이는데, 2019년에는 과거 최다인 약 4만 4천명을 동원했습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로 이번 기회에 꼭 오셔서 저희 행사장의 매력도 함께 느껴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외에도 국제회의, 학회, 전시회, e스포츠, 국제선 바로 옆이라는 입지를 살린 관광객용 홍보 이벤트 등도 구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pcruciatti / Shutterstock.com

또 사전 신청이나 티켓 구입이 필요한 이벤트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일부러 찾아 왔는데 참가할 수 없었다…”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웹 사이트에서 행사 개요를 확인하고 나서 방문해 주세요. 이벤트 정보는 수시로 신치토세 공항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입니다.

공항 관광도 좋고, 먼 곳을 방문하기에도 좋고.
공항 병설이기에 가능한 만족감!

모처럼 홋카이도에 왔으니까 각지의 맛난 음식을 맛보거나 액티비티 체험, 관광도 즐기고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도 포루톰 홀은 매력적인데요.

바로 그겁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는 하코다테, 구시로, 네무로나카시베쓰, 메만베쓰, 왓카나이, 리시리 등 홋카이도 내에 위치한 6개 공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자동차나 열차로 가려면 하루 정도 걸리지만 비행기라면 모두 1시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행사 전후의 관광이나 인센티브 투어를 계획할 때도 신치토세 공항을 기점으로 생각하면 선택지가 다양해집니다. 물론 자동차로 이동할 때도 신치토세공항이 편리합니다. 계절에 따라 다양한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포토제닉 후라노로 당일치기 여행

신치토세 공항에서 후라노까지는 자동차로 2시간이면 도착합니다. 초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서 다양한 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후라노에는 아름다운 라벤다 꽃밭을 비롯해 절경 속에서 맛보는 징기스칸 등 포토제닉한 스폿이 많습니다!

AM 09:00 신치토세공항 출발
↓ 자동차로 약 2시간 30분 이동
AM 11:30 나카후라노초 도착

팜 토미타에서 광대한 라벤더 밭과 라벤더 소프트크림을 촬영!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닝그루 테라스에서 쇼핑하고 점심은 히쓰지노오카 언덕에서 절경을 바라보면서 홋카이도 향토 요리인 징기스칸을 맛봅니다.

나카후라노초에서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관광 명소, 아오이이케 연못으로 출발!

PM 17:00 아오이이케 연못에서 출발
↓ 자동차로 약 3시간 이동
PM 20:00 신치토세공항에 도착

●세계유산 ‘시레토코’를 만끽하는 1박 2일 코스

시레토코에서 가까운 네무로나카시베쓰 공항은 신치토세 공항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걸립니다. 네무로나카시베쓰 공항에서 다시 자동차로 2시간 30분 정도 달리면 세계유산 ‘시레토코’에 도착합니다. 호수면을 걷거나 겨울철에는 유빙을 볼 수 있습니다. 춥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겨울의 홋카이도를 충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

AM 08:05 신치토세 공항 출발
↓ 비행기로 약 1시간 이동
AM 09:05 네무로나카시베쓰 공항 도착, 자동차로 시레토코까지

눈으로 뒤덮인 시레토코연산을 감상하면서 시레토코 호수로. 얼어붙은 호수면을 스노우슈로 산책하고

미치노에키(휴게소) 우토로에서 해산물 요리를 맛봅니다!

시레토코 세계유산센터에서 시레토코에 서식하는 동물의 실물 크기 패널 전시와 큰곰의 발톱 자국 등을 견학합니다. 시레토코의 명소와 자연을 지키기 위한 매너와 규칙을 배웁니다. 그런 다음 시레토코유빙축제에 참가합니다. 라이트 업된 얼음 예술을 즐기면서 기념 촬영도 잊지 마세요!

~꽁꽁 얼어붙은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온천 리조트 호텔에서의 하룻밤~
유빙관광 쇄빙선 ‘오로라’를 타고 유빙 크루즈를 떠납니다.

그리고 데시카가 방면으로 이동해 데시카가 명물 라멘을 맛본 후에는 겨울의 마슈 호수를 트레킹합니다!

PM 17:50 네무로나카시베쓰 공항 출발
↓ 비행기로 약 1시간 이동
PM 18:50 신치토세 공항 도착

신치토세 공항에서 시레토코 반도에 있는 라우스초까지는 자동차로 약 7시간 30분 걸리지만 비행기를 타면 라우스초에서 가장 가까운 네무로나카시베쓰 공항까지 약 1시간, 네무로나카시베쓰 공항에서 시레토코(우토로)까지 자동차로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해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홋카이도를 마음껏 즐겨 보세요.

“멀리는 못 가지만 조금이라도 홋카이도를 즐기고 싶다!”라는 분께 추천할 만한 플랜이 있을까요?

그런 분들께는 신치토세공항 관광을 추천합니다. 공항에는 홋카이도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이나 디저트를 살 수 있는 여행선물가게 등 약 200개나 되는 점포가 입점해 있습니다. 먼 곳까지 가실 수 없다면 공항에서 홋카이도 각지의 특산품을 구입해 보세요.

행사를 위해 해외에서 홋카이도를 찾으신 경우에는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이 제각각입니다. 포루톰 홀이 행사장이라면 행사 시작 전까지 공항에서 알차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이나 라멘 등 맛집을 찾아보거나 가족, 친구에게 줄 선물을 고를 수도 있고 행사가 끝난 후에는 국내선 여객 터미널 4층에 있는 온천에서 지친 심신을 힐링할 수도 있죠! 몸이 따뜻해 지면서 피부도 아주 좋아진답니다. 하루의 피곤을 풀고 다음 날 예정된 비즈니스나 관광 등을 준비해 보는 건 어떻습니까?

아! 이 기사를 읽고 나서 ‘포루톰’이란 단어 자체가 무슨 뜻일까, 궁금하신 분 안 계신가요? 이렇게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제게 연락 주세요.

여행의 거점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병설된 하이 클래스 호텔도 놓치지 말자!

포루톰 홀의 상층부에는 일본 문화를 테마로 한 럭셔리 호텔 ‘PORTOM INTERNATIONAL HOKKAIDO’가 2020년 2월에 오픈하였습니다. 넓은 공간 활용과 여유로운 호텔 스테이를 고려해서 설계된 171개의 객실을 비롯해 레스토랑, 피트니스 클럽, 갤러리 등 고객분들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이 마련되었습니다. 포루톰 홀을 방문하실 때는 꼭 PORTOM
INTERNATIONAL HOKKAIDO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부 사진은 이미지 컷입니다.

Text by minna no kotoba sha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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