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홋카이도 홋카이도 오비히로 홋카이도 오비히로 여행에서 해 보길 권하는 10가지!
홋카이도 오비히로 여행에서 해 보길 권하는 10가지!

홋카이도 오비히로 여행에서 해 보길 권하는 10가지!

공개 날짜: 2022.06.15

오비히로 지역은 삿포로에서 약 150km 떨어진 동부에 위치하고 있다. 농업과 축산, 임업, 어업 등이 활발해 홋카이도의 식료 기지로서 기능하고 있으며, 도카치 연봉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풍부한 자연을 살린 액티비티가 충실한 것이 특징이다. 넓은 하늘과 대지가 매력적인 “오비히로 지역”에서 해 보길 권하는 10가지를 소개한다.

목차
  1. 1. 거대한 말이 약 1톤의 썰매를 끄는 「반에이 도카치」를 즐긴다
  2. 2. 광대한 대지에 화려한 꽃이 피는 '롯카노모리'에서 자연과 예술을 즐긴다
  3. 3. 해안에 빛나는 보석들 「쥬얼리 아이스」
  4. 4. 고소함이 견딜 수 없는 오비히로 명물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을 즐긴다
  5. 5. 다리가 수면에서 나타나는 「다우슈베츠 강교량」
  6. 6. 사랑의 나라에서 행복을 「행복역」
  7. 7. 아이들의 꿈의 나라 "오비히로 동물원"
  8. 8. 도카치 평야를 상공 30 m에서 바라보는 “이른 아침 열기구 체험(계류)”
  9. 9. 자극적으로 자연과 마주하는 도카치가와 래프팅
  10. 10. 눈에 뒤덮히는 스노슈 다운 힐 체험
  11. 오비히로 구시로 지역은 어디든지 높은 하늘과 대지가 펼쳐진다

1. 거대한 말이 약 1톤의 썰매를 끄는 「반에이 도카치」를 즐긴다

보통 주말과 공휴일에 개최(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보통 주말과 공휴일에 개최(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JR 「오비히로」역 남쪽 출구에서 약 7분 거리에 있는 「반에이 도카치」에서는 세계에서 유일한 「반에이 경마」를 개최하고 있다. 반에이 경마란, 초거대한 말이 약 1톤의 썰매를 당겨 승패를 겨루는 레이스로, 지금부터 약 150년 전의 홋카이도 개척 시대에, 농경마에 썰매를 끌며 경쟁하게 하는 제전이 발전했다라고 전해지고 있다. 한때는 홋카이도 내 각지에서 행해졌지만, 현재는 반에이 도카치가 유일한 개최지이다.

모래연기를 올리며 거대한 말이 일제히 달린다(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모래연기를 올리며 거대한 말이 일제히 달린다(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반에이 경마를 즐기는 방법 규칙은 간단하다. 우선 확률을 보면서 마권을 구입한다. 단식, 복식, 와이드 등 베팅 방법은 다양하므로 안내소에서 있는 외국어 설명서를 참고로 베팅 방법을 선택해보자. 하루 12 레이스 정도 개최되므로, 익숙해질 때까지 100 엔 정도의 소액을 정도 베팅하고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다. 크고 작은 두 개의 장애 캡을 넘으면서 골로 향하는 모습은 박력 만점. 「일발 역전의 라이브 쇼」라고 하는 캐치 카피대로, 레이스는 관객을 흥분시킨다.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내나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관내 환기의 실시/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다국어 대응
영어・중국어(간체자・번체)의 팜플렛을 준비.

개최 정보
개최일:레이스에 의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을 해 주세요
개장 시간 : 레이스에 의한 ※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십시오
개최 기간:2022년 4월 22일(금)~2023년 3월 20일(월) 25년간 149일간 개최
요금:100엔

2. 광대한 대지에 화려한 꽃이 피는 '롯카노모리'에서 자연과 예술을 즐긴다

「롯카노모리」에서 풀꽃의 향기에 싸인 「롯카노모리」에서 풀꽃의 향기에 싸인다(사진제공: 롯카테이)
「롯카노모리」에서 풀꽃의 향기에 싸인 「롯카노모리」에서 풀꽃의 향기에 싸인다(사진제공: 롯카테이)

JR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약 40분의 나카사츠나이무라에 있는 「롯카노모리」는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제과점 「롯카테이」가 「고객에게 건네줄 때 사용하는 꽃 무늬 포장지에 그려진 풀꽃으로 가득한 을 만들고 싶다”는 소원을 담아 만든 꽃밭이다. 100,000㎡ 평방 미터의 광대한 대지에, 에조린도우, 하마나시, 오오바나노엔레이소, 카타크리, 에조류 킨카 등이 피어난다.

꽃이 피는 계절은 모두 베스트 시즌(사진 제공:롯카테이)
꽃이 피는 계절은 모두 베스트 시즌(사진 제공:롯카테이)

원내에는 크로아티아의 고민가를 이축한 갤러리가 점재. 롯카테이의 포장지의 디자인을 다룬 사카모토 직행 화백의 작품이 테마마다 전시되고 있으며, 사카모토 직행 스스로 콜라주 한 원화 7점을 전시한 「꽃무늬 포장지관」도 있다. 옥외로 눈을 옮기면, 다양한 예술가의 조각이 자연스럽게 설치되어 있어, 기념 촬영에 최적. 자연과 예술을 마음껏 즐기세요.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원내나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관내 환기의 실시/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다국어 대응
공식 홈페이지는 영어, 중국어에 대응

3. 해안에 빛나는 보석들 「쥬얼리 아이스」

해안에 흘러들어온 보석들
해안에 흘러들어온 보석들

「쥬얼리 아이스」는, 매년 1월 중순~-2월 하순경,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오비히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도카치다케 근처에 근원을 발하고 남동쪽으로 흐르는 도카치강을 덮는 얼음이 태평양으로 흘러 나와, 하구의 오츠 해안에 발사되는 얼음 덩어리가 태양의 빛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현상이다. 도카치의 매서운 추위와 근원이 되는 거대한 강 "도카치 강"이 만들어내는 자연의 신비라고도 말할 수 있다. 태양의 빛을 받아 보석같은 빛을 발하는 것으로부터 「쥬얼리 아이스」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른 아침의 쥬얼리 아이스. 시간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이른 아침의 쥬얼리 아이스. 시간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쥬얼리 아이스는 도카치 강의 얼음이 태평양으로 흘러 나와 파도에 씻겨 크리스탈과 같은 얼음이 된다. 볼 수 있는 것은 오비히로시내에서 차로 약 1시간의 장소에 있는 도요코로초(大豊町)의 오츠 해안뿐이다. 이른 아침은 붉은 아침햇살. 낮에는 도카치 블루의 하늘. 일몰에는 또 다른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등 시간에 따라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자연이 낳는 기적의 빛을 만나러 가보자.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내나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관내 환기의 실시/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 쥬얼리 아이스
    ジュエリーアイス
    • 주소 〒089-5461 北海道中川郡豊頃町大津元町

4. 고소함이 견딜 수 없는 오비히로 명물 「부타동(돼지고기 덮밥)」을 즐긴다

굽는 방법과 소스를 만드는 방법이 맛을 결정
굽는 방법과 소스를 만드는 방법이 맛을 결정

도카치 지방에서는 메이지 시대 말부터 양돈업이 시작되기 시작해, 돼지고기가 사랑받아 왔다. 오비히로시의 명물요리가 되고 있는 「돼지고기 덮」은, 농가나 개척자가 땀을 흘려 일하는 모습을 보고, 쇼와 초기(1930년 무렵)에 오비히로시내의 식당의 점주가, 숯불에 구운 돼지고기에 장어의 가마구이풍 소스를 사용한 덮을 만든 것이 발상이라고 한다.

에키벤으로도 판매(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에키벤으로도 판매(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요리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두껍게 자른 돼지고기를 설탕 간장으로 양념한 소스로 곁들여 위에 얹으면 완성. 점포에 따라 소스와 굽는 방법에 독창성이 있고, 서로 그 맛을 경쟁하고 있다. 시내 각지의 음식점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 외에 JR 「오비히로」역에서는 에키벤으로 판매하고 있다.

5. 다리가 수면에서 나타나는 「다우슈베츠 강교량」

댐 공사로 호수 바닥에 가라앉은 다리(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댐 공사로 호수 바닥에 가라앉은 다리(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JR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약 1시간 50분 거리에 있는 '다우슈베츠 강 교량'은 계절에 따라 호수 속에 모습이 숨어버리기 때문에 '환상의 다리'라고 불린다. 자연에 둘러싸인 히가시 다이세츠 지역은 쇼와 초기(1950년대)까지 임업이 활발했기 때문에, 벌채한 나무를 운반하는 것을 목적으로 1939년에 「국철·시호로선」이 개통했다. 1955년 댐 공사와 관련된 루트가 변경되었고, 다우슈베츠 강 교량은 물속에 가라앉았다. 잠시 그 존재는 잊혀졌지만, 다리가 건기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이 화제가 되어 주목받게 되었다.

가까운 장래,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가능성도(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가까운 장래, 모습을 볼 수 없게 될 가능성도(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1937년 완성된 길이 130m의 콘크리트 아치 다리는 댐의 물이 적은 1월경부터 동결된 호수면에 모습을 나타내고, 수위가 상승하는 5월경부터 가라앉기 시작하고, 여름 무렵에는 호수 바닥에 가라앉는다. 국도 273호선에서 을 나눈 장소에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 외에, 히가시 다이세자연 가이드 센터가 개최하는 투어에 참가하는 것으로, 하이킹 하이크를 하면서 근처에서 보는 접근할 수 있다. 다우슈베츠 강 교량은 해마다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다. 모양이 아직 남아있는 동안 구경해 보자.

  • 타우슈베츠 강 교량
    タウシュベツ川橋梁
    • 주소 〒080-1403 北海道河東郡上士幌町ぬかびら源泉郷
    • 전화번호 01564-4-2224
    • 영업시간:9:00~17:00

6. 사랑의 나라에서 행복을 「행복역」

행복역은 1956년에 개업(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행복역은 1956년에 개업(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JR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에 있는 「행복역」은 1987년에 폐지된 옛국철 히로오선의 작은 역이다. 1956년에 역이 개설될 때, 이 지역의 사츠나이 「행복」의 글자와 개척을 위해 온 사람들의 출신지인 후쿠이현의 「복」에서 한자씩 떼어 행복"이라고 명명되었다. 1970년대에 2정거장 떨어진 역인 아이쿠니역에서 행복역까지의 승차권은 가연기가 좋다고 여겨져, 「사랑의 나라에서 행복으로」의 말과 함께 붐이 일어 많은 승차 티켓이 팔렸다.

철도 폐지 후에도 승차권은 발매되고 있다(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철도 폐지 후에도 승차권은 발매되고 있다(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그 후, 일본 전국구에 익숙해 지명도가 알려지며, 밭의 안의 위치한 작은 역에 관광객이 몰려들게 되었다. 역 앞에 기념품 가게가 오픈해, 드라이버나 라이더, 백패커 등이 많이 방문해, 일대 붐이 일어나고 있었다. 1972년에는 7장 밖에 팔 수 없었던 「애국~행복간」의 승차권은, 1973년은 300만장, 4년간에 1000만장이 넘게 팔렸다고 한다. 현재는 그 붐이 사라지고 원래의 조용함을 되찾고 있다.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구역사내나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관내 환기의 실시/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다국어 대응
없음

7. 아이들의 꿈의 나라 "오비히로 동물원"

입장료는 어른 420엔으로 양심적(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입장료는 어른 420엔으로 양심적(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JR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약 6분 거리에 있는 '오비히로 동물원'은 1963년 홋카이도에서 두 번째 동물원으로 개원했다. 자연이 풍부한 미도리가오카 공원 내에 있기 때문에, 에조리스나 들새 등의 자연 동물을 볼 수 있다.

펠리컨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놀이공원과 같이 놀이기구도 가득(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펠리컨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놀이공원과 같이 놀이기구도 가득(사진촬영:요시다 마사카츠)

정문 근처의 펠리컨 건물에는 베니이로 플라밍고, 유럽 플라밍고, 칠리 플라밍고가 놓여져 벤치에 앉아 우아한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또 동물원의 동쪽에는 「치비코 후-무」가 있어 모르못토나 염소, 양과 만날 수 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잔디나, 동물원에서 점점 줄어드는 관람차 등의 놀이기구도 있어, 가족 동반으로 인기가 있다. 「키즈 월드」라고 부르고 싶어지는 즐거운 장소.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내나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관내 환기의 실시/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다국어 대응
공식 홈페이지는 영어·중국어(간체자·번체)·한국어에 대응.

  • 오비히로 동물원
    おびひろ動物園
    • 주소 〒080-0846 北海道帯広市緑ケ丘2
    • 전화번호 0155-24-2437
    • 개원시간:【하계】4월 29일~9월 30일 9:00~16:30 10월 1일~11월 3일 9:30~16:00【동계】12월 4일~2월 27일 사이의 토요일·일요일·공휴일 11:00~14:00
      ※12월 29일~1월 3일은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인 경우에도 폐원
      요금:어른:420엔 중학생 이하 무료
      휴관일:개원일 이외의 날

8. 도카치 평야를 상공 30 m에서 바라보는 “이른 아침 열기구 체험(계류)”

체험하고 싶은 사람은, "도카치가오카 공원 하낙 광장"에(사진 제공:도카치 네이처 센터)
체험하고 싶은 사람은, "도카치가오카 공원 하낙 광장"에(사진 제공:도카치 네이처 센터)

도카치를 여행하고, 어디까지나 계속되는 넓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광대한 대지를, 상공에서 바라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도카치를 여행하면 스케일의 큰 생각이 울려 퍼진다. 오비히로시내에서 차로 약 15분의 장소에 있는 「도카치 네이처 센터」는, 그런 희망을 실현해 준다. 조금 일찍 일어나 "도카치가오카 공원 하낙 광장"에 집합. 도카치의 맑은 푸른 하늘이 기다리고 있다.

「도카치 맑음」이라고 불리는 푸른 하늘을 공중 산책(사진 제공:도카치 네이처 센터)
「도카치 맑음」이라고 불리는 푸른 하늘을 공중 산책(사진 제공:도카치 네이처 센터)

항공편은 약 5분(승하차 포함). 상공 30m까지 올라가면 여름은 선명한 녹색, 광대한 밭의 작물이 만들어내는 패치워크, 가을은 단풍을 물들이는 나무, 겨울은 바라보는 한 펼쳐지는 백은의 설경 등 사계절의 매력에 마음 빼앗긴다. 사전 예약은 불필요하지만, 개최시간의 20분전에 탑승이 가능한지 전화로 확인을 해보자. 2세부터 탑승 가능하므로 되어 있으므로, 가족 여행의 추억 만들기에도 딱 좋다.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다국어 대응
간단한 영어로 대응 가능

  • 도카치 네이처 센터
    十勝ネイチャーセンター
    • 주소 〒080-0262 北海道河東郡音更町十勝川温泉北14丁目1
    • 전화번호 0155-32-6116
    • 집합시간:4・5・6・9・10・11월 6:30~7:30 7・8월 6:00~7:30
      개최기간:4월 29일~12월 11일 ※10월~12월에 대해서는 토일요일 공휴일만의 개최
      ※상기 이외의 날에 대해서는 기본 20명 이상의 단체만 이용가능.
      소요시간:약 5분(승하차 포함) ※추가 바람이나 비 등, 날씨에 의해 중지가 되는 경우가 있다.
      요금:어른 2,300엔 어린이(2세~초등학교 6학년):1,800엔(2세~초등학교 6학년)
      정기휴일:무휴

9. 자극적으로 자연과 마주하는 도카치가와 래프팅

동료와 힘을 맞추고 격류를 클리어 (사진 제공: TOM 도카치 아웃도어 메이츠)
동료와 힘을 맞추고 격류를 클리어 (사진 제공: TOM 도카치 아웃도어 메이츠)

도카치가와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가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고무 보트로 급류를 내리는 "래프팅"은 청량감과 스릴 만점의 액티비티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오비히로에서 약 60분의 신토쿠초에 있는 「TOM의 래프팅 투어」가 실시하는 래프팅 투어는, 도카치강 중에서 가장 래프팅에 적합한 구간 약 2.5 km를 래프팅 코스로서 설정. 1 투어로 2회의 강하를 즐길 수 있는 W래프팅을 실시하고 있다.

골인을 했을 때의 달성감이 견딜 수 없다(사진 제공: TOM 토카치 아웃도어 메이츠)
골인을 했을 때의 달성감이 견딜 수 없다(사진 제공: TOM 토카치 아웃도어 메이츠)

긴장한 채로 느낌으로 끝나 버리는 1회째보다, 여유가 나오는 2회째 쪽이 있으므로, 보다 공격적인 토렌트를 즐길 수 있다. 소요시간 약 150분~180분(접수·옷차림·이동을 포함한다)의 통상 코스외, 래프팅 코스는 소요시간 90분~120분의 쇼트 플랜도 준비. 시간에 여유가 없는 사람이나 조금만 체험해 보고 싶은 분에게 최적. 영어 대응으로 전환할 수 있는 예약 사이트에서 신청 가능. 봄은 벚꽃을 즐기면서, 초여름은 신록의 부드러움에 싸여, 가을은 희미한 단풍에 물들면서 도카치 강의 래프팅을 즐겨 보자.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접수나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관내 환기의 실시/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다국어 대응
영어 예약 사이트 있음. 영어 회화로 간단한 대응이 가능.

  • TOM 래프팅 투어
    TOMのラフティングツアー
    • 주소 〒081-0154 北海道上川郡新得町字屈足基線240番地
    • 전화번호 0156-65-2411
    • 개최시간:오전부8:50 오후부13:50
      개최 기간:4월 29일~10월 31일
      요금:코스에 따라 다름
      정기휴일:부정기

10. 눈에 뒤덮히는 스노슈 다운 힐 체험

공격적인 미끄러짐
공격적인 미끄러짐

TAC 토카치 어드벤처 클럽은 JR 「오비히로」역에서 차로 약 60분의 사호로 리조트 스키장을 무대로 「스노슈 다운 힐 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스노우 슈는 눈 위를 걷는 도구로 스노우 부츠 등에 장착하여 사용한다. 보통 신발에서는 묻혀 버리는 푹신 푹신한 눈도 쉽게 걸을 수 있기 때문에, 설산 하이크 등에서 애용되고 있다.

눈에 뒤덮혀, 눈사람이 되어 본다
눈에 뒤덮혀, 눈사람이 되어 본다

스노우 슈다운 힐 투어는 리프트에서 슬로프의 높은 곳으로 이동, 걷고, 달리거나, 날아와 미끄러지는 액티비티이다. 소요시간은 2시간~3시간. 스키를 타지 못해도, 부담없이 참가할 수 있으므로, 아이 아이는 물론, 어른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다. 양질의 파우더 스노우로 눈 속에 묻히며 즐겨보자.

실시 중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관내나 설비 등의 소독·제균·세정/제균·소독액의 설치/관내 환기의 실시/스탭의 마스크 착용·손씻기·소독·가글·검온의 실시/고객에게의 마스크 착용의 부탁

다국어 대응
영어 회화로 간단한 언어 대응이 가능.

  • TAC도카치 어드벤처 클럽
    TACとかちアドベンチャークラブ
    • 주소 〒081-0154 北海道上川郡新得町屈足593-21
    • 전화번호 0156-65-2727
    • 개최시간:9:00~소요시간 2시간~3시간
      개최 시기:12월 하순~이듬해 3월 하순 ※적설 상황 등에 의한
      요금:리프트권 첨부 5,500엔 리프트권 없음 4,400엔
      정기휴일:부정기

오비히로 구시로 지역은 어디든지 높은 하늘과 대지가 펼쳐진다

오비히로 구시로 지역의 매력은 홋카이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넓은 하늘과 대지가 있다. 도내 굴지의 농업·낙농왕국이며, 음식도 맛있고, 자연을 필드로 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장기 체류하여 오비히로 지역을 만끽해 보는건 어떨까.

Text by:Masakazu
※본 기사의 정보는 2022년 4월 시점의 것입니다. 최신 정보는 공식 사이트 등에서 확인하십시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가격과 메뉴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기재된 것 이외에는 모두 세금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이 기사를 공유하기

【기간한정】10% 할인쿠폰 제공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