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홋카이도 홋카이도 아바시리 홋카이도 메만베쓰 공항을 이용한다면 놓칠 수 없다! 꼭 가봐야 할 대표적인 지역 관광 명소 10곳
홋카이도 메만베쓰 공항을 이용한다면 놓칠 수 없다! 
꼭 가봐야 할 대표적인 지역 관광 명소 10곳

홋카이도 메만베쓰 공항을 이용한다면 놓칠 수 없다!
꼭 가봐야 할 대표적인 지역 관광 명소 10곳

공개 날짜: 2022.03.25

나리타 공항에서 2시간이면 갈 수 있는 메만베쓰(女満別) 공항. 홋카이도 동쪽에 위치한 이곳은 세계자연유산 ‘시레토코(知床)’의 현관이기도 합니다. 홋카이도의 자연과 문화를 맘껏 만끽할 수 있는 매력적인 명소가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메만베쓰 공항 주변의 추천 관광 명소를 소개합니다.

목차
  1. 1. 찐한 겨울만의 묘미, 유빙 관광 명소 ‘시레토코 반도’
  2. 2. 시레토코 최대 폭포 ‘오싱코싱 폭포’
  3. 3. 자연의 대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비호로토게 언덕’
  4. 4. 일본 최대의 칼데라호 ‘굿샤로코’ 호수
  5. 5. 세계 굴지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마슈코 호수’
  6. 6. 코발트 블루의 신비로운 호수 ‘가미노코이케’ 연못
  7. 7. 지금도 활동하는 활화산 ‘이오잔 산(아토사누프리)’
  8. 8. 일본 유일의 형무소를 테마로 한 ‘박물관 아바시리 감옥’
  9. 9. 북쪽 땅의 삶과 문화를 알 수 있는 ‘북방민족박물관’
  10. 10. 유빙을 만끽할 수 있는 ‘오호츠크 유빙관’
  11. ■나리타 공항에서 한 번에! 북쪽 대지를 즐길 수 있는 메만베쓰 공항으로

1. 찐한 겨울만의 묘미, 유빙 관광 명소 ‘시레토코 반도’

1. 찐한 겨울만의 묘미, 유빙 관광 명소 ‘시레토코 반도’
이미지제공:픽스타

2005년에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시레토코. 이 시레토코에 닿아 있는 오호츠크해에서 진짜 겨울의 묘미를 맛보고 싶다면 역시 유빙입니다. 일본에서도 유빙을 볼 수 있는 곳은 홋카이도가 유일합니다. 시레토코 반도는 흐르는 유빙을 막아서듯 튀어나와 있어서 유빙이 많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하얀색 얼음들이 바다 한 가득 펼쳐져 있는 경치는 그야말로 자연이 만들어내는 장관 그 자체입니다. 아바시리코(網走港) 항구에서 출항하는 ‘유빙 관광선 오로라 호’를 타면 선상에서 유빙의 바다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일반적인 관광선으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2. 시레토코 최대 폭포 ‘오싱코싱 폭포’

2. 시레토코 최대 폭포 ‘오싱코싱 폭포’
이미지제공:픽스타

시레토코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폭포로 유명한 오싱코싱 폭포(オシンコシンの滝). 낙차 약 80m, 폭 약 30m의 이 폭포는 도중에 물살이 두 개로 나눠진다고 해서 ‘소비노타키(双美の滝)’라고도 불리며 ‘일본 폭포 100선’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봄에는 눈이 녹아 늘어난 수량이 다이내믹한 풍경을 연출하고 겨울에는 눈이 가득 쌓인 설경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계절별로 다양한 경치가 즐길 수 있는 것도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폭포 위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오호츠크해와 시레토코 연산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3. 자연의 대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비호로토게 언덕’

3. 자연의 대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비호로토게 언덕’
이미지제공:픽스타

비호로토게(美幌峠) 언덕은 표고 525m에 위치한 언덕으로 시레토코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칸마슈(阿寒摩周)국립공원 안에 있으며 비호로토게 전망대에서는 일본 최대의 칼데라호 ‘굿샤로코(屈斜路湖)’ 호수와 이오잔(硫黄山) 산, 맑은 날에는 저 멀리에 있는 시레토코 연산을 볼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천하 제일의 절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운이 좋은 날에는 이른 아침의 구름 바다를, 저녁의 별 하늘을 볼 수 있습니다. 언덕 제일 높은 곳에 있는 전망대 ‘구룻토 파노라마 비호로토게’는 전시와 영상, 식당, 휴식 공간이 완비된 인기 명소입니다.

4. 일본 최대의 칼데라호 ‘굿샤로코’ 호수

4. 일본 최대의 칼데라호 ‘굿샤로코’ 호수
이미지제공:픽스타

일본 최대 칼데라호(※ 화산이 분화한 후 생긴 화구에 물이 고여 생긴 호수)가 바로 굿샤로코(屈斜路湖) 호수입니다. 전면 결빙되는 일본의 호수 중에서 가장 크다고 합니다.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가을의 단풍은 꼭 추천합니다. 11월~4월에는 시베리아에서 백조가 찾아오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또 홋카이도 유수의 온천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호숫가에는 누구나 들어갈 수 있는 온천이 곳곳에 있습니다.

5. 세계 굴지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마슈코 호수’

5. 세계 굴지의 투명도를 자랑하는 ‘마슈코 호수’
이미지제공:픽스타

마슈코(摩周湖) 호수는 세계 최고 등급에 속할 정도로 아주 투명한 물로 유명한 칼데라호입니다. 프랑스의 <미쉐린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는 최고 점수인 별점 3개를 받았습니다. 호수로 이어지는 하천이 없어 유기물이나 생활배수 등의 영향을 받지 않고 수위가 늘 변함없어 늘 고요할 정도로 잔잔합니다. 또 이곳의 깊고 아름다운 파란색은 ‘마슈 블루’라고 불릴 정도로 유명합니다. 안개가 자주 발생해 ‘안개의 마슈코’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맑은 날의 아름다운 파란색 호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신비의 호수입니다.

6. 코발트 블루의 신비로운 호수 ‘가미노코이케’ 연못

6. 코발트 블루의 신비로운 호수 ‘가미노코이케’ 연못
이미지제공:픽스타

‘신의 호수’라고도 불리는 가미노코이케(神の子池) 연못은 마슈코 호수의 복류수에서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산속의 연못입니다. 날씨에 따라 수면이 코발트 블루로 빛나는 환상적인 광경을 보기 위해 수많은 사진가들이 찾아옵니다. 둘레 220m, 수심 약 5m의 연못에는 하루 약 12000t의 물이 솟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물이 아주 투명하고 일년 내내 수온이 낮아 물 속의 떨어진 나무는 썩지 않고 마치 화석처럼 연못 바닥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 경치가 저도 모르게 숨을 죽이게 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7. 지금도 활동하는 활화산 ‘이오잔 산(아토사누프리)’

7. 지금도 활동하는 활화산 ‘이오잔 산(아토사누프리)’
이미지제공:픽스타

이오잔(硫黄山) 산은 아칸 마슈(阿寒摩周)국립공원 내 마슈코(摩周湖) 호수와 굿샤로코(屈斜路湖) 호수 사이에 있습니다. 예전에는 유황을 채굴하던 광산이기도 했던 활화산으로 지금은 관광 명소입니다. 근처에 있는 가와유(川湯) 온천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산의 정식 명칭은 아이누어로 ‘벌거벗은 산’을 의미하는 ‘아토사누푸리’입니다. 현재도 산 표면에서는 큰 소리를 내며 연기를 계속 뿜어내고 있고 주변에는 유황 냄새로 자욱합니다. 이 독특한 풍경은 마치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며 지구의 에너지를 온 몸으로 느낍니다.

8. 일본 유일의 형무소를 테마로 한 ‘박물관 아바시리 감옥’

8. 일본 유일의 형무소를 테마로 한 ‘박물관 아바시리 감옥’

옛날에는 땅의 끝이라고도 불렸던 아바시리(網走) 형무소. 실제로 형무소로 사용된 건물을 보존 및 공개하고 있는 일본 국내 유일의 야외 역사 박물관입니다.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건물도 8개동이 있어, 건축물로서의 가치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실감 넘치는 전시를 비롯해 당시의 수감자들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체감 시어터는 필수. 감옥 식당에서는 지금의 아바시리 형무소에서 먹고 있는 식사를 재현한 감옥식사가 인기입니다.

9. 북쪽 땅의 삶과 문화를 알 수 있는 ‘북방민족박물관’

9. 북쪽 땅의 삶과 문화를 알 수 있는 ‘북방민족박물관’

북방민족박물관은 북쪽 지방에 사는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연구 및 소개하고 있는 시설입니다. 일본의 선주민 아이누는 물론이며 그린란드의 이누이트, 서쪽은 스칸디나비아의 사미까지 총 망라하고 있습니다. 극한의 땅에서만 볼 수 있는 생활필수품부터 제사 도구, 공예품, 의상 등 알찬 전시 내용에 더해 민족 정신에 대해서도 깊이 배울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 숍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굿즈도 추천합니다.

10. 유빙을 만끽할 수 있는 ‘오호츠크 유빙관’

10. 유빙을 만끽할 수 있는 ‘오호츠크 유빙관’
이미지제공:픽스타

오호츠크 유빙관은 유빙과 오호츠크해의 생물을 테마로 한 시설입니다. 홋카이도 최대 프로젝션 맵핑과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 전시, 박력 만점의 4K 촬영 유빙 영상, 실물 유빙 전시, -15도의 유빙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볼거리가 시레토코(知床) 반도와 오호츠크해를 조망할 수 있는 덴토잔(天都山) 전망대입니다. 360도 대 파노라마의 멋진 경치도 놓칠 수 없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한 번에! 북쪽 대지를 즐길 수 있는 메만베쓰 공항으로

  • 메만베쓰 공항
    女満別空港
    • 주소 〒099-2371 홋카이도 아바시리군 오조라초 메만베쓰 추오201-3

풍요로운 자연을 가득 담고 있는 사계절의 웅대한 경치, 특히 혹독한 겨울이기에 볼 수 있는 절경과 오랫동안 가꾸어 온 문화 등 매력으로 가득한 도토(道東)·메만베쓰(女満別) 지역.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귀중한 체험과 소중한 추억이 될 것입니다. 관광에 편리한 메만베쓰 공항을 거점으로 관광 명소를 꼭 들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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