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찻집, 디저트

카페, 찻집,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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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다양한 종류의 카페와 찻집이 있어, 휴일이 되면 특히 많은 사람으로 북적인다. 그곳에서 먹을 수 있는 디저트도 유행의 시초가 될 정도로 인기 있다.

일본의 카페, 찻집, 디저트의 역사

일본에 최초로 본격적인 찻집이 등장한 것은 1888년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가게가 주를 이루었지만, 1990년대부터는 해외의 유명 커피점이 진출하는 등, 체인점이 주류가 되었다. 일본에서의 디저트는 화과자가 먼저 발전했지만, 1870년 이후에는 해외의 양과자가 유입되어, 지금은 화과자와 양과자 모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친구나 연인에게 주는 선물이나 '자신에게 주는 상'으로 디저트를 먹는 사람이 많다.

카페, 찻집의 종류

느긋하게 고급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가게부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가볍게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가게까지 다양한 카페가 있다. 그저 음료와 음식을 파는 게 아닌, 메이드 복장의 여직원과 대화를 나누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메이드 카페', 가게에 풀어 놓은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 '고양이 카페', 비치된 컴퓨터로 인터넷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카페'등도 있다.

카페, 찻집의 마스터

개인이 경영하는 찻집에서는 가게 주인이나 카운터에서 커피를 내리는 사람을 마스터라고 부른다. 마스터는 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제조자'의 역할뿐 아니라, 손님의 대화 상대가 되어주기도 한다. '마스터와 대화를 나누고 싶어 그 찻집에 간다'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일본의 대표 디저트

많은 일본인은 케이크를 좋아하며 생일, 결혼식 등의 행사가 있거나 조금 호화로운 간식이 먹고 싶을 때 흔히 케이크를 먹는다. 또한, 크레이프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디저트로 발전해서, 생크림이나 과일을 취향대로 넣어 한 손에 들고 걸으며 먹는다. 도쿄 도의 하라주쿠나 오모테산도에는 크레이프로 유명한 가게가 여럿 있다.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

일본의 다양한 장소에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다. 전문점이나 카페뿐 아니라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선술집 메뉴에도 거의 반드시 케이크나 파르페, 아이스크림 등이 있다. 편의점의 디저트도 인기가 있어, 많은 종류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다. 디저트 마니아도 인정할 만한 퀄리티로, 편의점에서 새로 발매된 디저트가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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