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바나(꽃꽂이)

이케바나(꽃꽂이)

Update: 2016.10.26

일본 전통적 예술 중 하나인 '이케바나(꽃꽂이)'에 대하여 소개한다.

이케바나란

이케바나는 화초 등 식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여 꾸미고 감상하며 즐기는 것. 양식이나 기법에 따라 행위 자체도 달라진다.

이케바나의 역사

일본에서 탄생된 이케바나는 불교가 일본에 전파되었던 시대에 꽃을 공양했던 것이 그 시작이다. 화도로 확립되고 나서는 서민의 소양으로 널리 자리 잡게 되었다. 동시에 기교의 달인과 명인이 많이 등장해 디자인과 엄선된 소재, 장인의 솜씨 등이 지금도 계승되고 있다.

이케바나의 특징

가장 큰 특징은 예쁘게 핀 꽃보다는 가지나 나무의 줄기, 잎이나 이끼 등 모든 것을 모든 것을 재료로 사용하여 꾸미고 감상한다는 점. 다양한 모양의 용기에 바늘이 달린 침봉을 놓고 꽃을 꽂아나간다.

이케바나의 보이는 방법

기본 포인트로는 꽃이 지닌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비대칭으로 꾸며 자연의 형태를 살린다. 또한 정채나 활력을 표현하기 위해서 살짝 앞으로 치우친 모양으로 만들면 좋다. 작품의 중심을 생각하면서 공간을 이용한 깊이를 3차원적인 시점으로 만들어 내는 것도 포인트이다.

이케바나 체험을 하려면

이케바나 교실이나 지역 문화 센터 등에서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는 부담 없이 참가 가능하니 찾아보면 좋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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