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곽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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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가 적으로부터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쌓은 요새인 '성곽'의 특징과 역사를 해설한다.

일본 성곽의 특징

일본의 성곽은 영지와 무사 계급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성이나 마을 주변에 세워졌다.

일본 성곽의 아름다움

원래는 영지를 지키기 위해 산 위에 만들어졌으나, 이후에는 평지에도 성곽이 축성되었으며, 점차 권력의 과시나 정치를 행하는 장소로서의 기능이 중시되게 된다.

영주는 성에서 생활했을까

전쟁이 한창일 때는 파수 목적이나 사령탑으로서 전황을 지켜보는 등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평화로워지면 상징적인 기능밖에 하지 않게 된다. 영주는 성 내의 다른 저택에서 생활했다.

당시 그대로의 성을 둘러싼 성곽

일본에서는 2만 개가 넘는 성곽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전쟁이나 화재 등의 재해, 정부의 방침으로 인한 해체 등으로 인해 당시 그대로의 성이 남아 있는 것은 12개의 성곽밖에 없다. 그중에는 세계 유산이자 국보로 지정된 것도 있다.

히메지조 성

히메지조 성은 효고 현에 있다. 일본의 성곽에서 가장 유명한 성곽 중 하나. 백로가 날개를 펼친 듯한 아름다운 모습으로 인해 '백로성'이라고도 불린다. 400년을 넘는 역사 속에서 전쟁의 피해를 입지 않은 흔치 않은 성곽이다.

마쓰모토조 성

나가노 현에 있는 마쓰모토조 성. 일본의 성곽의 상징인 천수각에 대한 일반적인 이미지는 하얀 벽이라 할 수 있지만, 마쓰모토조 성은 하얀 벽 부분이 적고 전체적으로 검은 벽으로 되어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이누야마조 성

아이치 현 이누야마조 성은 배후가 절벽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 견고한 성곽이다. 1537년에 세워졌으며 5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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