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료칸에서의 매너

호텔·료칸에서의 매너

Update:

료칸이나 호텔에 숙박할 때 기억해 두어야 할 숙박 매너 등을 소개한다.

호텔에서의 주의점

호텔의 객실과 로비에서 큰 소리로 떠들거나 시끄럽게 음악을 틀면 다른 사람에게 폐가 된다. 또한, 프런트 등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옆에서 끼어들지 말고 줄을 서도록 하자.

료칸에서의 주의점

료칸의 객실은 '와시쓰(일본식 방)'인 경우가 많다. 료칸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는 료칸이 아니라면 방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자. '도코노마(다다미보다 바닥이 약간 높게 되어 있는 공간)'에 걸터앉거나 짐을 두면 안 된다. 또한, 와시쓰의 경우 직원이 이불을 깔아 주러 오는 경우가 있다. 짐을 어질러 놓으면 방해가 되니 정돈해 두도록 하자.

온천과 공중목욕탕에서의 주의점

목욕탕 내에서 양치질을 하는 것, 입욕제나 수건을 물 속에 넣는 것은 NG. 또한,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 몸의 더러움을 씻어내고 들어가는 것도 잊지 말도록 하자.

비품은 가지고 돌아가지 않는다

지급된 편의 물품과 욕실용 수건 외의 목욕 수건, 시계, 포트 등의 비품을 가져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유카타'를 입는 방법

일본식 료칸이나 호텔 등에는 '유카타'가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유카타를 입는 방법에는 비결이 있다. 우선 왼쪽의 옷깃이 위로 오도록 하여 입는 것. '오비(띠)'는 반으로 접어서 오비의 중심이 배꼽 부분에 오도록 하고 좌우 동시에 앞에서 뒤로 두르고, 긴 것 같으면 뒤에서 앞으로 오비를 두르는 것이 포인트. 묶는 곳은 앞이나 뒤 어느 쪽이든 좋다.

마지막으로

다른 손님도 곁에 있다는 점을 유념하고, 소란을 피우는 일 없이 매너를 지키며 머물도록 하자.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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