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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입국 제한과 해제 및 격리, 절차, 일본 국내상황 정보! 누가 입국 가능한지?

일본 입국 제한과 해제 및 격리, 절차, 일본 국내상황 정보! 누가 입국 가능한지?

공개 날짜: 2022.05.31
업데이트 날짜: 2022.08.01

일본에서는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이 진정세에 접어들어 2022년 3월 21일 외출 자제와 음식점 등의 영업시간 단축 등을 요구하는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가 해제되었다.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행동제한 등이 풀리기 시작해 조금씩 일상을 되찾게 된 요즘, 일본에 가서 관광을 하고 싶은데 입국규제, 입국절차, 격리면제, 자가격리 등 자세한 사항을 잘 모르겠다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본 기사는 일본에 대한 입국조건, 입국절차, 필요서류와 같은 입국 관련정보와 일본국내의 마스크 착용상황과 현재의 코로나 확진자 수 등 일본방문 시 알아 두면 좋을 정보를 정부부처 발표 등을 토대로 소개한다.

※ 2022년 5월 27일 시점의 정보입니다.
main image:PIXTA

목차
  1.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1)] 입국 가능한 사람과 그 조건은?
  2.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2)] 입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는?
  3.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3)] 입국 후 자가격리는 필수? 조건과 기간은?
  4. [일본 국내상황(1)] 일본의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현황은?
  5. [일본 국내상황(2)] 일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가?
  6. [일본 국내상황(3)] 음식점과 시설은 영업하고 있는가?
  7. [일본 국내상황(4)] 교통수단의 운행상황은? 제한은 있는가?
  8. [일본 국내상황(5)] 이벤트와 축제는 개최하고 있나?
  9. [일본 국내상황(6)] 5월 초순 대형연휴의 이동량은 어떠했나?
  10. ‘위드 코로나’ 시대로~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1)] 입국 가능한 사람과 그 조건은?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1)] 입국 가능한 사람과 그 조건은?
이미지 소재:PIXTA

2022년 5월 27일 현재, 일본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외국 국적자로 일본 입국을 희망하는 사람에 대한 입국제한과 검역체제 강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원칙적으로 모든 국가・지역에서의 신규 입국을 일시 중단한 상황이지만,

(1) 비즈니스・취업 등의 목적으로 단기간 체류(3개월 이하)하는 신규 입국

(2) 장기간 체류하는 신규 입국
의 어느 한쪽에 해당하고, 여기에 일본국내 기업・단체가 입국자 건강확인 시스템(ERFS)에서 소정의 신청을 완료한 경우에만 입국을 인정하고 있다.

관광 목적의 입국은 2022년 6월 10일부터 2년 만에 재개할 예정이지만, 국가・에리어를 한정하고 여행사 등이 수용 책임자가 되는 경우에 한할 것, 가이드가 동행하는 패키지 투어인 것 등 제반조건을 충족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참고 사이트: 입국제한에 관한 새로운 조치에 관하여 (일본어)|후생노동성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09.html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2)] 입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는?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2)] 입국에 필요한 서류와 절차는?
이미지 소재:PIXTA

앞서 말한 입국조건에 해당하고 일본 입국을 희망할 경우, 다양한 서류 및 절차가 필요하다. 지금부터는 (1) 자국 출발 전, (2) 출발 시, (3) 일본 도착 시의 단계별로 살펴보자.

(1) 자국 출발 전
1. 검사증명서 취득
일본의 검역소에 ‘출발 전 72시간 이내의 검사증명서’를 제출할 필요가 있으니, 출발 전에 검사를 해야 한다. 검사증명서의 양식은 일본후생노동성 사이트에 게재된 소정의 포맷을 사용하기 바란다.

참고 : 검사증명서에 관하여|후생노동성 (일본어, 포맷은 각국어 버전 있음)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48.html
2 스마트폰 소지, 관련 앱 설치
일본에 방문하려면 입국위치정보를 제시하는데 필요한 앱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반드시 소지해야 한다. 자국 출발 전에 설치할 필요가 있는 앱은 다음과 같다. 만약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에는 공항에서 대여하자.

・입국자 건강・거소(居所)확인 앱 ‘MySOS’…하루에 수 차례 ‘현재의 위치정보’를 요구하는 알림이 오기 때문에 이에 응답할 필요가 있다. 또 입국자건강확인센터에서 등록 대기장소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영상통화 응대, 하루 1번의 ‘건강상태 보고’에 대한 응대 등이 필수다.

・접촉확인 앱 ‘COCOA’…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참고:스마트폰 소지, 필요한 앱의 등록・이용에 관하여|후생노동성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자)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50.html
https://www.hco.mhlw.go.jp/manual/pdf-jp/summary.pdf

(2) 출발 시
자국 출발 전에 취득한 ‘출발 전 72시간 이내의 검사증명서(음성증명서)’를 제시

(3) 일본 도착 시
1. 서약서 제출
입국 후 격리기간 중에 대중교통수단을 사용하지 않을 것, 자가격리와 위치정보의 저장, 보건소 등으로부터 위치정보 제시를 요구받은 경우에는 응할 것 등에 관하여 기재된 서약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서약서는 일본후생노동성 사이트에 게재된 포맷을 사용하기 바란다.

참고 : 검역소가 확보하는 숙박 시설에서의 대기·서약서의 제출에 대해서|후생노동성 (일본어, 서약서는 각국어 버전 있음)
https://www.mhlw.go.jp/stf/seisakunitsuite/bunya/0000121431_00249.html
2. 질문표 제출
격리기간 중의 건강 관찰을 위해 검역 시에 메일주소, 전화번호 등의 연락처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

3.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국가・지역에 따라서는 도착한 공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단락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3)]을 참조할 것.

4. 백신접종증명서 제출
격리기간의 완화 등을 희망할 경우에 지참할 것. 제시를 요구받지 않는 국가・지역이라도 증명서는 지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상기 일본 입국 시의 검역절차에 필요한 서류 등에 대해 입국 전에 온라인으로 절차를 진행하고 입국 시 절차를 간소화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이 있다. ‘패스트트랙’은 나리타 국제공항, 하네다 국제공항, 주부 국제공항, 간사이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사람만 이용할 수 있다.

참고 사이트: 패스트트랙에 관하여|후생노동성 (일본어, 영어, 중국어 간체자,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https://www.hco.mhlw.go.jp/fasttrack/

또한 검역 등 입국절차에 소요되는 시간에 관하여 일본후생노동성은 홈페이지에서
“현재 일본의 각 공항에서는 입국자의 증가로 인해 도착한 시간대에 따라서는 도착 공항에서 검역 등의 절차에 시간이 걸립니다.”
“검역업무에 대한 이해를 부탁드리며, 자택 등으로 이동하기 위한 대중교통수단(환승편 등)의 예약은 비행 도착시각의 5시간 이후를 기준으로 하시고, 저녁 이후에 도착하는 분은 공항 인근에서 1박을 하는 등 여유 있게 계획을 세우도록 하십시오.”
라고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3)] 입국 후 자가격리는 필수? 조건과 기간은?

[일본 입국에 관한 상황(3)] 입국 후 자가격리는 필수? 조건과 기간은?
이미지 소재:PIXTA

2022년 6월 1일부터 일본 입국 시 검사와 격리조치 등이 완화될 예정이다. 세계의 국가・지역을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입 리스크가 낮은 순서로 ‘청색 국가’, ‘녹색 국가’, ‘적색 국가’의 세 개의 그룹으로 나눠 입국 시 검사와 격리조치를 정했다.

리스크가 가장 낮은 그룹 (청색 국가)
백신 3차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입국 시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입국 후 자가격리를 요구하지 않는다.

주요 국가・지역/ 한국,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영국, 호주, 싱가포르, 스페인, 태국, 대만, 중국, 독일, 프랑스, 미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두번째로 낮은 그룹 (황색 국가)
입국 시 검사를 받고 원칙적으로 7일간 자가격리. 입국 후 3일째 이후에 자율적으로 받은 검사의 결과가 음성이면 그 후에 자가격리를 계속할 필요는 없다. 이 중 백신접종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는 입국 시 검사의 실시, 입국 후 자가격리는 면제된다.

주요 국가・지역/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등

리스크가 가장 높은 그룹 (적색 국가)
입국 시 검사를 받고 검역소가 확보한 숙소에서 3일간 대기할 것을 요구한다. 숙소에서 받은 검사 결과가 음성이면 퇴소 후 자가격리는 면제. 이 중 백신접종증명서를 소지한 경우에는 입국 시 검사 후에는 숙소에서의 대기를 대신하여 7일간의 자가격리가 가능하다. 입국 후 3일째 이후에 자율적으로 받은 검사의 결과가 음성이면 그 후 자가격리는 면제된다.

주요 국가・지역/ 파키스탄, 피지 등

또 2022년 5월 20일, 일본정부는 1일 입국자 수의 상한을 기존의 1만 명에서 2만 명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말한 대로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역조치도 완화되어 80% 정도의 입국자는 검사와 격리조치가 면제될 전망이다. 향후 단계적으로 일본입국에 대한 제한을 완화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국내상황(1)] 일본의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현황은?

[일본 국내상황(1)] 일본의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와 백신 접종현황은?
이미지 소재:PIXTA

2022년 5월 26일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8,705,990명, 사망자 수는 30,418명. 백신 접종현황은 1차 접종자는 1억 3,516,276명(전체 인구의 81.7%), 2차 접종자는 1억 1,978,653명(전체 인구의 80.5%), 3차 접종자는 73,723,783명(전체 인구의 58.2%).

4차 접종에 관해서는 60세 이상인 자, 18세 이상으로 기저질환자, 고위험군으로 의사가 인정한 자를 대상으로 5월 하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했다.

또 5~11세 어린이에 대해서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유효성이 분명하지 않다는 이유 등으로 2022년 4월 1일 현재 보호자가 자녀에게 접종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노력의무’로 규정하지 않아, 1차 접종은 1,213,627명(전체 인구의 16.4%), 2차 접종은 973,475명(전체 인구의 13.1 %)으로 접종율은 낮은 수준이다.

[일본 국내상황(2)] 일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가?

[일본 국내상황(2)] 일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요한가?
이미지 소재:PIXTA

일본에서는 실외도 포함하여 대부분의 사람이 외출 시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일본인은 코로나 이전부터 마스크 착용에 대한 거부감이 적은 편이라 코로나 확산 시에도 법적으로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았지만, 정부와 전문가들의 요청에 따라 자연스럽게 마스크를 착용해 왔다.

하지만 2022년 5월 일본정부는 ‘타인과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면 실외에서는 꼭 착용할 필요는 없다’는 인식을 밝혀 마스크를 포함해 향후 감염대책에 대해 확산세와 전문가의 의견을 고려해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아이들의 마스크 착용에 관해서는 2세 미만의 영유아는 타인과의 거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도 포함하여 착용을 권장하고 있지 않으며, 2세 이상도 미취학 아동에 대해서는 남들과 거리를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도 포함하여 착용을 일률적으로 요구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일본 국내상황(3)] 음식점과 시설은 영업하고 있는가?

[일본 국내상황(3)] 음식점과 시설은 영업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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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를 발령한 경우 음식점과 시설에 대해 단축영업을 요구하지만, 2022년 3월 21일 전면 해제된 후에는 단축영업 등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입점 시에는 입구에 비치된 제균 스프레이로 손을 소독하고 입점. 자리에 앉은 후 메뉴를 주문하고 음식과 음료 등이 서빙되면 그 때부터 마스크를 벗고 식사를 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 되었다. 일부 음식점에서는 입구에서 체온측정을 요구하거나 각 테이블에 비말차단용 투명 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일본 국내상황(4)] 교통수단의 운행상황은? 제한은 있는가?

[일본 국내상황(4)] 교통수단의 운행상황은? 제한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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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육・해・공로 모두 운행에 관한 규제는 없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긴급사태조치 및 중점조치가 적용되는 구역으로의 꼭 필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은 이동은 최대한 자제하도록 요청하는 경우가 있다.

[일본 국내상황(5)] 이벤트와 축제는 개최하고 있나?

[일본 국내상황(5)] 이벤트와 축제는 개최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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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지에서 개최되는 음악 이벤트와 행사, 마츠리(축제)에 대해 인원수 상한은 수용 정원까지로 하는 등 일정한 규정은 있지만, 2022년 봄 이후 각 이벤트가 서서히 재개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주요 행사와 마츠리 등의 개최에 관하여

三산자 마츠리 (아사쿠사 신사) / 2022년 5월 22~23일
아사쿠사의 초여름을 수놓는 ‘산자 마츠리’. 신주를 모신 가마 ‘미코시’를 짊어지는 것은 아사쿠사 신사의 신자인 우지코로만 제한하며, 마스크를 2중으로 하는 등 가이드라인을 정해 2022년에는 그동안 중단되었던 명물 ‘가마 행렬’과 아사쿠사의 게이샤들이 행진하는 ‘대행렬’이 3년 만에 부활되었다.

나가오카 마츠리 불꽃놀이 / 2022년 8월 2~3일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서 개최되는 일본 3대 불꽃놀이 중 하나인 ‘나가오카 마츠리 불꽃놀이’. 2022년에는 3년 만에 8월 2~3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무료 관람석은 없고 유료 관람석의 수용률 등은 코로나 이전과 같은 규모로 할 예정.

후지록페스티벌’22 / 2022년 7월 29~31일
일본국내 최대급 야외 음악축제 ‘후지록페스티벌’22’는 7월 29~31일에 니가타현 유자와마치 나에바 스키장에서 개최된다. 티켓 구입 시 개인정보 제공과 코로나 접촉 확인앱(COCOA)의 사전등록 등을 요구한다.

센다이 타나바타(칠석) 마츠리 / 2022년 8월 6~8일
도호쿠 3대 마츠리 중 하나로 칠석 축제의 원조로 불리는 ‘센다이 타나바타 마츠리’. 2020년은 취소, 2021년은 규모를 축소해 개최했다. 올해도 중심부인 상점가를 장식하는 대형 칠석장식은 예년의 4분의 1정도인 약 80개로 축소, 이벤트와 참가자들이 제작한 독특한 시카케 장식은 중단, 장식을 내거는 시간은 예년보다 2시간 정도 단축하는 등 규모를 축소해 개최할 예정.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 / 2022년 8월 2~7일
아오모리 네부타 마츠리는 불 밝힌 거대한 등롱(=네부타)을 수레에 싣고 행진하는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축제다. 2020, 21년 2년 연속 중단되었지만, 2022년에는 개최할 예정이다. 네부타 운행에 관해서는 일제히 출발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순차적으로 출발하는 방식으로 변경, 유료 관람석 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큰 소리를 내는 것을 금지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여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 국내상황(6)] 5월 초순 대형연휴의 이동량은 어떠했나?

[일본 국내상황(6)] 5월 초순 대형연휴의 이동량은 어떠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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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5일~5월 5일의 대형연휴 ‘골든위크’는 3년 만에 행동제한이 없는 상태에서 맞게 되었다. 연휴 전에 실시한 15~79세를 대상으로 한 인터넷 조사와 여행 예약현황 등을 통해 예측한 수치에 따르면 일본국내 여행자 수는 1,600만 명, 전년 대비 168.4%(2019년 대비 66.6%)였다(JTB 추산).

이바라키현 히타치시에 소재한 사계절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정원으로 유명한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에서는 입장객이 코로나 전의 70% 정도까지 회복, 가나가와현 에노시마는 전년 대비 1.92배, 코로나 이전과 비교하면 90% 정도로 각지에서 활기를 되찾았다.

골든위크가 끝난 후 감염이 급속히 확산되지 않을까 우려되었지만, 급격한 확산은 없었고 5월 20일 현재 연휴 이전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 요인으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유행하지 않았고 ‘6차 대유행’으로 자연면역이 형성되었다고 분석하는 전문가도 있다.

‘위드 코로나’ 시대로~

‘위드 코로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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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2020년 1월 15일 첫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 이후, 긴급사태선언의 발령과 만연방지 등 중점조치의 시행 등 정부・지자체로부터 행동규제를 요구받는 나날이 이어졌다. 오미크론 변이와 델타 변이 등 변이 바이러스의 발생이 이어지고는 있지만, 마스크 착용과 3밀(밀폐・밀집・밀접) 피하기와 같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새로운 생활양식’을 받아들이며 서서히 일상을 되찾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에 대한 입국제한도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고 있다. 하루라도 빨리 많은 사람들이 예전처럼 여행을 즐길 날이 오길 바란다.

※ 2022년 5월 27일 시점의 정보입니다.

※기사공개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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