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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는 볼거리보다 쇼핑? 역시 가야할 곳은 잡화점!?

도쿄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는 볼거리보다 쇼핑? 역시 가야할 곳은 잡화점!?

Update: 2017.07.18

하라주쿠는 맛집과 볼거리로 유명한 도쿄의 꼭 가봐야할 곳 중에서도 손꼽히는 장소이다. 하라주쿠를 걷다보면 자연스레 오모테산도까지 흘러가기 마련. 이 두 지역은 사실 도쿄의 유명 잡화점들의 격전장이기도 하다. 유럽, 미국, 아시아의 유행을 의식한 귀엽고 세련된 디자인의 잡화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가게가 잇따라 문을 열어 주목을 받고 있다.

품질과 디자인에 힘쓴 일본의 저가 잡화점「AWESOME STORE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점」

품질과 디자인에 힘쓴 일본의 저가 잡화점「AWESOME STORE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점」

2014년에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에 1호점을 오픈한 후 각종 미디어에서 소개되면서 인기를 끌게 된 일본의 라이프 스타일 잡화점.

1호점인 하라주쿠 오모테산도점은 오모테산도 힐즈의 반대편 골목 안쪽에 있다. 뉴욕의 소호지역을 모티브로 삼은 스타일리쉬한 공간이 인상적이다. 최첨단 유행을 반영하면서도 기획에서 디자인, 제조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비용 절감을 노려 저가화를 실현!

주요 상품의 가격대는 200~400엔이다.
상품은 약 2,500종류에 이르며 주방용품부터 문구, 목욕용품, 패션잡화, 인테리어소품까지 폭넓게 구비돼 있다. 앤틱하고 세련된 사인보드와 조화 포트, 세재없이 닦기만해도 깨끗하게 씻기는 마이크로화이바 스폰지 등이 계속해서 인기를 끌고 있고, 그 밖에 매달 약 10개의 새 아이템이 발표된다.

또한 오리지널 캐릭터인 Kuloe(쿠로에) 관련 상품에도 주목해보자! 하마사키 아유미를 비롯한 화제의 뮤지션 CD 표지 등을 제작한 아트 디렉터 하라 신이치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상품으로, 쿠로에를 모티브로 한 머그컵 및 쿠션 등 인기 아이템이 진열돼 있다. 명물인 하라주쿠 라면(159엔)도 오미야게(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6월 30일에는 오모테산도 역에서 걸어서 2분 떨어진 곳에 <AWESOME STORE & CAFE>를 오픈했다!

티스푼 각 313엔, 버터 나이프 각 313엔, 픽 각 205엔

마이크로 화이버 주방 스폰지 5P세트 각 162엔

조화 포트 각 637엔

사인 보드 각 1,058엔

Kuloe 원더 머그 561엔

타일 스티커 각 421엔

간장맛 하라주쿠 라면 159엔

영업시간:11시〜20시
휴일:없음

컬러풀한 플라스틱 잡화가 인기!「ASOKO 하라주쿠점」

컬러풀한 플라스틱 잡화가 인기!「ASOKO 하라주쿠점」

“서프라이즈를 즐기자”라는 컨셉트로, 전 세계에서 수집해온 컬러풀하고 재미있는 잡화 약 1,000점이 진열돼 있는 오사카발 잡화점. 잡화 1개에 52엔~라는 놀라운 가격과 약 1,000점의 풍부한 아이템 수, 다양한 색과 디자인에 힘입어 한번에 대량의 잡화를 구매하는 여성이 속출하고 있는 인기 잡화점이다.

2013년에 도쿄 플레그쉽 스토어로서 오픈한 하라주쿠점은 메이지 도리에 위치해 있으며 전면 유리로 된 외관과 흰색을 기조로 한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1층은 문구류를 중심으로 패션 잡화, 액세서리 등이 진열된 코너로, 여기서는 재미있는 모양의 볼펜과 지우개, 컬러풀하고 풍부한 종류의 클립이 있다.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비닐우산도 숨은 인기 아이템! 2층은 주방용품과 인테리어소품코너로, “실용적인데다 귀엽기까지 한” 그런 아이템이 진열돼 있다.

주요 고객층은 10~20대 여성이지만, 공구와 DIY용품도 취급하고 있어 남성들도 구경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득템의 찬스일지도!

일본에서 활약 중인 신예 크리에이터들의 일러스트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모티브로 삼은 콜라보레이션 시리즈도 정기적으로 발매되고 있어, 좀처럼 눈을 뗄 수 없다.

데님 buggy도시락 가방 432엔

볼펜, 앞쪽부터 108엔, 108엔, 162엔, 54엔, 194엔

테이블 매트 각 216엔

동물 핀 194엔

과일 픽, 별 픽 각 324엔

멜라닌 접시 432엔(왼쪽), 멜라닌 컵 378엔

스토리지 박스 540엔

영업시간:11시〜20시
휴일:부정기휴일 있음

  • ASOKO Harajuku
    アソコ原宿店
    • 주소 6-27-8 Jingumae, Shibuya-ku, Tokyo-to 150-0001

덴마크발 북유럽 잡화「(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Flying Tiger Copenhagen 오모테산도」

덴마크발 북유럽 잡화「(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Flying Tiger Copenhagen 오모테산도」

보고 있기만 해도 즐거워지는 세련된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 잡화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1995년에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탄생한 이 가게는 세계 27개국에 약 600개 점포를 전개하는 인기 브랜드로 성장했다.

일본 21개 점포(2017년 6월 현재) 중에 오모테산도점은 도쿄 플레그쉽 스토어로, 오모테산도 스퀘어 1층에 있는 넓은 가게에는 상시 2,000~2,500종류의 아이템이 진열돼 있다. 또한, 플라잉 타이거 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는 100~150개 신제품(캠페인 상품)이 등장. Omotesando라는 글자가 프린트된 쇼핑백을 비롯해 오모테산도점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 아이템도 있으니, 꼭 체크해보자.

아이템은 주방용품부터 문구류, 인테리어소품까지 북유럽스러운 예쁜 색조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유머 넘치는 상품과 완구 등도 풍부하다. 2012년 일본에 오픈시에 TV방송 등에서 소개된 후 큰 유행을 일으킨 ‘수염’ 모티브의 상품도 오랜 기간동안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가게에서는 작은 봉지 이외에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쇼핑백을 지참하거나 가게에서 구입(200엔~)을 해야한다.

수염 옷걸이 108엔

연필 2자루 108엔

페이퍼 냅킨 각 108엔

마킹 테이프 3개 세트 각 350엔

오모테산도점 한정 토트백 324엔

연필깍이 왼쪽 216엔, 오른쪽 108엔

선그라스 각 540엔

영업시간:11시〜20시
휴일:없음

  • Flying Tiger Copenhagen Omotesando(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フライング タイガー コペンハーゲン 表参道
    • 주소 4-3-2 Jingumae, Shibuya-ku, Tokyo-to 150-0001

세계 각지에서 세련된 잡화를 수집「Muymucho(무이무쵸) 하라주쿠점」

세계 각지에서 세련된 잡화를 수집「Muymucho(무이무쵸) 하라주쿠점」

“세계 각지에서 유행 중인 잡화를 수집”을 컨셉트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일상 잡화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스페인발 생활잡화점. 액세서리부터 식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컬러풀한 상품이 진열돼 있어,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2014년에 일본 1호점으로서 문을 연 하라주쿠점은 미디어 등에서도 다수 소개돼 연일 긴 행렬이 생길 정도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JR 하라주쿠역에서 다케시타 도오리를 향해 걷다보면 보이는 건물 1층에 위치한 이 잡화점은 보이는 입구와 달리 상상할 수 없을만큼 넓은 매장이 길게 이어지며, 기다란 점포 내에는 다양한 상품이 나란히 진열돼 있다.

진열된 상품은 아로마 향초나 디퓨저 등 방향제 계열의 상품을 비롯해 색색깔의 접시 및 스프볼 등 주방용품, 액세서리, 쿠션, 조화 등에 이르기까지 약 1,000종류가 마련돼 있다. 일시 품절되기도 하는 인기 아이템 <Muy보틀>을 비롯한 오리지널 제품도 충실하다.

2017년에는 유럽 및 한국 등 세계 각지에서 유행하고 있는 잡화를 선정한 새로운 브랜드 <mucho>도 등장해 폭넓은 아이템 구성으로 손님들을 즐겁게 한다.

또한 근처 건물 2층에 2017년 6월 30일에 오픈한 한국의 팥빙수
카페인 <설빙 하라주쿠>도 입점해 있다.

양초 7.5㎝ 각 270엔, 양초 10㎝ 각 378엔

립스틱형 모바일 휴대 배터리 충전기 2,052엔

콤팩트형 모바일용 휴대배터리 충전기 4,212엔

컬러풀 라이스볼 1개 324엔(위), 컬러풀 디너 플레이트 1장 324엔(아래)

아로마 디퓨저 각 540엔

Muy 보틀 각 324엔

영업시간:11시0〜20시
휴일:없음

  • Muymucho Harajuku(무이무쵸 하라주쿠점)
    ムイムーチョ原宿店
    • 주소 1-14-34 Jingumae, Shibuya-ku, Tokyo-to 150-0001

북유럽 스타일의 세련된 잡화가 결집「Søstrene Grene」

북유럽 스타일의 세련된 잡화가 결집「Søstrene Grene」

2016년에 오모테산도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해 북유럽 잡화 애호가들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소스토레네 그레네. 1973년에 덴마크에서 탄생해 지금은 유럽을 중심으로 약 150개 점포를 전개. 2017년 6월 현재, 아시아에서는 도쿄 오모테산도 점과 다이바시티 도쿄 프라자 점 2곳만 운영 중이다.

상품 기획 및 디자인에는, 덴마크 출생의 <안나와 클라라>라는 가공의 자매가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수집한 잡화, 라는 세계관이 깔려 있으며, 심플하고 따뜻한 분위기와 페미닌한 색조의 아이템이 이 가게의 특징이다. 그 중에서도 덴마크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이 깊은 양초 관련 상품과 라운드 박스는 다양한 종류를 선보이고 있다.

가게 내부는 1층 입구에서 2층 계산대까지 순서대로 둘러보는 원웨이식. 1층에는 문구류와 가구, 인테리어 잡화, 파티용품 등이, 2층에는 주방용품과 크래프트 상품 등을 중심으로 털실과 물감 등 DIY 관련 아이템도 풍부하게 구비돼 있다.

라운드 박스 8/12사이즈 419엔(12사이즈 있음)

양초 1개 157엔~, 안나와 클라라 페이퍼 냅킨 116엔~

화분 각 321엔~

신발 가방 89엔, 벨로아 옷걸이 S사이즈 116엔, M사이즈 138엔

페이퍼 수트케이스 1/5사이즈 505엔~5/5사이즈 1,144엔까지 5사이즈

세라믹 캔들 홀더 각 624엔

Anna & Clara 오리지널 포스트 카드 1장 51엔~

영업시간:11시〜20시
휴일:무

  • SØSTRENE GRENE(소스토레네 그레네)
    ソストレーネ グレーネ
    • 주소 4-25-13 Jingumae, Shibuya-ku, Tokyo-to 150-0001

하라주쿠, 오모테산도는 잡화점의 천국

하라주쿠・오모테산도에는 일본과 유럽에서 주목 받고 있는 <세련된 데다 저렴한 가격>의 잡화 가게가 도쿄 1호점 및 플래그쉽 스토어를 연이어 오픈하고 있다. 활기 넘치고 컬러풀한 아이템부터 페미닌한 북유럽 잡화까지 가게에 따라 스타일도 다양하다. 잡화를 좋아하는 여성들은 물론, 어린이나 남성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까지 있으니 가족, 커플끼리 방문하거나 선물을 사러 방문해볼 것을 추천한다!

※2017년 6월 28일 정보다. 메뉴, 가격 등은 변경이 있을 수도 있다.
※표시 가격은 모두 세금 포함 가격이다.

※기사 게재 당시의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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