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나리몬으로 유명하며 도쿄 도에서 제일 오래된 사원으로 한 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명소 중 하나이다. 상점가에서는 기념품을 고르고 유명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신센구미 대원들이 잠들어 있는 미부쓰카는 필수 코스
헤제이큐 궁궐 내에 위치한 사찰로 빛나는 명품 불상에 탄복하다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임제종 겐초지 파 대본산으로, 가마쿠라 5대 절 중 1위. 수많은 국보, 문화재, 역사적 건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삼문(三門)은 꼭 한번 봐둘 만하다.
가을이 되면 참배길은 단풍으로 물든다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승리의 운을 가져다 주는 '가치 다루마'의 영험함을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기도하던 산멘다이코쿠텐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천연기념물인 유류마쓰 소나무가 멋스러운 천태종계 사찰
히메지가 자랑하는 산상 사찰
오테라라고 불리우는 황실 위패를 모시는 절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참배객을 매료시키는 꽃들과 대관음상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산자락에 봉안된 나한상에 경건하게 올려보는 합장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