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나리몬으로 유명하며 도쿄 도에서 제일 오래된 사원으로 한 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명소 중 하나이다. 상점가에서는 기념품을 고르고 유명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도쿄 세타가야의 진언종사원 다마가와 88개소 영장 보케후지 관동 33관음 영장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벚꽃과 단풍이 유명한 절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
여름날의 저녁을 수놓는 등불 공양 '센토쿠요'
다이고산에 위치한 진언종 다이고파의 총본산. 히데요시(秀吉)가 '다이고 벚꽃놀이'를 한 것으로도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홍법대사의 영묘를 중심으로 한 묘원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우아한 자태의 기예천립상은 필수 코스
임제종 겐초지 파 대본산으로, 가마쿠라 5대 절 중 1위. 수많은 국보, 문화재, 역사적 건조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 중 삼문(三門)은 꼭 한번 봐둘 만하다.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안도 타다오가 디자인한 본당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화나게 만든 종이 유명
지혜를 관장하는 문수보살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풍광이 빼어난 교토 아라시야마에 세워진 임제종 선찰. 희대의 장군, 아시카가 다카우지(足利尊氏)가 고다이고 천황(後醍醐天皇)의 명복을 빌며 본 사찰을 지었다.
장대한 옛 가람을 자랑하는 대사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