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땅에 와서 기쁜 마음으로 도쿄 요츠야 18개 마을의 총수호신이 깃든 스가 신사를 세우다.
Benzaiten, one of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 is enshrined, and is said to bring benefits such as business success
Wish upon the matchmaking deity for success in love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금운 상승의 신으로 유명하다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후지와라우지와 인연이 깊은 신사에서 단풍을 감상하다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