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미나리몬으로 유명하며 도쿄 도에서 제일 오래된 사원으로 한 번은 방문해 보고 싶은 명소 중 하나이다. 상점가에서는 기념품을 고르고 유명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도쿄 세타가야의 진언종사원 다마가와 88개소 영장 보케후지 관동 33관음 영장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유골을 모시는 절로 유명
아름다운 아라시야마에 둘러싸인 고요한 가람과 정원
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아름다운 단풍을 보며 승려 호넨을 기리다
녹음 속에 자리잡은 암자
고승 교기가 건립한 가마쿠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며, 본존은 3체의 십일면관음이다. 계절마다 제철을 맞은 꽃들이 경내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신지이케 연못이 있는 정원을 산책
천 년 이상의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의 신앙을 모아 온 나리타 산 신쇼지 절. 광대한 부지 안에 수많은 중요 문화재가 있다.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국보 아미타삼존상과 조용히 마주하는 천태종 몬제키 사찰
참배길에 떨어진 낙엽에 매료되는 고결한 몬제키지인으로
나리아이사 절에서 소원을 빌어 보자
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백인일수로 이름난 사가노 오구라 산에 자리한 일련종 사찰. 가을에는 산 전체가 단풍으로 물들며 훌륭한 풍광을 자랑한다.
위용을 자랑하는 슈겐도의 총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