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메오토이와 바위로 유명한 신사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고대부터 꾸준한 믿음을 받아온 영험한 물의 신. 기운을 열어 주고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효험이 있다고 하여 귀인들도 이곳을 찾았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구마노의 신들을 모시는 전국 구마노진자의 총본궁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보석 산에 오른다'라는 뜻을 지녀 상서로운 호도산 신사. 화재, 도난 등 여러 가지 재앙을 막아주는 수호신을 모시고 있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인연을 맺어주는 신사로 유명, 옛 가극 '소네자키신주'의 무대
메이지 시대의 군인, 노기 마레스케 부부를 모시는 신사.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1895년 헤이안 천도 1100주년 기념으로 헤이안쿄 다이다이리를 재현하여 창건. 제신은 간무 천황과 고메이 천황.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