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성산 참배의 최종 수행지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주홍칠이 아름다운 에도 시대의 신전을 가진 신사. 산자곤겐이라고도 불리며, 5월에 열리는 산자 마쓰리(산자 축제)는 에도 3대 마쓰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삼층탑은 다카하타의 심벌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명수 '소메이노미즈'와 싸리 꽃으로 유명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메이지 일왕 부부를 모시는 신사. 도쿄 도내 유수의 관광 명소이며, 다양한 제사를 통해 일본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최고위 신이 머물고 있다
주위에 아름다운 산들이 바라다보이는 미쓰미네 신사는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자리한다. 풍부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신을 모시고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인연이 깊은 파워 스폿으로 가자
왕성의 남쪽을 지키는 수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