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땅에 와서 기쁜 마음으로 도쿄 요츠야 18개 마을의 총수호신이 깃든 스가 신사를 세우다.
Wish upon the matchmaking deity for success in love
Benzaiten, one of the seven lucky gods of Asakusa, is enshrined, and is said to bring benefits such as business success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학문의 신으로 유명하다
국보인 본전이 늘어서 있는 설날 참배의 대표격 '스미욧상'
도시의 오아시스로 사랑받는 신주쿠의 하나조노 신사.
평화에 대한 기원을 담아 세운 신사. 유품과 유서를 전시한 유슈칸도 꼭 봐야 할 볼거리이다.
에도의 모습을 간직한 귀중한 문화재. '금색전'이라고도 불리는 신전은 금박으로 화려하게 장식하여 눈부시게 아름답다.
개운과 운동의 신, 아메노타지카라오와 학문의 신, 스가와라노 미치자네를 모시는 유시마텐진. 유명한 학자와 문인들도 많이 방문하는 신사.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본전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신사 건축
독특한 축제 '구라마노히마쓰리'가 유명
초가지붕의 배례전이 압권
삼층탑은 다카하타의 심벌
기타시나가와슈쿠의 수호 신사, 매년 6월에 열리는 '시나가와신사 예대제'의 미코시(가마)로 유명하다.
토끼는 자손 번창의 상징. 아이를 점지 부적이 인기
주위에 아름다운 산들이 바라다보이는 미쓰미네 신사는 사이타마 현 지치부 시에 자리한다. 풍부한 자연 속에서 수많은 신을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