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신 다이진' 어업계의 큰손 다나카 후쿠마쓰 씨가 도마리무라에 건설. 어구 등을 전시
실제로 사용하던 건물에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너무나 희한하고 불가사의한 그림의 세계
도야코 호수의 형성과정을 배우자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수많은 생명의 보고, 아칸코 호수와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에 대해서 소개
북방민족에 관한 자료가 풍부하다
모던한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미술품 전시와 콘서트가 열리는 곳
북방민족의 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
개척 시대에 시작된 맥주의 역사를 배우자
눈 앞에 대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전망대가 있다
산책하며 예술과 친구가 된다
화가 고토 스미오 씨의 일본화에 푹 빠져 보자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베네치아 유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오가 반도에 전래된 '오가 나마하게'의 전통, 문화, 유래를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
에도 시대의 후카가와사가초 거리를 재현. 당시의 정경과 생활상에 대해 알 수 있다.
저명한 분재 작가 구니오 고바야시 씨가 설립한 곳. 예술적인 분재가 늘어선 일본식 정원으로, 일부 분재는 구입할 수 있다.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