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경험과 교훈을 알고 방재와 재해 감소에 대해 배운다
'보고, 만지고, 움직이고' 학습할 수 있는 체험형 박물관. 지하철의 역사부터 최신 기술까지 즐겁게 공부할 수 있다.
사케・정통 소주・아와모리 등의 매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정보관
미일화친조약이 체결된 야마시타 공원 근처에 개관된 요코하마 시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자료관.
클래시컬한 벽돌 건물의 향수
메이지 시대에 문을 연 일본 최초의 철도 터미널, 신바시 정차장을 당시 모습 그대로 재현해 놓았다.
에도 도쿄의 400년 역사와 문화를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박물관.
일본 굴지의 근현대 판화 컬렉션
뮤지엄 숍도 꼭 들르자
두려워도 체험해보고 싶은 전통 행사
'사야마 구릉과 생활'을 주제로 다루는 히가시야마토 시립 향토 박물관. 메가스타가 별을 비추는 플라네타륨도 갖추고 있다.
화가이자 시인으로 활약한 다케히사 유메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롯폰기 역 직결, 롯폰기 힐스 모리 타워 53층에 있는 미술관. 52층의 전망대에서 도쿄의 경치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17~19세기 에도시대부터 전해오는 술의 역사도 배울 수 있는 박물관
홋카이도 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누 문화 자료관생활용구와 의류 등을 전시
수많은 생명의 보고, 아칸코 호수와 주변의 풍요로운 자연에 대해서 소개
야생동물과 고고학 자료를 전시. 에조늑대의 박제는 이곳에서만 소장 중
아이누 사람들의 생활과 문화를 전승한다
도야코 호수의 형성과정을 배우자
옛 오타루 창고를 이용한 박물관, 오타루의 역사와 자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