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각형을 기본으로 지어진 고풍스러운 본관과 4개의 야외 전시장에서 현대 조각을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네리마에 연고가 있는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거나 그 밖의 전시회를 다수 개최. 네리마 구민들에게 사랑받는 지역 밀착형 미술관이다.
세계 3대 기념함 중 하나. 일본의 독립이 걸린 해전에서 승리를 거둔 전함으로, 일본의 긍지를 상징하는 기념물로 보존되어 있다.
세계 유수의 컬렉션을 소장한 우키요에 전문 미술관.
사업가인 네즈 가이치로의 유지에 따라 설립. 일본 및 동양의 고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외에 다실, 일본 정원도 있다.
밀가루음식을 먹고, 알고, 즐긴다
에비스 맥주 발상지에서 에비스의 역사와 에비스 맥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에비스 맥주 기념관.
가마쿠라 시대의 귀중한 문화재와 자료가 보관되어 있는 역사 박물관.
고대 오리엔트가 테마인 박물관. 5,000 년 전의 수렵, 채집 생활과 문자의 발명 등을 배울 수 있다.
다마 2세 역장과 명예 종신 역장 다마 1세가 맞아준다
약 30만 m²의 광대한 부지에 세워진 미술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자연, 전시 작품에 맞춘 공간과 건축도 볼거리.
도쿄의 인기 서민가 지역인 야나카에 위치한 에도 미술 공예품, 다이묘 시계 박물관.
A museum relaunched in spring 2021 integrates the activities of the Hara Museum of Contemporary Art (closed in 2021) and its annex Hara Museum ARC
1926년 메이지 진구 가이엔에 설립된 회화관으로 총 80장의 일본화와 서양화를 연대순으로 전시하고 있다.
기원전의 한자부터 현재의 한자에 이르기까지, 귀중한 문화재를 통해 한자의 변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단정학 버드 워치의 성지
쇼와 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건조물 중 하나로, 긴자에서 1km 안에 있어 쇼핑을 겸해 방문할 수 있다.
중요 무형 문화재, 이른바 '인간 국보'라 불리는 분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도예 작가 호소카와 모리히로의 최신작을 소개하는 특별 전시실도 상설되어 있습니다.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가지야(대장간)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야마자키’ 정류장 하차 후 바로
가와유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소개. 따끈 따끈한 최신 정보도 제공
세계적인 아티스트 ‘구사마 야요이'의 작품을 중심으로 호박을 테마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카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사마 야요이】 나가노현에서 태어난 화가이자 전위조각가 및 소설가. 유년기에 본 환각에 빠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1957년 미국으로 건너가 18년간 뉴욕에 거주했다. 1993년 베네치아 비엔날레의 일본 대표를 맡았고, 미국 순회 회고전에 이어 1999년에는 도쿄도 근대 미술관에서 대규모 개인전을 열었다. 2001년 아사히상 수상,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출품. 오시는 길: 유가와라역에서 오쿠유가와라・후도타키(폭포)행 버스 승차(약 5분 소요) ‘초등학교 앞’ 정류장 하차 후 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