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에도 시대 이래로 사업 번창의 신으로 유명하며, 일본 제일의 도리노이치 행사의 개최지이다.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데와산잔 신앙의 중심적 존재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상행, 하행 계단이 따로 설치된 보기 드문 구조의 특이한 건물
일본의 심볼인 후지 산을 신체로 모시며, 많은 사람의 신앙을 받는 신사.
미나모토노 요시쓰네(源義経)가 수행을 한 곳으로 유명하며 교토의 영산 구라마산에 자리하고 있다. 우주의 파워가 느껴지는 산악 사찰이다.
1926년에 세워진 견사(명주실) 무역상 에리스맨의 저택. 사계절의 경치를 감상하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멋진 이끼 정원이 유명
네오 바로크 양식으로 중후하고 화려한 서양식 건축이 특징인 영빈관. 세계 각국의 귀빈을 예접한 바 있다.
창건 12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슈 이치노미야
주홍빛의 도리이(신사 입구의 기둥문)와 삼나무 가로수길, 신성한 분위기 속에서 역사를 전승하는 신사.
깨달음의 이끼 정원에 화려함을 더하는 가을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