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아리마 온천을 지켜온 사찰
승려 구카이와 인연이 깊은 단풍 명소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밤하늘을 밝히는 초고층 수레
덴무 천황(天武天皇)의 뜻으로 건립된 하쿠호 시대의 사찰. 최근 가람이 복원되었는데 산뜻하게 단장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예부터 유명한 학문의 신
'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1015개의 돌계단을 올라 절경 만끽하기
상행, 하행 계단이 따로 설치된 보기 드문 구조의 특이한 건물
오사카 상인들에게 '에벳상'으로 친숙한 유서 깊은 신사
오야마 산 정상에 있는 '오야마 아후리 신사'. 많은 무장과 서민으로부터 신앙을 받아 온 역사 깊은 신사.
1500년 전에 창건된 유서 깊은 신사. 좋은 인연과 가정 원만의 신이 모셔져 있다.
메이지 정부 외교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저택이다. 요코하마 시내를 바라보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좌우 대칭의 독특한 건축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멧돼지와 인연이 깊은 다리와 허리의 수호 신사
헤이세이 천황 시대에 그려진 소류즈가 교토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을 수호하다
부엌의 신 오쿠도상을 모시다
히데요시처럼 출세하고 싶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