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제종 묘신지파의 대본산으로 46개의 탑두 사원을 지닌 일본 최대의 사찰.
쓰가루 가문 역대 당주들이 잠든 보리사
구마노 삼신이 강림한 곳, 구마노하야타마타이샤 신사의 본사
버드나무 아래에서 소원을 담아
중후함이 느껴지는 근대 건축
다른 곳보다 벚꽃이 빨리 피어 봄을 알리는 명소
전국에 있는 이나리 신사의 총본궁. 눈길을 확 잡아끄는 센본 도리이로 참배객에게 인기 만점이다.
수 백 채의 건축물이 히에이잔산 곳곳에 산재
방울 벌레 소리와 함께 행복을 전하다
봄에는 벚꽃과 산철쭉, 가을에는 붉은 단풍을 감상하다
1926년에 세워진 견사(명주실) 무역상 에리스맨의 저택. 사계절의 경치를 감상하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붉은 기와지붕과 흰 벽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스타일의 서양관으로, 미나토노미에루오카(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안에 세워졌다.
좋은 인연을 바라는 제사 '엔무스비마이리'로 화제가 된 신사. 고색창연한 작은 사당도 깊은 정취가 있다.
다실 '핫소세키'가 유명
인연을 맺어 주는 신으로 유명한 전국 구마노진자 신사의 총본궁
일본 전국에 있는 고야산 신곤슈의 총본산
수심 6m의 해저를 바라본다
수사슴과 암사슴이 자리잡고 있다
거장들의 작품을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