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를 소장한 템플 스테이 사찰
히데요시(秀吉)의 정실 네네(ねね)가 히데요시의 명복을 빌며 히가시야마에 지은 사찰. 봄, 여름, 가을에 실시되는 아름다운 라이트업 행사도 볼거리.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국회의사당'은 일본 입법의 중심지이다. 스테인드글라스 등으로 장식하여, 창의적으로 고안된 흔적이 보이는 건물을 견학할 수 있다.
계절마다 꽃들로 가득한 '꽃의 절'
교토의 부엌을 지키는 신
당시 명장의 신앙을 받았으며, 에도 서민에게도 친숙했던 도요카와 이나리 절. 칠복신 순례와 헌등 제등 등도 즐길 수 있다.
승려 구카이의 얼이 깃든 수행 사찰
현세의 공덕을 기원하는 서민의 파워 스폿(영험한 곳)으로 센소지 절 바로 옆에 있다. 가랑무와 두루주머니에 좋은 인연과 부부 화합을 기원한다.
도요케노오카미 신을 모시다
지바 현에 있는 대형 회의 및 전시 시설. 문화, 예술, 스포츠와 관련된 대형 이벤트가 끊임없이 열리는 곳.
단고 최고의 신사는 이세진구 신사의 고향
에도시대 초기의 늠름한 성곽을 오늘에 전하다
쉬어 갈 때도 옛 민가에서
고마가타바시 다리는 스미다가와 강에 놓인 다리 중 하나로, 8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며 길이는 150m에 이른다.
교토의 풍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오층탑을 보유. 진언밀교의 근본 도량이자 '고보 대사의 사찰'로 알려져 있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교토 미쿠마노 신사 중 하나
전국시대를 산 노부나가와 연고가 있는 절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3대 성산 참배의 최종 수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