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역병 퇴치 신사로 인연과 행운 그리고 건강을 기원한다
여성 금지의 전통이 엿보인다
도쿄 게이트 브리지는 도쿄 항 제3 항로에 걸쳐 있는 2,618m 길이의 거대한 다리이다.
수많은 역사의 무대가 되었던 아타고 신사. 해발 26m의 아타고 산 정상에 세워져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있다.
쇼무천황의 황후가 건립한 고찰
오사와노이케 연못은 벚꽃과 달맞이의 명소
헤이안의 시인 아리우라노 나리히라와 인연이 깊은 사찰
가을에는 떨어지는 은행잎마저 아름답다
'지치부 요마쓰리(밤 축제)'로 유명한 신사. 지치부 지방의 총사(総社)로서 2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하네다의 수호신'으로, 많은 사람들의 두터운 신앙을 받은 신사. 후지 산을 동경하여 만들어진 하네다후지도 볼만하다.
호수 위에 떠 있는 듯 신비한 오토리이는 필수 코스
메이지 시대 이후 일왕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장소. 미리 신청하면 참관할 수 있다.
현행 화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놀라다
감각적인 그린 색조의 차분한 서양관
상행, 하행 계단이 따로 설치된 보기 드문 구조의 특이한 건물
천황과 귀족들의 옛 풍류를 엿보다
593년에 쇼토쿠 태자(聖徳太子)가 건립한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관궁사. 창건 당시의 건축 양식을 충실하게 재현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원생림 ‘다다스의 숲’에 둘러싸여 있으며 기원전의 기록이 남을 정도로 유서 깊은 신사.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곳으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