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토하쿠의 맹장지 그림이 유명
히카루겐지의 모델인 미나모토의 산장터
프랑스를 대표하는 보석 세공과 유리 공예의 거장, 르네 랄리크의 평생에 걸친 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미술관
44개의 굵은 원기둥이 장엄한 배례전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밀교 사원
고대부터 신의 영역으로 여겨진 '미카사산'에 위치한, 전국의 가스가 신사를 대표하는 총본사. 2018년에 창건 1250주년을 맞이했다.
이국적 정서가 넘치는 지역. 국가 중요 전통 건물군 보존지구
어트랙션이 잇달아 스케일 업
도심에서 80분!겨울에도 재미나는 카무이로 출발~
온천을 즐기며 소나무숲 너머로 보이는 시라라하마를 감상하다
바다로 튀어나온 큰 바위
일본 최대급 규모의 가람. 일본 최고의 삼문을 보유한 임제종 도후쿠지파 대본산. 교토 굴지의 단풍 명소로 유명하다.
막부 말기, 메이지 시대의 일본 정계를 뒤흔든 대정봉환의 무대 중 하나로 도쿠가와 일가가 거처했던 성.
섬세한부분까지 클레식한 분위기가 넘쳐난다. 노르탤지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공중탕
한나리 교토의 전통 공예를 입고 보고 짜고 피부로 느끼다
일본 정원에 일식관과 현대적인 양식관이 점재
교토의 정취가 느껴지는 오래된 가게들이 늘어서 있는 돌길
아키타 예술과의 만남
전통 일본 목욕탕 (센토)
도쿄 만과 접해 있는 도쿄 도립 공원. 녹음과 물과 사람의 교감을 테마로 구성된 다섯 개의 존으로 나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