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미술 중심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마루노우치 미술관'
전체에 다다미를 깔아 놓은 듯한 경관이 드넓게 펼쳐지는 나가토로의 이와다타미 암석단구. 아라카와 강의 흐름으로 융기한 결정편암의 모습이 압권이다.
기요미즈데라 본당의 북측에 위치한, 연애운에 효험이 있는 것으로 유명한 신사. 경내에 있는 수호석 '연애점의 돌'은 조몬 시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어트랙션이 잇달아 스케일 업
안전하고 쾌적한 고품격 도시환경 속에서 쇼핑과 레저를 다목적으로 즐길 수 있다.
항구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개방적인 공원
고쿄(황거) 옆에 자리한 일본 최초의 국립 미술관으로, 12,500점 이상의 근현대 미술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진언종 오무로파의 총본산. 황실과의 인연이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늦벚꽃 ‘오무로 자쿠라’로도 유명하다.
연애운을 높여주는 영험한 곳으로 유명
역사 깊은 2종류의 원천을 이용한 옛 공중목욕탕의 정취에 흠뻑 빠지다
비행 과학을 배울 수 있는 곳
일본의 풍정을 함초롬히 머금은 곳
지금도 세이센 여자대학의 교사로 이용되는 역사적인 건물로, 스테인드글라스 등 건축 당시의 내부 장식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60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히에 신사. 6월에는 일본 3대 마쓰리 중 하나인 '산노 마쓰리(산노 축제)'가 열린다.
가미가타전통예술의 전당
장엄한 분위기가 감도는 역사 깊은 신사. 한 용마루 밑에 본전과 배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일본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4월 후반에는 철쭉이 볼만하다.
고야산 속에 있는 약 900년 전에 개창한 대사찰
아시카가 역대 쇼군의 목조상이 있는 곳
여성 손님에게 사랑받는 힐링 료칸
우에노 공원 내에 있는 도쿄도 미술관. 국내외 명화를 전시하는 특별전과 다채로운 기획전, 공모전 등을 시행한다.
